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여행은 3박 5일로 오래전 다녀 온 곳으로 비엔티안 야시장을 둘러보고 와서 호텔에 들어와 쉬고 둘째 날엔 왕실 사원인 왓호파우 사원을 방문 했다. 에메랄드 불상을 모셨던 사원이지만 태국의 침략으로 불상은 태국으로 가져 갔다고 한다.
라오스 야시장 기념품
호텔 조식
- 12월 해외여행지로 동남아시아의 라오스 비엔티안을 추천
- 인천공항에서 비엔티안 공항까지는 티웨이 항공으로 6시간 소요
- 라오스와 한국의 시차는 2시간, 라오스가 2시간 느림
- 라오스 여행은 패키지여행으로 진행, 호텔까지 데려다줌
- 호텔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가득하며, 3박 5일간의 여행 기대
- 호텔에는 야외 수영장이 있으며, 룸은 아늑하게 꾸며져 있음
- 호텔 조식은 다양한 메뉴가 제공되며, 쌀국수를 맛있게 먹음
- 라오스 야시장에서는 한글 간판과 먹거리를 볼 수 있음
- 야시장에서는 기념품 상점이 많으며, 코코넛 껍질에 그려진 그림이 인상적임
왕실사원 왓호파깨우
-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12월 해외여행 진행
- 호텔에서 조식 후 비엔티안 시내 관광 시작
- 왓씨싸켓, 왕실사원 호파깨우, 불상공원 방문 예정
- 왓호파깨우 사원은 에메랄드 불상과 사원을 잃은 역사적 장소
- 왓호파깨우 사원은 라오스의 에메랄드 불상을 모셨던 왕실 사원
- 왓호파깨우 사원은 태국의 침략으로 파괴되어 에메랄드 불상은 태국으로 이동
- 왓호파깨우 사원은 현재 대 법전만 남아있고, 내부는 박물관 느낌
- 왓호파깨우 사원은 왕실 사원으로, 사원은 금빛으로 찬란
- 왓호파깨우 사원의 지붕은 세 겹으로 만들어져 있고, 끝이 날렵함
- 왓호파깨우 사원의 정원에는 다양한 식물과 동물들이 있음
- 비엔티안 여행 왕실사원에는 라오스 기념품 가게가 있음
- 라오스 기념품으로는 팔찌, 반지, 목걸이, 마그넷, 슬리퍼 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