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음악을 시작할 때 부터 흑인음악을 좋아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장르는 R&B, SOUL, FUNKY 인데요. 발성에 대해 더 집중하고 부터는 클래식 성악곡도 듣고 데이비드 펠프스 같은 정직한(?) 스타일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마음의 고향은 흑인음악입니다.
Bruno Mars & Anderson .Paak= Silk So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