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재단 한양학원이 보유하고 있는 한양증권 경영권 매각설 조회공시가 나왔다.
한양산업개발 PF 부채와 한양대의료원 전공의 파업사태로 인한 의료적자로 인해 경영권 M&A 매물로 나왔다는 추측이다.
한양증권은 증권주 주식 중에 주식 배당금 배당율이 배당주 종목이다. 우선주 한양증권우 주식도 보유중이다.
- 한양증권이 한국거래소로부터 경영권 지분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를 받음
- 한양증권의 최대주주는 한양대학교 재단 한양학원
- 한양증권의 주된 영업 수익원은 자기매매와 채권 등 IB 부문
- 한양대학교 재단은 한양증권의 영업이익을 주식 배당금과 기부금으로 활용
- 한양대학교 의료원 적자 부실과 한양산업개발의 프로젝트파이낸싱 PF 우발채무 부담이 큰 상황
- 증권업은 규제산업으로, 신규 라이센스 취득에 시간과 비용이 소요됨
- 한양증권의 경영권 매각설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 발표내용을 지켜볼 필요가 있음
- 폴라리스 그룹이 에스텍파마의 경영권을 인수함
- 폴라리스오피스, 폴라리스AI, 폴라리스세원, 폴라리스우노 등 그룹 계열사들이 공동으로 참여
- 에스텍파마 주식 238만주 및 경영권을 400억원에 매각하기로 결정
- 에스텍파마 주가가 6600원 근처인 점을 고려하면, 매각가격 주당 16809원은 경영권 프리미엄 가치까지 반영
- 경영권양수도계약 거래 잔금은 정기주주총회에 폴라리스 그룹 인사들이 이사로 선임되면 지급 예정
- 에스텍파마 경영권 매각 주식양수도 계약 이후에도 57만주 보유주식은 그대로 유지
- 폴라리스 그룹은 총 450억원을 투입하여 에스텍파마 318만주를 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