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성북천러닝코스 직접 달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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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천과 구리 갈매천은 각각 5.5km와 10km의 러닝 코스로 인기이며, 기록 관리를 위한 순토 스포츠워치와 언더아머의 마라톤용 운동복을 갖추면 효율적인 훈련이 가능하다. 본격적으로 러닝 기록을 관리하거나 마라톤을 준비하는 이들이 눈여겨볼 만하다.

01.성북천 러닝 5.5km 순토 스포츠워치 마라톤 수영시계

- 성북천에서 5.5km를 달림
- 원룸 근처에 성북천이 있어 만족스러움
- 10km를 달릴 계획이었으나 6km에서 종료
- 걷거나 멈추고 싶을 때 언제든 멈출 수 있음
- 성북천에서 출발하여 청계천, 정릉천을 거쳐 돌아오는 코스
- 순토 스포츠워치로 기록을 저장함
- 순토 마라톤 수영시계 없이는 운동의 맛을 느낄 수 없음
- 매년 4, 5월과 9, 10월의 저녁은 실외에서 보내기 아까운 시간
- 계절이 바뀌는 것이 반갑고 아쉽다는 생각
- 일주일에 두 세 번씩 조깅을 하며 기록을 개선하고자 함
- 빨리 뛰고 싶은 생각을 버리고 기록에 미련을 갖지 않을 예정
- 순대차가 오는 날이지만 참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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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구리 갈매천 러닝 10km 기록 | 언더아머 마라톤 동계훈련 러닝 운동복

- 갈매천에서 10km를 뛰어봄
- 이 코스에 정을 붙이기 시작함
- 아직 낯설지만 익숙해질 것으로 예상
- 도림천과 성북천도 예전에 뛰었던 코스
- 갈매천은 분위기가 다르고, 뛰기 좋음
- 하천길 양옆으로 아파트들이 가까이 있음
- 사람이 적은 편
- 출근한지 3개월 만에 처음으로 10km를 채움
- 15km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4분 중반 페이스로는 어려움
- 앞으로 자주 달리며, 페이스를 높일 계획
- 내년에는 풀코스를 뛸 생각
- 완주는 큰 걱정이 없음
- 20km는 종종 혼자서, 30km, 40km도 뛰어봄
- 첫 풀코스 대회에서 3시간 30분을 뛰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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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