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으로 일몰 명소인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해넘이를 볼 수 있었다. 황금빛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듯한 아름다운 노을빛에 감동이었다. 해운대 부런치 카페 라비꽁띠뉴에서 우아하게 브런치, 파스타 등을 먹은후 해운대 해변열차를 타고 힐링했다.
부산 일몰 명소
다대포 해수욕장
해운대 해변열차
부런치 카페
- 부산 여행 중에 해운대를 방문했음.
- 렌트카를 이용했지만 대중교통으로도 접근 가능함.
- 카페는 유럽풍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음.
- 메뉴는 브런치, 파스타, 샐러드, 음료수 등이 있음.
- 모든 음식은 직접 만들며, 빵도 구워나옴.
- 파스타는 고기가 듬뿍 들어가 식감이 좋음.
- 샐러드는 신선한 채소와 과일로 구성되어 있음.
- 대중교통으로도 접근 가능하여 데이트나 맛 카페로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