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어떤 스포츠 브랜드의 운동화를 가장
좋아하시나요? 저는 사실 크게 가리지는 않는데
뉴발란스도 상당히 애용하는 편입니다. 뉴발란스
는 어느시기에 정말 '대세' 라기 보다는 꾸준한
인기를 끌어왔던 것 같아요. 저 또한 2007년부터
뉴발란스를 접해서 지금까지 너무나도 잘 신고
있고 특유의 착화감과 색깔의 감성 덕분에 쭉
질리지않게 신는 것 같아요.
뉴발란스가 클래식한 라인들과 비교적 새로
런칭하는 라인, 메이드 (USA, UK) 라인 등
각각 다른 매력들이 있어서 참 좋아하는데
클래식한 라인이라면 대표적으로 오래 인기
끌고 있는 574 같은 모델등이 있을테고,
새로 런칭하는 인기있는 라인들 지금으로
따지면 530 같은 모델과 몇년 전에 인기인
880 달마시안 같은 모델이 아닐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쨌든 이번 토픽에서
몇가지 뉴발란스의 운동화를 소개할게요 !
스티브 잡스의 뉴발란스 992
얼마전 응모가 있었던 뉴발란스 992 입니다.
인기도 엄청나고 정가는 25만 9천원인데
40만원 정도의 리셀가를 자랑하고 있는 그런
뉴발란스입니다. 스티브잡스가 검은색 터틀넥
과 데님을 매치해서 화제가 됐던 그런 신발로
2020년 약 14년 만에 출시되어 수많은 스니커
매니아들의 마음을 설레게한 신발입니다.
저또한 당첨이 되어 너무 잘 신고있는 제품인데
신발을 누군가 구매하면 늘 추천해주는 뉴발의
대표적인 아이템이라고 볼 수 있는 신발입니다.
뛰어난 범용성과 수제작 감성, 그리고 뉴발의
대표적인 컬러 '그레이'가 잘 묻어있는 그런
아이코닉한 제품으로, 그 뒤에 출시된 993과
더불어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인기도 엄청나고 정가는 25만 9천원인데
40만원 정도의 리셀가를 자랑하고 있는 그런
뉴발란스입니다. 스티브잡스가 검은색 터틀넥
과 데님을 매치해서 화제가 됐던 그런 신발로
2020년 약 14년 만에 출시되어 수많은 스니커
매니아들의 마음을 설레게한 신발입니다.
저또한 당첨이 되어 너무 잘 신고있는 제품인데
신발을 누군가 구매하면 늘 추천해주는 뉴발의
대표적인 아이템이라고 볼 수 있는 신발입니다.
뛰어난 범용성과 수제작 감성, 그리고 뉴발의
대표적인 컬러 '그레이'가 잘 묻어있는 그런
아이코닉한 제품으로, 그 뒤에 출시된 993과
더불어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새로운 실루엣도 훌륭한 327
자동차 역시 패밀리룩이 있듯이 제가 생각한
뉴발란스 신상품의 패밀리룩은 큰 N 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에 가수 아이유가 광고
하는 CT302 도 그렇고, 비교적 최근에 나온
5740 역시 N 자가 아주 큼지막하게 나오는
것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뉴발란스 327 역시
옆면에 큰 N 자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당첨돼서 구매했던 327 그레이는 초반
OG 같은 느낌으로, 꽤나 높은 리셀가를 자랑
하는 뉴발란스였는데 점차 매장에도 풀고
여러가지 컬러웨이가 나오면서 327의 가격은
안정적으로 내려온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139,000원의 정가로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가볍고 편한 착화감 그리고 독특하면서도
예쁜 쉐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뉴발란스 신상품의 패밀리룩은 큰 N 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에 가수 아이유가 광고
하는 CT302 도 그렇고, 비교적 최근에 나온
5740 역시 N 자가 아주 큼지막하게 나오는
것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뉴발란스 327 역시
옆면에 큰 N 자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당첨돼서 구매했던 327 그레이는 초반
OG 같은 느낌으로, 꽤나 높은 리셀가를 자랑
하는 뉴발란스였는데 점차 매장에도 풀고
여러가지 컬러웨이가 나오면서 327의 가격은
안정적으로 내려온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139,000원의 정가로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가볍고 편한 착화감 그리고 독특하면서도
예쁜 쉐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클래식한 쉐입과 색상의 조화
5년마다 리스탁되는 1300JP의 색상을 본따서
만든 574 히스토리팩 제품입니다. 뉴발란스의
574는 오래전부터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았던
신발로, 히스토리가 담긴 색상을 얹어서 574
의 유행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99,000원이라는 괜찮은 가격에 리셀가를 주지
않아도 구매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으며,
쉐입, 색상 또한 모두 다 괜찮은 신발입니다.
