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스타리아 라운지는 카니발에 대항하기 위해 꾸며진 MPV인데요. 카니발이 갖고 있는 않은 기능도 들어가 있고요. 멀티링크 서스펜션의 탑재 덕분에 승차감도 나쁘지 않다고 합니다. 이번 토픽에서 잠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현대 스타리아 라운지는 기아 카니발의 수요층을 일부 끌어오기 위해 개발됨
- MPV 장르에 속하지만 고급스러운 실내, 외관 디자인과 구성을 갖춤
- 전면부 디자인은 현행 그랜저의 앞모습과 유사하며,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는 없음
- A필러가 눕혀져 있어 전방 윈드 쉴드의 영역이 넓음
- 낮은 벨트 라인으로 인해 사이드 윈도우의 영역이 넓음
- 후면부에는 세로 배열 테일램프와 깔끔한 스타일의 테일 게이트 등이 적용됨
- 실내에는 투싼 부분변경 전의 인테리어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음
- 2열 시트에 스위블 기능이 적용되어 공간 활용성이 높음
- 후륜 서스펜션은 멀티링크 코일스프링으로 세팅되어 승차감이 개선됨
- 2.2리터 디젤, 3.5리터 LPG 등 2종의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됨
- 최근 1.6리터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추가됨
- 판매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총 4만 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 기아 카니발이 미니밴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둠
- 현대자동차는 스타렉스의 풀체인지 모델인 현대 스타리아 출시
- 현대 스타리아는 그랜저, 쏘나타 등에 적용된 '로보캅' 룩 적용
- 현대 스타리아는 와이드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A필러를 눕힌 형태로 설계
- 현대 스타리아는 실내 승객들에게 시원한 시야 제공 및 미래지향적 스타일 완성
- 현대 스타리아는 후륜 서스펜션을 멀티링크로 가져가며 승차감 개선
- 현대 스타리아는 1.6리터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 탑재
- 현대 스타리아의 차체 사이즈는 전장 5,255mm, 전폭 1,995mm, 전고 1,990mm, 축거 3,275mm
- 현대 스타리아는 상용차스러운 스타일로 학원차, 구급차 등으로 활용
- 현대 스타리아의 풀체인지 모델은 2026년에서 2027년 사이 출시 예상
- 현대 스타리아의 풀체인지 모델은 2.5리터 hybrid 시스템과 전동화 라인업 주력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