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명의이전방법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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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명의이전 기간 경과시 과태료

자동차 명의이전은 그 등록기간을 경과시 과태료가 있다. 최고 50만원까지 낼 수가 있으므로 잘 챙겨야 한다.매, 상속, 법인합병 등의 경우가 비슷하다. 매매나 기타사유는 잔금지급일 혹은 발생일로 부터 15일 이내에 해야만 한다. 상속의 경우는 6개월 이내이다. 사망일이 2013년 12월 19일 이전의 경우는 3개월 이내다.과태료 금액은 기간 경과 후 10일 이내 등록을 하게 되면 10만원이며 10일 경과후 1일 초과시 마다 1만원 상승하여 최고 50만원이다. 또한 양수자(매수인)의 경우 명의 이전하지 않고 양도할때는 그 또한 5만원 과태료가 있다. 용인시청 홈페이지 발췌

2020.07.28
언택트 시대에 온라인으로 자동차 명의이전 준비하는 법

자덩차365발췌 언택트 시대에 자동차 명의 이전 뿐만 아니라 신차구입, 운행, 중고차매매, 폐차등의 준비를 온라인으로 하는 방법이 있다. 바로 자동차365이다. 자동차를 온라인으로 등록 발급해주는 서비스가 있으며 신차를 구매시 등록비용에 대해서도 알아볼수가 있다. 중고차의 경우 실매물 검색을 할 수가 있으며 이력들을 조회해 볼수가 있다. 특히 중고차 시세 또한 조회가 가능하다. 자동차365발췌 신차를 구입할 때 면 보험 및 등록 등 여러 정보가 필요하다. 자동차365에서 정보확인 및 처리가 가능하다. 자동차365발췌 중고차를 살때도 이용하면 중고차 조회뿐만 아니라 등록비용과 거래시 반드시 체크해야 될 항목들을 알아볼 수가 있다.

2020.07.21
자동차 명의이전 서류

자동차 명의이전시에는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될 서류로 신청서, 양도증명서, 자동차등록증, 책임보험 등이 있다. 양도 증명서에는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의 도장 찍혀 있어야 한다. 주행거리도 기록해야 된다. 이외에 추가되는 서류로는 신분증 사본, 위임장과 보인서명 확인서 등이 필요하다. 법인인 경우에는 법인 인감 증명서, 양도증명서, 위임장 등이 필요하다. 방문전에 해당 구청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빠뜨린 서류가 없는지 다시 한번 더 체크 하는게 좋겠다.

2020.07.07
자동차 명의이전 기간

자동차 명의이전에는 시간이 없어서 직접 못하거나 자동차 거래시 판매원에 맡기는 경우가 많다. 안해서 그렇지 직접 할려고 하면 생각보다는 쉽다. 구청에 가서 직접 신청하거나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신청기간이다. 매수의 경우 15일 이내이며 증여의 경우는 20일 이내이다. 상속의 경우는 개시일로 브터 6개월 이내이다. 나머지 경우는 15일 이내 일것이다. 이때 지연하게 벌금이 있다. 10만원에서 부터 50만원까지 낼수가 있으니 미리미리 챙겨야 한다.

2020.07.01
자동차 명의이전 비용

자동차 명의이전에 드는 비용인 수입증지와 수입인지 있으며 취득세와 채권, 차량 번호판 대금과 등록 면허세가 있다. 수입증지의 경우 1000원이며 타 시도에서 행하는 경우에는 1500원이다. 수입인지의 경우에는 3000원이 발생한다. 취득세, 채권 등도 구매해야 하는데 승용의 경우 취득세는 7%이다. 화물과 승합의 경우에는 5%이다. 영업의 경우에는 4%가 발생한다. 경차는 면제다.도시철도채권도 발생하는데 차종, 배기량에 따라 달라지며 보통은 샀다가 다시 되파는 경우가 많다. 번호판을 새로 달거나 바꾸는 경우에는 번호판 대금을 내야 되는데 보통은 6800원이며 대형은 8200원이다. 등록 면허세는 15000원 정도 든다. 만약 이전 등록 시 지연을 하게 되면 벌금을 낼 수가 있다. 10일 이내 지연이면 10만 원이며 10일 초과될 경우에는 1일마다 1만 원이 붙어 최고 50만 원까지 내야 된다.

2020.06.24
자동차 명의이전 서류 준비

자동차 명의 이전을 할때에는 필요한 서류들이 있어 미리 준비를 해야 한다. 개인이 양도할 경우에는 인감도장, 인감증명서와 자동차 등록증 원본을 준비한다. 만약 법인 이라면 법인장부, 인감도장, 사업자등록증 사본, 법인인감증명서와 법인등기부등본과 자동차 등록증 원번을 준비해야 한다.양수인은 인감도장 및 인감증명서와 이전에 드는 비용을 준비해야한다. 양수받는 측인 법 이라면 법인장부를 준비한다.자동차세나 범칙금, 세금과 저당 압류등이 있으면 명의 이전이 안되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넘겨받는 측은 보함가입도 해야 한다.양도측은 자동차세나 보험료를 환급 받을 수 있으니 이전 후 환급 받는 걸 챙겨야 겠다.

