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거신전화는이 시작된다. 유연석 채수빈이 전면에 나선다. 원작은 웹툰이 아니라 웹소설이며 큰 인기를 누렸다.
원작이 있다보니 이미 결말은 나왔다. 다만 요즘 트랜드를 보면 드라마와 원작은 다른 결말을 선택하기도 하더라. 열혈사제2와의 승부가 기대된다.
-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이 시작됨.
- 로맨스와 스릴러가 접목된 12부작 드라마로, 웹소설이 원작.
- 웨이브와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으며, 협박전화로 시작됨.
- 남자 주인공은 대통령실 대변인, 여자 주인공은 수어통역사.
- 둘은 서로의 이야기를 하지 않는 부부로, 협박 전화를 계기로 변화함.
- 백사언 역을 맡은 유연석은 정치 명문가 출신의 뉴스 앵커.
- 홍희주 역을 맡은 채수빈은 언론재벌의 차녀로, 백사언의 아내.
- 드라마의 결말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원작에서는 희주가 협박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