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선호 하는 해외여행지 중 대표적인 곳은 베트남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은 베트남의 이색적인 여행지 푸꾸옥과 달랏의 인기 스팟 두곳을 소개해 봅니다.
- 베트남 달랏은 최근 인기 있는 여행지 중 하나이다.
- 달랏은 나트랑에서 차로 3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 인천에서 달랏까지는 직항 비행기로 5시간 소요된다.
- 달랏은 5월부터 11월까지 강우량이 많아 우기로 분류된다.
- 건기인 12월부터 4월까지는 최저 11도까지 기온이 떨어진다.
- 달랏 야시장은 매일 오후 5시 30분에 개장하여 밤 11시까지 운영된다.
- 야시장에서는 인형, 특산품인 딸기, 열대과일 등 다양한 물건을 판매한다.
- 야시장에서는 캐릭터 옷을 입은 호객꾼들과 전통적인 베트남식 도구를 사용하는 상인들을 볼 수 있다.
- 푸꾸옥 빈펄 사파리는 베트남 최초의 야외 동물원으로 가족 여행에 최적화된 장소이다.
- 사파리 내에는 약 150여 종의 동물과 1,200여 종의 식물이 있다.
- 사파리 입장료는 대인 650,000 VND, 아동 및 60세 이상 490,000 VND이다.
- 사파리 내부에는 아프리카풍의 인테리어와 다양한 아프리카 관련 조형물이 있다.
- 사파리 내에서는 셔틀버스를 이용해 이동할 수 있다.
- 사파리에서는 호랑이, 얼룩말, 회색 코뿔소 등 다양한 동물을 볼 수 있다.
- 조류 지역에서는 앵무새 등 다양한 새들을 만날 수 있다.
- 기린 레스토랑에서는 거대한 기린을 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