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리뷰기아 EV3 12월 판매량 대폭락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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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3의 12월 판매량이 말 그대로 대폭락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 것 같은데요. 그 이유에 대해 이번 토픽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1.기아 EV3, 출시 초기의 뜨거운 반응은 어디로? 12월 판매량 폭락

- 기아 EV3는 가성비 전략 모델로, 대중화를 목표로 함
- 출시 초기에는 좋은 반응을 얻었으나, 이후 판매량 하락
- 온라인을 달군 니로 플랫폼 논란 이후 판매량 하락
- 가성비 전략 모델로 높은 상품 가치 보유
- 디자인은 브랜드 외관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 적용
- 전면부에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과 12개의 큐브 램프가 있음
- 측면부에는 캐릭터 라인, 휠 아치와 도어 하단에 부착된 클래딩 등이 있음
- 후면부에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테일램프, 블랙 베젤 등이 있음
- 실내에는 EV9, K4 등에 적용된 것과 비슷한 인테리어 디자인이 있음
- 두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되며, 배터리 용량 차이가 있음
- 12월 판매량은 전월 대비 79.8% 하락, 보조금 고갈 영향으로 추정
- 유럽 수출량 증가로 인한 내수 판매량 폭락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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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기아 EV3 실물 리뷰 그리고 니로 논란

- 기아 EV3가 인천공항에 전시되어 있어 보고 왔음
- 브랜드 외관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가 적용되어 있음
- 인테리어 디자인은 EV9과 비슷한 것 같으며 실내공간도 꽤 넓게 되어 있음
- 스탠다드는 347~350km, 롱레인지는 478~501km의 완충 시 주행가능거리
- 니로 논란 양쪽 다 꼴보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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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3#기아ev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