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유럽 조지아 여행 10월의 폭설 
2025.01.27콘텐츠 2

이번 조지아 여행에서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10월 중순 경 폭설로 인하여 한동안 도로에서 묶여 있었기 때문이다. 어렵게 호텔에 도착하여 쉬고 아침엔 아름다운 설경으로 설렜고 10월 한겨울의 설국은 그야말로 세상에 이런 일이 하면서 이동했다.

01.코카서스 3국 조지아 여행 구다우리 가는길 폭설 해외호텔 조식

- 코카서스 3국 조지아 여행 중 아나누리에서 구단우리로 이동
- 이동 중 폭설로 인해 버스가 정차하고 도로가 마비됨
- 눈 구경을 하며 마음을 졸였으나 버스는 천천히 이동
- 도중에 설경이 아름다운 곳에서 저녁 식사를 함
- 아나누리에서 구단우리 호텔까지는 1시간 30분 거리이지만 몇 시간 소요
- 구다우리에 위치한 마르코 폴로 호텔에서 숙박
- 마르코 폴로 호텔은 4성급 호텔로 위치와 편의 시설이 좋음
- 아침에 일어나 호텔 주변 산책을 하며 설국을 감상
- 호텔 조식은 뷔페로 제공되며, 야채와 과일이 풍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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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세계여행 조지아 여행 해외 휴양지 10월 설국에 첫 해외여행처럼 설렘

- 세계여행 중 조지아 여행을 선택함
- 폭설이 내린 구다우리에 도착하여 마르코 폴로 호텔에서 숙박
- 다음날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므츠헤타로 이동
- 므츠헤타에서 츠바리교회를 방문 예정
- 가는 길에 눈으로 덮인 아름다운 설경을 감상
- 설경을 보며 감탄하고 사진 촬영에 집중
- 설경을 보며 첫 해외여행처럼 설레고 가슴이 뛰는 경험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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