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리뷰현대 스타리아 라운지 의외로 엄청 팔리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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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스타리아 판매량이 꽤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월 4천대가 넘게 팔리고 있는데요. 카니발의 대체제 역할을 어느 정도는 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토픽을 통해 함께 살펴보시죠.

01.현대 스타리아 라운지, 미니밴 시장의 독점 체제를 도전장을 내밀다!

- 현대 스타리아 라운지는 기아 카니발의 독점적인 지위를 위협하는 모델
- MPV이지만 승용차의 특성을 가짐
- 스타렉스보다 향상된 승차감과 고급스러운 실내외 디자인이 특징
- 그랜저 전면부 디자인의 원류이며, 일자 램프와 넓은 라디에이터 그릴이 들어감
- A필러를 눕혀 놓아 전방 시야가 시원함
- 루프 라인은 플랫하며, 벨트라인이 낮아 측면 윈도우가 넓음
- 실내 공간은 활용도가 높고, 2열에는 스위블 기능이 들어간 시트가 장착
- 2.2리터 디젤 엔진과 3.5리터 LPG 엔진, 1.6리터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라인업이 있음
- hev의 경우 라운지 기준 최고출력 242마력, 최대토크 37.4kgf.m, 복합연비 12.6km/L의 성능 및 연료효율을 보여줌
- 2024년 11월 현대 스타리아의 월간 판매량은 4,094대로 전체 14위에 랭크
- 상용차임에도 불구하고 연간 판매량이 4만 대 정도로 예상되며, 카니발의 대안 역할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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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현대 스타리아 라운지, 미니밴 시장에 던진 출사표

- 현대 스타리아 라운지는 기아 카니발의 수요층을 일부 흡수하기 위해 개발됨
- MPV 장르에 속하지만 고급스러운 실내, 외관 디자인과 구성을 갖춤
- 전면부 디자인은 현행 그랜저의 앞모습과 유사하며,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는 아님
- A필러가 눕혀져 있어 전방 윈드 쉴드의 영역이 넓음
- 낮은 벨트 라인으로 인해 사이드 윈도우의 영역이 넓음
- 후면부에는 픽셀램프가 들어간 세로 배열 테일램프가 적용됨
- 인테리어 디자인은 투싼 부분변경 전의 것과 유사하며, 2열 시트에 스위블 기능이 있음
- 후륜 서스펜션은 멀티링크 코일스프링으로 세팅하여 승차감을 개선함
- 2.2리터 디젤, 3.5리터 LPG 등 2종의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되며, 최근 1.6리터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추가됨
- 판매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총 4만 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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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현대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풀체인지 렌더링 등장, 이렇게 나온다면?

- 기아 카니발이 국내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둠
- 다목적 차량에 대한 관심 증가
- 현대자동차는 스타렉스의 풀체인지 모델인 현대 스타리아 출시
- 현대 스타리아는 그랜저, 쏘나타 등에 적용된 로보캅 룩 적용
- 현대 스타리아는 와이드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A필러를 눕힌 형태로 설계
- 현대 스타리아는 실내 승객들에게 시원한 시야 제공 및 미래지향적인 스타일 완성
- 현대 스타리아는 후륜 서스펜션을 멀티링크로 가져가며 승차감 개선
- 현대 스타리아는 1.6리터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 탑재
- 현대 스타리아의 차체 사이즈는 전장 5,255mm, 전폭 1,995mm, 전고 1,990mm, 축거 3,275mm
- 현대 스타리아는 상용차스러운 스타일로 학원차, 구급차 등으로 활용
- 현대 스타리아의 풀체인지 모델은 2026년에서 2027년 사이 출시 예상
- 현대 스타리아 풀체인지 모델은 2.5리터 hybrid 시스템과 전동화 라인업 주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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