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몰리에르 연극, 웃긴 풍자 공연
2024.09.24콘텐츠 3

얼굴은 새하얗게, 눈썹과 입술은 과장되게 칠한 인물들.
작가이자 연출가인 몰리에르가 등장하고, 장면을 연결하기도 한다.
귀족을 우스꽝스럽게 묘사하고, 등장하는 모든 인물이 경박하고 때론 천박하지만, 그래서 유쾌하고 웃긴 연극!

01."도대체 군함엔 왜 탔오~?!"

중독적인 음악에 한 번 빠져들고, 우스꽝스러운 인물 묘사에 두 번 빠져들고.
정신 차리고 보면 노래를 흥얼거리게 되는 스카팽!
귀족들의 해결사인 척하지만 실은 귀족들을 골탕 먹이는 하인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해결책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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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너는 내 사랑, 내 친구, 꿈속에서도!"

천연덕스러운 연기력, 유행이고 밈이고 풍자고 마구 쏟아내는 말들!
끊임없이 웃기고, 끊임없이 유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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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연극 스카팽 관객과의 대화

관객과의 대화 시간, 배우들은 조금 쑥스러워하는 것도 같아요.
오픈 카톡 채팅방에서 배우와 관객이 함께 대화하는 시간도 가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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