2020.06.17
자동차365에서 신차등록 비용 계산하기

자동차365에서는 온라인으로 자동차 관련된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신차등록은 물론 운행과 중고차 매매와 폐차까지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신차구입전에는 명의이전 등 등록비용이 궁금해지기 마련인데 자동차365에서 미리 비용을 확인해 볼수가 있다. 메인 화면에서 자동차 등록비용을 체크해봤다. 자자동차365에서 우선 차량가격과 거주지역을 기입해 본다. 그리고 용도를 기입하였다. 차량가격 3000만원 승용에 경기지역을 선택하였다. 자동차365에서 취득세가 19십만원 정도 나왔다. 공채를 매입할 경우 약 354만원이 나오며 공채 할인을 할경우 최정 약 194만원이 나온다. 자동차365에서 . 자동차365에서 자동차365에서 자세하게 항목별 금액도 나온다. 오른쪽으로 스크롤 하면서 여러 항목을 볼 수 있는데 비고에는 다른 지역의 최소비용과 대비하여 얼마나 더 큰 금액이 되는 지 보여준다.이를 이용하면 신차 등록시 어느정도 비용이 더 추가가 되는지 미리 알수 가 있다.

2020.06.11
자동차 공동명의 장단점

자동차 공동명의를 할 경우가 있다. 물론 차량을 공동 소유로 하고 싶어 그렇게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공동명의로 할 때의 장점이 있어 시행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단점도 있으니 잘 알아보고 득실을 따져 결정하면 되겠다. 보통의 경우 공동명의를 하는 경우의 가장 큰 장점은 보험료 때문이라고 한다. 보통 연령이 낮으면 보험료가 높게 책정이 된다. 공동명의로 할 경우 명의자 중 보험료가 낮게 책정이 되는 사람으로 보험을 가입한 면 된다. 사고이력이 많은 운전자가 공동명의로 보험료를 피해가는 경우에는 좀 틀릴 수 있다.의료보험료 절약 효과도 있다. 보통 의료보험은 가입자의 차량 보유대수, 배기량, 차종, 연식에 따라 보험료가 틀려진다. 직장 가입자의 경우 차량에 따른 변동이 없다. 직장이 있는 가족과 공동명의를 한다면 의료보험료 혜택을 받을 수가 있다. 할부 금융의 경우에도 신용도가 좋은 사람과 공동명의를 해서 할부 금융을 이용한다면 금액이 낮아질 수가 있다. LPG 차량을 구매하는 경우에도 공동 명의 할 사람이 LPG 차량 운전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며 LPG 차량을 구입할 수가 있다. 이 경우에는 공동명의의 대표가 공동 소유자의 주소가 같아야 한다. 하지만 단점도 있다. 우선 사고 시 보험료가 공동 할증된다. 단독으로 매매나 폐차를 할 수가 없다. 단독 명의로 변경 시 취 등록세가 부과가 된다. 이렇듯 공동 명의 하는데 장단점이 뚜렷하다고 ...

2020.06.05
3
자동차 취득세, 등록세, 개별소비세 이야기

차량구입시 차값만 고려하게 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취득세도 있으며 공채와 번호판대, 그리고 대행을 위탁하게 될 경우 등록대행료가 있다. 탁송을 하게 되면 탁송료도 발생하게 된다. 대략 구입가 2000만원기준으로 본다면 약 100만원이상의 부대 비용이 들 수가 있다. 그중에서 가장 큰 부분은 바로 취득세와 등록세이다. 부가세를 뺀 차량가격에서 계산을 하게 되는데 취득세는 약 2% 고정인데 등록세는 좀 복잡하다. 영업용 차량인 경우 등록세는 신차 가격의 4%이다. 비영업일 경우에는 대부분이 승용차인데 이 경우 7%이다. 10인승 이하 승합차의 경우도 7%이다. 화물차, 승합차11인승의 경우에는 5%이다. 취등록세는 비영업인 경우 9% ~ 11%이다. 만약 친환경 차량인 하이브리드 등을 구입하면 년말까지 취득세 90만원을 감면 받을 수 있다. 이 외에 전기차라면 국고 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을 추가로 받게 된다. 전기차의 국고 보조금은 최대 820만원이며 초소형차의 경우 400만원이다. 모델별로 국고 보조금을 한 번따져 보면 현대 코나 일렉트릭 배러리 용량 64kWh 기본모델 820만원 39kWh의 경제형 모델 766만원 아이오닉 일렉트릭 814만원 ~ 820만원 기아 니로 EV 820만원 전액 쏘울부스터 EV 도심형 744만원 64kWH 기본형 600만원 르노삼성 SM3 ZE 35kWh 탑재 616만원 회사 보조금 600만원 쉐보레 볼...

2020.05.30
자동차 명의이전 시 보험 가입은?

