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무렵 아기가 고열이 나면
혹시나 돌발진이 아닐까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돌발진, 돌치레, 열꽃이 모두 다르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초보 엄마에게는 생소했던 돌발진.
증상부터 뜻, 경험담까지 자세히 풀어볼게요.
- 돌치레는 돌 무렵 아기가 겪는 다양한 증상을 말함
- 돌발진은 아기 몸에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발진을 뜻함
- 열꽃은 고열이 나면서 생기는 발진을 말함
- 돌발진은 주로 생후 6개월 ~ 2세 사이에 발생하며, 고열이 특징임
- 열꽃은 열이 떨어진 후 12~24시간 이후에 보임
- 아기가 열이 날 때는 즉시 소아과에 가는 것이 좋음
- 아기가 열꽃이 보일 때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실내 온도 조절이 필요함
- 돌치레는 돌 무렵 아기가 겪는 발열과 발진을 말함
- 돌치레는 피할 수 없으며, 대부분의 아기가 경험함
- 돌발진은 아기 몸에 돌발적으로 생기는 발진을 의미함
- 돌발진의 원인은 제6형, 7형 헤르페스 감염으로 생후 6개월~ 24개월 무렵에 잘 발생함
- 돌치레는 생후 6개월부터 생후 15개월 무렵에 많이 발생함
- 돌치레는 아이마다 증상이 다양하며, 개인 차이가 있음
- 돌치레를 겪는 아기는 고열과 발진을 보임
- 아기 돌발진이 생긴 부분은 수딩젤을 바른 뒤 로션을 자주 덧발라주면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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