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다. 정말 역대급으로 예쁜 얼굴인지라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최고의 인기를 누릴거 같은데 방송에선 안해도 될 말을 너무 많이 하고, 방송 밖에선 인스타로 또 구설수에 오른다. 왜 하필 이 시점에 옥순은 22기 경수와 22기 영호를 둘 다 소환해 투표를 했을까? 쌈으로 곤란해진 경수와 정숙에 대해서도, 영호와 순자에 대해서도 조금 매너가 아니지 않았나 싶다. 한편으론 영호를 좋아하는 순자에 대한, 경수를 좋아한 정희에 대한 질투심 폭발? 괜한 오해를 자꾸만 사는거 같다.
- 22기 옥순은 미모로는 뛰어나지만, 발언과 행동으로 인해 욕을 먹음
- 옥순은 경수와 영호를 대상으로 인스타그램에서 투표를 진행
- 투표는 옥순의 호감 상대를 묻는 것으로 보임
- 옥순의 투표는 부적절한 타이밍으로 판단됨
- 옥순의 투표는 경수와 영호, 그리고 다른 출연자들에게 영향을 미침
- 옥순은 조금 더 말 조심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태도가 필요함
- 22기 순자와 옥순의 불화설이 제기됨
- 인스타그램에서 시작된 불화설
- 둘 다 아들을 둔 엄마들이며, 한 살 차이
- 술이 문제가 되었을 가능성과 옥순과 경수의 현커 가능성 제기
- 초반에는 서로의 어려움에 공감했으나, 이후 갈등 발생
- 불화설의 진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음
- 앞으로의 상황을 지켜보며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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