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서 모두 좋아하시죠? 저도 가끔 핫한 자기계발서들을 읽으면 동기부여도 되고 배우는 것도 많아서 좋아합니다. 저는 돈을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자기계발서보다 인문학적 요소가 짙은 자기계발책을 더 선호하는데요, 오늘 소개하는 세 권을 읽으신다면 자기계발 끝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작은 습관이 모여 큰 변화를 가져온다고 주장하는 책입니다.
습관 형성에 필요한 요소와 법칙을 설명하고, 실제 사례와 함께 보여줘서 읽기 편해요.
습관 형성에 걸리는 시간보다는 횟수가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습관 형성을 위한 환경 조성과 2분 법칙 등 유용한 팁을 제공해서 매우 유익해요.
습관이 삶에 미치는 영향을 언급하며,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한 방법을 알려준답니다.
습관에 대한 고민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합니다.
<파서블>은 기록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담은 <거인의 노트>의 실전 편입니다.
기록하는 행위만으로 성과를 바라는 것은 불가능하며, 기록하는 방법과 이유가 중요하다고 교수님은 말씀하세요.
이 책에는 기록형 인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방법들을 세밀하게 설명하고 있어요.
기록의 핵심은 '생각'이며, 실행 없이 기록에만 몰두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합니다.
기록의 요소로는 인생 지도 그리기, 월간 계획 세우기, 주간 계획 세우기, 일일 계획 세우기 등이 있는데요, 저자는 기록 생활자로서 직접 실천해온 '꿈을 현실로 만드는 기록법'을 공개합니다.
기록의 습관은 쓰고, 되뇌고, 또 쓰는 것이며, 함께 기록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해요.
지속적인 열정과 끊임없는 도전이 그릿을 형성합니다.
그릿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힘을 뜻하는데요, 역경과 실패 앞에서 좌절하지 않고 견딜 수 있는 마음의 근력을 의미하죠.
이 책은 그릿의 중요성을 입증하는 사례와 방법을 제시합니다.
그릿을 키우기 위해서는 목표를 명확히 하고, 동기부여를 유지해야한다고 해요.
그릿을 키우는 방법으로는 완성을 느끼게 해주기, 어려운 일에 도전하기, 부모가 보여주기 등이 있습니다.
이 책은 자기 계발 도서이자 육아서로도 활용 가능하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