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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4월 9일에 수선화 축제를 방문했다.
- 수선화는 3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 개화 시기이다.
- 주차 공간이 넓고, 사람이 많았지만 교통과 주차 정리가 잘 이루어졌다.
- 소나무가 많고, 바람이 불어 풍경이 아름다웠다.
- 포토존이 많아 사진 찍기 좋았지만,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 기다려야 했다.
- 큰 크기의 수선화가 많고, 아래쪽에서 위쪽을 바라보는 수선화밭이 예뻤다.
- 서산 유기방 가옥 주변에 많은 볼거리가 있다.

- 영덕대게축제는 3월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림
- 해파랑공원은 영덕의 대표 랜드마크로, 바다 냄새와 멋진 풍경을 제공
- 영덕IC에서 차로 10분 거리, 주차장도 넉넉함
- 공원 근처에는 대게 조형물 포토존이 있음
- 공원은 동해를 끼고 있어 바다 냄새와 경치를 즐길 수 있음
- 영덕해파랑공원, 대게축제는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임

- 유채꽃 현황에 대한 포스팅 시작
- 서쪽은 만개, 동쪽은 만개한 곳과 아닌 곳이 있음
- 산방산은 이미 2월 중순부터 유채꽃이 피었음, 대부분 천원 정도의 입장료
- 애플워치나 블루투스 리모콘 있는 삼각대 필요, 꽃길이 좁아 불편함
- 짱구네유채꽃밭은 유명하며, 대부분의 유채꽃밭은 개인 농지
- 주차장 보유, 편리한 주차 가능
- 과일나무, 바람개비 등 다양한 볼거리 존재
- 녹산로 가시리유채꽃길은 벚꽃과 함께 만개하나, 방문 시에는 벚꽃이 피지 않았음
- 유채꽃프라자는 아직 피지 않아 방문 시 주의 필요
- 제주도에서 유채꽃을 충분히 볼 수 있었음, 유채꽃은 벚꽃보다 늦게 핌

- 딸기철을 맞아 딸기 여행 코스를 추천함
- 딸기농장 체험, 딸기 뷔페, 딸기 라떼 맛집 등을 포함
- 아이들과 함께 가거나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음
- 논산딸기축제, 딸기농장, 딸기뷔페, 딸기라떼 등을 방문 가능
- 딸기농장에서는 딸기 따기 체험과 간식 먹기 가능
- 논산딸기축제는 매년 3월에 열리며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 딸기라떼 맛집인 이쏘커피를 추천함

- 제주 한림공원은 매우 크고 다양한 볼거리가 있음.
- 주로 꽃축제가 열리며, 계절에 따라 볼 수 있는 꽃이 다름.
- 식물, 동굴, 동물 등 다양한 종류의 자연을 체험할 수 있음.
- 동굴 사이를 넘어가는 구간이 가장 아름다움.
-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고,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적합함.
- 공원이 매우 넓기 때문에 산책하기에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