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 너무하다 싶은 여름날들의 연속인데요.
화장을 하면 금방 무너지고 아무리 얇게해도 두꺼운 느낌이 들때는 선크림만 바르고 나가잖아요. 이때 선크림 바르는법 알아봐요.
저는 다른제형으로 두겹을 바르고 나가는데, 하나를 겹쳐 바르면 살짝 밀릴 수도 있어, 묽은 유기자차 선크림을 충분히 바른 뒤 그 뒤에 팩트로 된 선크림으로 두들겨주고, 마무리로 번들거림 방지를 위한 피니쉬팩트까지 해주고있어요.
놀랍게도 톤 보정이 살짝되면서 하루종일 이 얼굴톤이 유지되더라구요.
피부에서의 묵직함은 그냥 선크림 하나 발랐구나 하는 무게감 정도되니 참고하세요.
이 토픽의 핵심이 바로 이 컨텐츠에 다 있는 것 같아요. 선크림을 얼마나 어떻게 발라야하는지 나와있고, 선크림만 바르고 나가서 생활하기 좋은 피부 화장 팁도 있으니 참고하셔서 읽어보세요!
블로그에서 더보기크림같은 타입이라 정말 거울을 안보고 문질러 발라도 뭉친곳 없이 발리더라구요. 선크림 자주 안바르다가 30대 중반되서 자주 바르기 시작했는데, 이런 발림성 없었으면 아직 안바르고 있었을 것 같아요! 발림성 아주 좋은데, 약간의 광이 지성분들에게 번들거릴 수 있으니 파우더팩트로 눌러줘요~
블로그에서 더보기이것도 제가 3통이나 쓰고 있는 제품인데, 바를때 부드러운거 대비 살짝 건조한 느낌 없지않은데, 시간이 갈수록 유지력이나 자연스러움이 남달라 놓을 수 없는 톤업크림 최애템
블로그에서 더보기한번 눌러주는용으로 파우더 처리를 해준다는 생각으로 발라주는데, 얼굴이 부드럽고 보송해보여서 마무리하기 참 좋은 피니쉬팩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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