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면 카메라를 들고 아름다운 풍경, 정겨운 풍경을 찾아 발길 가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걷습니다. 오늘은 오사카 난바, 우메다, 오사카조 주변 골목과 거리를 걸었습니다. 그 길에 정겨운 풍경, 정다운 사람을 만납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