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만들어내는 신비한 잎의 색상과 무늬! 각자 다양한 생김새로 관상하는 매력의 출구가 없답니다.
키우기 쉬운 에피바리 필로덴드론 몬스테라 등..
반면에 키우기 어려운 안스리움 여러 희귀 식물 관리방법도 함께 알아보도록 할게요.
- 필로덴드론은 관엽식물 중 하나로, 넓은 잎맥과 독특한 모양새를 자랑함
- 열대아메리카가 원산지로, 200여 종의 다양한 품종을 볼 수 있음
- 크게 덩굴형, 직립형, 나무형으로 분류되며, 버킨과 글로리오섬이 대표적임
- 햇빛이 잘 들어오는 공간에서 잘 자라며, 24도 ~ 28도 사이의 온도가 적합함
- 습한 환경을 좋아하므로 건조하지 않도록 공중 습도를 유지해줘야 함
- 과습을 예방하기 위해 적절한 환기와 통풍이 필요하며, 겨울철에는 주의해야 함
- 분갈이 시기는 뿌리가 아래로 삐져나오거나 화분이 빵빵한 느낌이 들기 전에 진행함
- 적절한 비료 사용이 효과적이며, 식물의 크기와 환경에 맞게 사용해야 함
- 에피바리는 무늬와 색상이 아름다운 식물로, 희귀식물과 무늬잎 식물의 매력에 빠지게 함.
- 실내 공기 정화능력이 탁월하며, 반려동물과 아이가 있는 공간에서는 주의 필요.
- 적절한 물주기와 햇빛만 있으면 순하게 자라며, 습도 높은 환경을 좋아함.
- 신엽이 빠르게 성장하며, 뿌리가 자라면 분갈이 필요.
- 햇빛은 최소 6시간 ~ 8시간 보여주며, 직접광보다는 간접광이 적합.
- 물주기는 적절한 습도 유지를 위해 적당히 주되, 과습 예방을 위해 배수가 잘 되는 흙 사용.
- 몬스테라는 찢어진 잎 모양과 다양한 무늬와 색상으로 인기 있는 관엽식물
- 몬스테라는 열대 아메리카의 열대우림에서 자라며, 따뜻한 기후와 온도를 좋아함
- 겨울철 추위만 조심하면 무럭 무럭 잘 자라는 실내식물로, 물주기가 까다롭지 않음
- 건조에 강해서 겉흙이 마른 후 물을 주면 되고, 해가 드는 창가자리를 좋아함
- 빛이 부족하면 잎이 웃자랄 수 있으므로 적절한 빛이 중요함
- 몬스테라는 색상과 무늬를 관상하는 매력도 있으며, 여러 종류가 있음
- 아단소니는 잎이 작고, 구멍이 송송 뚫려있는 모습이 특징
- 몬스테라 델리시오사 바리에가타는 녹색에 크림색이 더해져 크림 몬스테라로 불림
- 무늬가 있는 변이종들은 잎 관리를 신경써야 함.
- 안스리움은 크고 뾰족한 잎을 가진 천남성과 식물로, 다양한 종류가 있음
- 식물을 키우면서 자신의 취향을 알게 되고, 일상이 즐거워짐
- 안스리움은 잎 표면에 광택이 나고, 하트 모양으로 성장하면서 웅장한 느낌을 줌
- 안스리움은 공기정화효과가 뛰어나며, 암모니아, 일산화탄소, 미세먼지 제거 능력이 우수함
- 안스리움은 반양지, 반음지 환경에서 잘 자라며, 직사광선보다는 은은한 광도가 적합함
- 안스리움의 적정 생육 온도는 20도 ~ 25도이며, 겨울에는 10도 이상을 유지해야 함
- 안스리움은 공중 습도가 중요하며, 건조한 환경보다는 촉촉한 환경을 선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