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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7 대관령 선자령 백패킹 117년만의 폭설인데 눈 어디감?

눈이 왔다길래 선자령으로 백패킹을 다녀왔습니다. 정확힌 미리 정한 약속에 맞춰 폭설이 내렸는데요. 오랜만에 주말 강원도로 향했습니다. 대관령마을휴게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경강로 5721 대관령휴게소 이렇게 이르게 출발한 것은 정말 오랜만인 것 같은데요. 여름 계곡 캠핑이후 처음인 것 같습니다. 선자령으로 오르기전 대관령마을휴게소에 주차를 하고 간단하게 요기를 했네요. 요기를 할뿐 맛을 보장한다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ㅎㅎ) 눈이 이미 오고 난 뒤라 바닥이 얼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는 아이젠 필수로 챙겨서 장착하시기 바랍니다. 보통 눈이 오고 나면 사람들이 꽤 많이 몰려드는 곳이 바로 선자령인데 이상하리만큼 사람이 적었습니다. 왜 그런가 했는데 어찌보면 이유가 있었던 것 같네요. 가는 동안에 주변의 길은 차량통행을 위해 제설작업이 잘 되어있었고 산길도 충분히 지나갈 수 있을 만큼 길이 터져있었습니다. 그리고 눈꽃한번 제대로 볼 수 있을까 생각했던 선자령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눈이 적어졌는데요. 이미 정상 부근은 선자령 똥바람에 의해 대부분의 눈이 날아가고 없는 상태였습니다. 작년 12월을 생각하면 상당히 대비되는 모습이네요. (물론 폭설이 온 직후에는 앞이 안 보일정도로 상당했다고 합니다.) 어쩔 수 없이 정상으로 올라가 단체컷 한번 찍어주고 내려와 피칭을 해 주었는데요. 한명을 제외하고 모두가 극 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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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에 랩 그룹 쉘터를 사용해 보면서 느낌점

요즘 같은 계절에 백패킹을 여러명이서 간다면 필수록 챙길 수 밖에 없는 쉘터입니다. 처음에는 백컨트리 240 과 같은 쉘터를 고민하기도 했지만 부피나 무게가 다소 부담스러웠고 가격도 만만치 않았지요. 그래서 벨라쉘터같은 텐트도 구매하여 사용했지만 저희가 화식을 하는 것도 아니고 잠시 바람을 피하며 식사를 하며 노는게 다인데, 팩박고 폴에 클립걸고 하는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작년(2023년) 말에 구매했던 것이 바로 랩 그룹쉘터 4-6 이었습니다. 백패킹 쉘터로 비자립 랩 그룹쉘터 4-6인용은 어떨지? 백패킹 쉘터 박지에 도착해서 특히나 데크와 같은 협소한 공간에서 쉘터를 보면 무슨 생각이 드실까요? 안... blog.naver.com 통상 최대 4인정도로 움직이기때문에 4-6인용 정도면 충분할 거라는 생각으로 구매하여 최근 선자령에서도 잘 사용하였습니다. 오히려 바람이 많이 부는 환경이라면 자연스럽게 부풀어 올라서 각을 잘 잡아주기때문에 펼치고 앉기만 하면 그야말로 간이 쉘터가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등산스틱을 이용한 사각형 타입의 쉘터도 고민해 보았으나 바람이 심하게 부는 환경이면 다소 불안할 것 같다는 생각하에 잘 선택했다고 생각되고 있었는데요. 다.만. 자작나무숲과 최근 선자령에서 5명의 인원이로 백패킹을 가니 생각보다 비좁은 현실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분명 6인까지 커버가 되었지만 심각하게 저려오는 다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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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찾아보는 내 블로그 마을

헛간아 올해도 고생했다! 내년엔 더하자 ㅋㅋㅋ 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블로그 마을로 초대합니다: 지금 내 블로그 마을을 확인해 보세요! event.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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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산 등산코스 케이블카 안타고 금강구름다리, 삼선계단까지!

전북 완주까지 내려가 도착한 산이 있습니다. 바로 대둔산인데요. 이미 시간이 지나버려 단풍은 모두 저버리고 차디찬 바람이 불어오고 있겠지만 눈오는 설산도 멋진 곳이라고 하니 다녀오실 분은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대둔산호텔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운주면 대둔산공원길 37 일단 들머리는 대순산 호텔이 위치한 곳에서 1코스로 진행가리로 했는데요. 주말의 경우 많은 인파가 몰리다보니 아래 주차장에는 자리가 없어서 꽤 걸어와야 할지도 모릅니다. 이번에는 대순산호텔에서 1박을 하기로 했기에 좀더 편하게 주차와 휴식을 취할 수 있었네요. 1코스의 경우 특별한 갈림길 없이 올라가시면 되는데요. 들머리 초입에 케이블가 있는데 탑승하신다면 정상아래인 구름다리쪽까지 편안하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오르막이 상당한 곳입니다. 평지 보기가 힘들 정도로 계속해서 이어지는 오르막으로 초반부터 꽤 지쳐가기 시작하는데요. 주요 포인트만 찍으실 거라면 처음부터 케이블카를 이용하시거나 하산하실 때 케이블카를 이용하는것도 안전하게 내려오는 방법일 듯 합니다. 중간에 왠 폐건물이 보이는 곳을 지나 계속 올라갑니다. 단풍이 많이 들지 않는 날씨였는데도 주변의 풍경이 꽤 아름답습니다. 오르막이 끓이질 않아 지칠만도 한데 단풍과 주변 풍경덕분에 그나마 위안을 삼을 수 있었네요. 여기서 케이블카쪽으로 가는 갈림길이 처음으로 나옵니다. 종착지이기때문에 여기서 하산 하실게 아니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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