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비반죽
146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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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수제비 만드는법 수제비반죽 하는법

아침부터 또 우중중한 날씨가 시작되네요. 오늘도 칼국수 나 수제비 가 땡깁니다. 칼국수 는 시판되는 면을 사다가 끓여먹지만 수제비반죽 은 직접 해요. 아무래도 파는 수제비는 너무 두텁고 맛이 없어서요. #수제비반죽 맛있게 하는 방법 팁 알려드릴께요. 얇으면서도 쫀득한 수제비반죽 의 노하우 나가요~ 2017.10.14. 4년 전 오늘 감자수제비 만들기 수제비반죽 하는법 감자수제비 만들기 수제비반죽하는법 날이 쌀쌀해졌어요. 그러다보니 국물요리가 무척 땡기더라구요. 벌써 오늘 주말이니 또 뭐해먹을까.. 고민도 되는데. 어제 불금에 만들어 먹은 감자수제비 입니다. 오늘 낮에 식구들 모두 모였을때 해드시는 것도 굿인 메뉴입니다. 수제비 는 감자 넣으면 감자수제비, 호박 넣으면 호박... 살림하기 싫은 여인네 집 엿보기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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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 끓이는법 수제비반죽 비율 이렇게

주말 잘 보내셨나요. 항상 주말메뉴 는 신경이 좀 쓰입니다. 평일에는 혼밥을 하다가 주말에 식구들이 모두 모여 먹는 한두끼의 밥 을 나누늘 일이 중요한지라 주부로서는 주말메뉴 가 특히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아무래도 신경을 쓴 티를 내려면 고기반찬 을 해야하나. 평일에는 바깥 밥을 먹으니 주말 집밥 만이라도 건강한 밥을 지어야하나, 그러다니 너무 성의없이 차린 밥상이라고 티가 나지는 않을까.. 매주 고민하게 되는데요. 저는 금요일 정도에는 꼭 식구들에게 뭐 먹고 싶냐고 묻게 되네요.^^ 집밥? 면요리? 고기요리? 일식? 중식? 그러면 그때그때 먹고싶은 메뉴를 주문? 받아 장을 보고 준비를 합니다. 오히려 뭐 먹고싶다고 말해줄때가 가장 편합니다. ㅎ 지난 주말에는 몇년동안 만들어먹지 않았던 수제비가 먹고 싶다고 하는 식구들 요구에 밀려 수제비 를 끓였어요. 예전에는 칼국수 를 끓여도 직접 집에서 칼국수면을 밀어서 만들고 수제비 역시 직접 반죽을 치대서 쫀득하면서도 얇은 수제비피 를 만들어 끓였었는데요. 언제부터인가 마트에 널린게 칼국수면 인지라 사다 끓였더니 수타 칼국수 까지는 아니더라도 집에서 콩가루 넣고 구수하게 만든 칼국수맛이 안나더라구요. 마트에서 파는 수제비 는 더더욱 덩어리가 크고 밀가루 떡 씹는 맛이 나서 한두번 사서 먹고는 절대 사지않고 수제비반죽 은 집에서 합니다. 수제비반죽 은 아주 쉽답니다. 요렇게 야들야들하게 얇게 ...

202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