안녕하세요 육아하며 글쓰는 5년차 라이프인플루언서 친절한햄언니입니다
오늘은 로타바이러스 장염 접종시기와 함께 토하는 장염에 대해서 정리해요
1.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
2.토하는 장염
- 로타바이러스 장염은 영유아에게 흔히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장염
- 강한 전염성으로 인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빠르게 확산 가능
- 심한 설사와 구토를 유발하며, 입원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음
- 로타바이러스 장염은 예방접종으로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음
- 로타바이러스 장염의 전염 경로는 입-손-입 경로이며,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함
- 로타바이러스 장염 예방접종 시기는 생후 8개월 이전
- 접종을 통해 감염 확률을 줄이고, 증상을 완화할 수 있음
- 로타바이러스 장염은 전염성이 강하지만 예방 가능한 질병임.
- 태리가 토하는 장염에 걸림
- 전날 밤부터 토하기 시작, 노란색 위액까지 나옴
- 아침에 소아과 방문, 진료 전에 한 번 더 토함
- 열이나 설사는 없음, 계속 토하기만 함
- 하루 정도 지켜보다가 아이의 상태에 따라 수액을 맞을지 결정
- 아이가 너무 못 먹으면 흰죽이나 이온음료를 시도
- 아이의 상태가 회복된 것으로 보임, 하지만 아직 약을 다 먹여봐야 함
- 장염과 노로바이러스 유행 중이니 주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