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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자기계발 육아 🌈 1장 가계부, 종잣돈 모으며 투자하기 [월급이 얼마든 서른살 돈습관]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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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신문을 보면서 아이는 아이대로 나는 나대로 경제에 관심을 갖게되고 경제공부 하는 습관이 생겼다. 연말 새해 아이가 어릴땐 따로 경제공부를 시켜야 하나? 통장이라도 만들거나 뭘 해줘야하나 싶었지만 스스로 신문읽고 질문하는 아이에게 어떻게 답해줄지 고민하면서 오히려 내가 배우는 것들이 생겼던것 같다. 나 역시 모르는게 많구나 알게되었고 설명해주면서 명확해지는 부분이 있었다. 2025 달라지는 경제뉴스 추천, 1월 경제신문 스크랩 올해도 화잇팅 ♥ 2025 달라지는 재테크 금융제도 경제뉴스 새해가 된지도 어느새 보름이 넘었다. 올한해 경제신문 읽는 습관... blog.naver.com 경제신문 구독할때 종이신문으로 1년 구독하면 어린이 경제신문(주니어생글생글)을 옵션으로 함께 신청할 수 있다 (무료) 주니어 생글생글 한국경제신문이 만드는 어린이 경제신문. 경제, 독서, 논술, 어린이 기자단 운영 jrsgsg.hankyung.com 첫째 어릴땐 시간되는대로 틈틈히 읽어줬고 글자 익힌후론 스스로 읽었는데 알록달록하고 내용이 꽤 알찬편이라 나도 아이도 만족스럽게 활용하고 있다. 낱말퍼즐 한동안 넘 좋아했던 낱말퍼즐. 경제 시사 면부터 사회 과학 문화(예술) 등 교과 여러분야를 다루는 내용이라 일주일간 꼼꼼히 읽는것 만으로도 도움이 된다. (주니어 생글생글) 항상 자세히 보는건 아니라 대충보는것도 있고 넘어가는것도 있지만 관심분야는 자세히 ...
올 설연휴는 ktx 티켓 예매 문제로 연휴 앞쪽으로 다녀왔다. 간만에 4인가족 합체🔥 주말부부 2년 후기 (임신 출산 육아) 23년 3월부터 주말부부 생활로 돌입했으니 어느덧 만 2년이 다되어 간다. 그동안 고생한 나새꾸 장허다....... blog.naver.com 애 둘데리고 먼길 다녀오는 것만으로 녹초가되어 ㅜㅜ 다음날엔 오로지 육아만하고 하루종일 눕눕하였다. 진짜 일도 SNS도 모두다 내려놓고 까꿍이 낮잠잘땐 함께 잠을 잤는데 때때로 어지럽고 머리도 아파 속이 울렁거리기도 했던게 지나고보니 너무 죙일 누워만있어서 그랬나보다 (이제 괜찮음) 외식비 줄이기 위한 주말식량 준비, 식비절약 주말편 이번주말 외식비 0원에 도전해본다. 최근 식비절약하며 주말식량 미리 준비하는게 습관이 되어 배달음식을 ... blog.naver.com 긴 명절연휴 주말마다 셋팅해두던 식비절약 꿈꾸며 연휴에 돌입했지만, 막상 왔다갔다하며 쓴 외식비, 그간 겨울내내 피로가 누적된 나(우리)를 위한 오랜만에 휴식이란 명목으로 아주 외식비 뿜뿜하는 시간 보내고 있는 중 1월 가계부 결산 두렵다..... 1월 가계부 중간결산, 육아비용 20만원은 이미 오버.... 도와줘요 절약핑!! 벌써 1월 중순 생활비, 식비절약 중간점검을 해본다. 가계부 결산하다가 깜놀 지난달부터 많이 썼지....막... blog.naver.com 무생채 봄동나물 쓱싹 비벼먹기 그나마 집밥...
며칠전 청소하는데 까꿍이가 벽에 엄청난 낙서를 해둔걸 발견했다.... 까만 색연필로 지워지지도 않게 ㅠㅠ 방 벽면은 아예 포기했는데 평소에 생활하는 잘보이는 거실, 복도쪽 벽면은 포기할 수가 없는것이다 지우개로 지우고 지우고 → 물티슈에 손소독제 해서 지워도 안지워짐.... 깨끗한 벽지에 검은색 낙서를 휘갈겨놓고 날보며 씩 웃는 둘째..... 샤우팅하다가 또 혈압오르는 느낌 ㅠㅠ 머리가 아프길래 얼른 설거지 정리하고 청소기 돌리고 대충 집정리한 후 방에 누워있었다. 애들이랑 누워있다가 어찌 잠들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새벽 4시부터 깨어난 부지런한 까꿍이 형아 졸업앨범도 가져와서보고 책 몇권 가져오길래 읽어주다가 너무 졸려 잠들어버림 그 잠깐 잠이 들었는데 엄마 꿈을 꾸었다. 엄마를 보내며. 사랑합니다....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지금도 사실 꿈 같다. 지난주 금요일 새벽6시에 걸려온 전화. 엄마... blog.naver.com 꿈속에서 엄마가 우리집에 왔길래 엄마 장례도 치렀는데 어떻게 왔어?? 했더니 하루 시간이 나서 왔다구 했다. 마침 내가 친구 만나러 가는 날이어서 애들데꾸 나가려던 참이었는데 애기를 두고가라고 했다. 애기 봐주겠다고 ㅠㅠ 꿈속에서 가끔 살아돌아오는 엄마 겉으론 별일없이 잘 지내는것 같은데 사실은 모든 순간 엄마가 생각난다. 현실에선 더이상 만날 수 없지만 ... blog.naver.com ...
매년 보험금이 쪼금씩 오르는데 올해 내 보험료 오른 금액을 보면서 귀찮아도 남김없이 꼭 청구해야겠다는 굳은 의지 같은게 생겼다 -_-;; 연말 가계부 생활비 92만원 l 무서웠던 가계부 결산, 새해엔 다시 절약모드 12월 가계부 생활비 92만원 연말에 예상치 못한 일들이 몰아치며 가계부 결산하기가 두려웠다. 그치만 새해... blog.naver.com 그리고... 드디어!!! 연말부터 시작되었던 까꿍이의 폐렴 - A형독감 - 중이염.... 한달간의 대장정이 마무리된것 같다..... ㅠㅠ ㅠㅠ 한달간 네뷸라이저하고 약 챙겨먹이다가 갑자기 안하게되니 뭔가 허전함... 약 스케줄만 없어도 증말 살것같구만 폐렴 입원 생활 기록 (18개월 고열, 기침) 둘째는 돌쯤부터 감기가오면 기관지염이 같이오고 꽤 오래가곤 했는데 항생제같은 센 약을 먹으면서도 한번... blog.naver.com 그 중 입원비는 100만원 가까이 나와서 지난번부터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서류만 모아두고 차일피일 미루다 이제서야 하게되었으니 오늘 새벽 맑은 정신으로 그동안 밀렸던 3건 모두 청구 완료 +_+ 소아과 통원치료 하나 남았지만 밀린것들 해놓으니 속이 후련하다. 내것도 산부인과 검사하나 있었는데 얼른 서류 챙겨 신청해봐야겠다. 3년 기간 지나기전에 매달 보험료 내면서 막상 청구하려 하면 귀찮기도 하고 번거롭게 느껴져 미루게되는 나자신 반성합니다... >> 현대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