저는 574를 총 2번 신었고, 이번이 3번째로
경험해본 모델인데, 색상면에서 너무나도
매력있는 컬러에다가, 다양한 코디가 가능
하여 참 좋아하는 신발입니다. 아메카지,
시티보이, 캐쥬얼등등 활용도가 참 좋아서
입문용 뉴발란스로도 상당히 권장하는
그런 모델을 소개해봤습니다.
만든 574 히스토리팩 제품입니다. 뉴발란스의
574는 오래전부터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았던
신발로, 히스토리가 담긴 색상을 얹어서 574
의 유행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99,000원이라는 괜찮은 가격에 리셀가를 주지
않아도 구매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으며,
쉐입, 색상 또한 모두 다 괜찮은 신발입니다.
저는 574를 총 2번 신었고, 이번이 3번째로
경험해본 모델인데, 색상면에서 너무나도
매력있는 컬러에다가, 다양한 코디가 가능
하여 참 좋아하는 신발입니다. 아메카지,
시티보이, 캐쥬얼등등 활용도가 참 좋아서
입문용 뉴발란스로도 상당히 권장하는
그런 모델을 소개해봤습니다.
쪼리가 이렇게나 편할수가?
마지막은 뉴발란스에서 히트를 친 쪼리입니다.
토앤토와의 콜라보를 통해 만들어졌고, 연예인
강민경이 신어서 더욱 더 인기를 끌었던 뉴발
x 토앤토 쪼리입니다. 양대산맥으로 인기있는
'우포스'가 있는데 전 사실 디자인적으로 좀 더
잘 빠진 뉴발 토앤토를 선택했습니다.
비슷한 EVA폼 쪼리들의 출시, 그리고 두께감
있는 걸이 부분을 통해 쪼리의 유행 흐름을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올해 여름 역시
우포스와 토앤토의 인기는 죽지않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편안한 착화감은 덤이라, 올해
여름이 오기 전에 미리 재고가 입고될 때 미리
구입하시는 것도 나쁘지않을 것 같습니다.
토앤토와의 콜라보를 통해 만들어졌고, 연예인
강민경이 신어서 더욱 더 인기를 끌었던 뉴발
x 토앤토 쪼리입니다. 양대산맥으로 인기있는
'우포스'가 있는데 전 사실 디자인적으로 좀 더
잘 빠진 뉴발 토앤토를 선택했습니다.
비슷한 EVA폼 쪼리들의 출시, 그리고 두께감
있는 걸이 부분을 통해 쪼리의 유행 흐름을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올해 여름 역시
우포스와 토앤토의 인기는 죽지않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편안한 착화감은 덤이라, 올해
여름이 오기 전에 미리 재고가 입고될 때 미리
구입하시는 것도 나쁘지않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뉴발란스의 몇몇 모델을 소개해봤는데
저는 이외에도 990, 996, 1300, 1600등 더 많은
모델들을 경험해봤는데, 확실히 뉴발란스 신발
은 나이키, 아디다스와는 조금 다른 매력으로
신기가 참 좋습니다. 유행에 크게 민감하지않은
제품들이 많으니 한번도 뉴발란스 입문을 하지
않으셨다면 푹 빠지게 되실 수도 있는 매력을
가진 뉴발란스입니다.
저는 이외에도 990, 996, 1300, 1600등 더 많은
모델들을 경험해봤는데, 확실히 뉴발란스 신발
은 나이키, 아디다스와는 조금 다른 매력으로
신기가 참 좋습니다. 유행에 크게 민감하지않은
제품들이 많으니 한번도 뉴발란스 입문을 하지
않으셨다면 푹 빠지게 되실 수도 있는 매력을
가진 뉴발란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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