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뜻한 맛으로 입맛 돋는 반찬 요리를 소개합니다. 간단하게 무쳐먹기 좋은 겉절이부터 오이지무침, 단무지 무침은 새콤달콤한 맛이라 입맛 살리기 그만이죠. 취향에 맞게 골라서 만들어 드세요.
절이거나 풀 없이 바로 슥슥 비벼 만드는 배추 겉절이입니다. 고기요리, 면요리, 밥반찬등 어떤 음식과도 꿀조합이에요.
새콤달콤한 맛이 집나간 입맛 살려주는 오이지 무침입니다. 입맛없을 때 밥에 물 말아서 오이지무침 척 올려서 드셔보세요.
봄동에 무채 넣어 시원하면서도 새콤달콤하게 즐기는 봄동 겉절이 입니다. 초보자분들도 쉽게 만들 수 있는 간단한 겉절이 요리에요.
꼬들한 단무지에 각종 양념 더해서 무쳐내면 오독오독 식감도 재밌고 새콤달콤해서 밥반찬으로도 굿! 5분컷 초간단 밑반찬 요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