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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의 해외여행, 출발 당일 발권 : 백신 맞고, 터키항공+루마니아로 결정하고 다녀오기까지 두 달간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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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적립 불가한 터키항공 마일리지, 편의점/올리브영 상품권으로 털어버리기

코로나가 한창이던 2021년 여름, 예비군 특권(?)으로 얀센 백신을 맞고 비교적 이른 시기에 해외(루마니아)로 떠난 적이 있었다. 터키항공을 이용했는데, 이때 발권한 항공권은 같은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인 아시아나에는 마일리지 적립이 불가한 클래스였다. 터키항공에 적립해 봐야 더 모을 일도 없을 것 같아 마일리지 적립을 포기하려 했는데, 터키항공 기내에서 '무료 와이파이'를 사용하기 위해선 터키항공에 회원가입하고 회원번호를 입력해야 하는 바람에 뜻하지 않게 계정을 만들고, 마일리지를 적립했더랬다. 이스탄불행 터키항공 TK91(ICN-IST)편 탑승기, 기내 무료 와이파이가 제공되는 터키항공 코로나 이후 첫 국제선은 터키항공의 인천-이스탄불 TK91편이 됐다. 코로나 상황에서 유럽행 노선은 직항... blog.naver.com 그때의 기록은 위에- 쌓으려고 쌓은 마일리지도 아니고, 보너스 발권을 하기에는 너무 적은 양이라 잊고 있었는데, 며칠 전, 터키항공에서 '너의 4090 마일리지가 연말이면 소멸할 것'이라는 내용의 메일이 왔다. '와 나 4090마일리나 있어?' 싶어 계정을 확인해 보니, 뭔지는 모르겠지만 쌓여야 할 양보다 조금 더 많은 마일리지가 쌓인 것 같아 보인다. 이를테면, 서울에서 오사카 가는 거리도 안 되는 이스탄불-클루지나포카(IST-CLJ) 구간 탑승으로 1250마일이 적립돼 있음; 터키항공에서 보낸 '소멸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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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여행 숙소, 토요코인 호텔 울산삼산점 더블룸, 조식, 주차 : 일본을 고대로 옮겨다 놨네

울산 출장 숙소, 욕조가 필요했고, 아침식사가 제공되는 곳을 찾았다. 신라스테이나 롯데시티호텔은 예산을 살짝 넘쳤고, 지난번에 갔던 스타즈 호텔엔 욕조가 없었다. '토요코인'은 위에 언급한 호텔들보다 가격도 훨씬 저렴하고, 시설도 덜 좋지만, 아무리 저렴한 방이라도 욕조가 있고, 간단하게 조식도 제공된다. 그리하야, 일본 여행 가서나 묵을 줄 알았던 토요코인에서 뜻밖에도 숙박을 하게 됐다. (라고 적고 생각해 보니 한 15년 전쯤 부산 답사 가서도 묵었던 적이 있긴 하네...ㅋㅋ) 토요코인 울산 삼산점은 규모가 꽤 크다. 일본에서도 이 정도 높은 토요코인 빌딩은 못 본 듯; 대관람차 옆이 바로 버스 터미널 외지에서 온 사람이 묵기에 위치도 좋은 게, 롯데백화점 사거리에 있는데 이것은 곧 고속/시외버스 터미널이 지척이란 의미였다. KTX 울산역에서는 리무진버스로 바로 연결되고, 동해선 태화강역은 걸어가거나, 아니면 쉼 없이 다니는 시내버스를 타고 금방 갈 수 있는 위치임. 건물 생김새며 입구부터 일본의 토요코인과 거의 동일하게 생김ㄷㄷ 토요코인은 2성급 호텔로, 주중 더블/트윈룸 가격은 79,000원(이지만 온라인 OTA에서 그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울산에서 갑자기 숙박해야 하는 경우라면 토요코인의 '미드나잇 타임 서비스'를 이용해 모텔 가격 수준으로 묵는 것도 가능할 듯. 주차는 유료라고- 기가 막히게 친절했던 프런트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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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소도시 여행, 촐폰아타 이식쿨 호수 산책 : 톈샨산맥 설산과 어우러진 멋진 내륙의 바다!

키르기스스탄의 수도 '비슈케크'에서 여행의 하이라이트 알틴아라샨의 베이스캠프 역할을 하는 '카라콜' 가는 길, 위치상 중간쯤 있는, 이식쿨(호수)을 끼고 있는 아름다운 휴양지 촐폰아타를 찍먹했다. 산도 있고 호수도 있어서 며칠이라도 있으려면 있을 수 있겠다 싶을 정도로 괜찮은 곳이었지만, 연차가 제한된 직장인의 여행에 그럴 여유는 없다는 게 함정 @.@ 아쉬운 대로 아침 식사를 하고, 이식쿨을 둘러보며 촐폰아타를 찍먹했다. 전날 밤에 갔던 식당 나직에 가서 아침을 먹었다. 전날 거의 마지막 손님이었는데, 오늘 첫 손님으로 재등장ㅋㅋㅋ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바바리안 브렉퍼스트, 코티지치즈 팬케이크에 커피를 한 잔씩 주문다. 바바리안 브렉퍼스트엔 소시지 민족 바바리아(바이에른)에서 온 사람들이 와서 보면 기겁할(?) 분홍 소시지 같은 게 나왔다. 아, 물론 잉글리시 브렉퍼스트에 나온 소시지도 그 옛날 도시락에서나 볼 법한 진주햄 분홍소시지였음 소시지가 좀 에라긴 했지만 그럭저럭 괜찮았고, 코티지치즈 팬케이크는 매우 맛있었음! 시간은 없지만 여유는 많은(?) 우리는 식후 키르기스스탄 돈과 본격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지폐가 무려 6종이나 되고, 동전 중엔 3솜 짜리가 있다. 1, 2, 5, 10외의 숫자가 적힌 돈을 보는 건 처음인 듯. 밥도 먹고, 돈 구경도 한 뒤 호수를 향해 걸었다. 그러나 불현듯 뒤를 돌아봤는데 세상에, 산과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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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블로그 마을로 초대합니다: 지금 내 블로그 마을을 확인해 보세요! event.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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