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양동마을 고택 순례기  
2024.06.18콘텐츠 4

2박 3일 가족 여행 중 첫날 해 질 녘 송첨 종택(서백당), 둘째 날 아침에는 두고 고택, 근암고택 상춘헌 고택, 사호당 고택, 송첨 종택, 그리고 관가정과 향단, 셋째 날 아침은 무첨당, 대성헌, 낙선당, 그리고 송첨 고택까지 양동마을 고택 순례했습니다.
이번 양동마을 고택 순례에서 무엇보다 월성 손씨 종손 손 성훈선생님을 만나 서백당과 관가정을 자세히 보고 고택과 마을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배롱나무 흐드러지게 피었을 때 다시 찾아 고택 순례를 하고 싶습니다.

01.해 질 녘 서백당(송첨 종택)

서백당은 1454년 입향조 양민공 손소가 지은 집으로 월성손씨 종택, 송첨 종택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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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이른 아침 양동마을 고택 순례

앞산 두고 고택, 안골 수졸당 고택, 상춘헌 고택, 사호당 고택, 송첨종택(서백당)까지 고택을 순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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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관가정, 향단

양동마을 월성 손씨와 여강 이씨의 대표적 고택. 관가정과 향단. 골짜기를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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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봄비 내리는 아침 고택 순례

봄비 내리는 고즈넉한 양동마을. 무첨당, 대성헌, 경산서당, 낙선당, 송첨고택(서백당) 고택 순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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