자동차 명의이전 시 구비하여할 서류는 아래와 같다. 양도인과 양수인이 준비해야 할 서류가 차이가 나고 법인일 경우 조금 틀리다고 생각하면 되겠다. 구비서류에 나와있지는 않지만 명의이전을 받기 전에 차량에 대한 보험을 가입해 두어야 한다. 나는 명의이전 전에 삼성화제 다이렉트를 이용하여 보험가입을 해 두었다. 차를 소유하기전에 보험에 가입한다는 게 좀 이상하기도 하였는데 명의이전 조건이므로 가입을 하면 되었다. 반드시 구비 서류를 제출 전에 보험이 가입 되어 있어야 한다.

2020.05.24
7
자동차민원 대국민포털 소개

여러 자동차민원에 대하여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이용하면 편리하겠다. 자동차 생활에 있어서 자동차의 모든 정보를 하나로 제공하는 자동차 종합 정보 제공 포털이 있다. 자동차민원 대국민포털로서 자동차 온라인 등록 발급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자동차 등록비용 조회와 중고차 실매물 검색도 가능하다. 또한 중고 수출차량 정보와 자동차 이력조회 및 자동차 세금 계산, 중고차 시세와 자동차 검사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여러 자동차 관련 민원 가운데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가 있어 편리하다. 그중 등록 민원을 살펴보면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가 있으며 방문 수령과 인터넷 발급이 가능한 민원이 있겠다. 자동차 양도증명과 정기/종합 검사 유효기간 연장 신청은 인터넷 신청과 인터넷 발급을 할 수가 있다. 이전등록 항목을 보면 자동차의 소유자가 매매, 증여 및 기타의 사유로 이전이 된 경우 등록 원부의 이전을 신청하는 민원으로 정의하고 있다. 포털 신청 시 주의점이 있어 잘 살펴봐야겠다. 우선 양도인이 양도증명을 한 차량에 대해서 이전 등록을 할 수가 있다. 이전 등록비는 당일 납부만 가능하며 의무보험은 신청 전 반드시 가입되어 있어 가입 사실 확인이 되어야 한다. 지방세는 소유지 주소 기준 등이 있다. 이전 등록 민원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전등록신청 사용자 확인을 거쳐야만 한다. 주민등록번호와 공인인증서를 통하여 확인을 거쳤다...

2020.05.19
자동차 명의이전 시 주의점

자동차를 명의이전 시 주의할 점이 있다. 바로 자동차 검사이다. 검사를 하지 않은 자동차를 명의 이전 받을 경우 반드시 31일 이내에 자동차 검사를 완료하여야 한다. 기간을 넘기게 될 경우 30일 까지는 2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후 3일이 지날 때마다 1만 원이 추가된다. 최대 30만 원까지의 과태료인데 이를 체납하면 최고 75%의 가산점이 더해져 최고 52만 5천 원의 과태료가 발생한다. 자동차 검사를 하지 않은 차량을 명의이전할 경우 31일 이내에 자동차 검사 완료 30일까지 2만 원3일마다 1만 원 추가최대 30만 원 과태료이를 체납 시 최고 75% 가산점이 더해짐 최고 52만 5천 원 그 외에 주의할 점으로 자동차 명의이전을 지연할 경우에 발생하는 벌금이다. 지연이 10일 이내만 되어도 바로 10만 원의 벌금이다. 그 후 하루 씩 지날 때마다 1만 원이 추가되어 최고 50만 원의 벌금을 낼 수가 있다. 관할 구청에서 이러한 일을 처리할 때는 반드시 규정대로만 일을 처리한다. 정해진 규정대로 처리하기 때문에 개개인이 알아서 일정을 잘 지켜야 된다. 명의이전 지연 시 벌금10일 이내 10만 원10일 초과면 1일마다 1만 원 최고 50만 원

2020.05.13
7
자동차 명의이전 방법과 비용, 구비서류 알아보기

전에 회사에서 퇴사를 하기 전에 사 측에서 법인차량의 인수를 제안하였다. 몇 년 동안 몰았던 차량이었고 정도 많이 들어서 인수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사 측에서 그러면 자동차 명의 이전을 알아서 하라고 해서 한참 동안 자동차 명의이전을 인터넷을 통하여 알아보고 했었던 기억이 난다. 결론만 말하면 서류만 제대로 구비한다면 인수자 혼자서 찾아가서 자동차 명의이전을 할 수가 있다. 경험담을 이야기한다면 법인과의 이전도 혼자서 방문하여 명의이전이 가능하였다. 내 경우에 혼자서 진행하다가 법인의 주소지와 차량의 주소지가 명확히 일치하지 않는 걸 발견하게 되었다. 이럴 경우에는 법인에 과태료 처분이 되어야 하고 이를 완납하여야만 이수가 가능하다고 하였다. 기분 좋게 헤어지는 것도 아닌데 이런 일로 시간을 낭비하게 되어서 속이 많이 상했다. 법인 대표와 함께 구청을 다시 방문하여야만 했다. 처음 하는 일은 다 어렵기는 하지만 자동차 명의 이전을 할 때가 있으므로 혼자서도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 사례를 찾아보니 개인 간의 거래뿐만 아니라 사업을 하면서도 자동차 명의이전을 할 때가 자주 있다고 한다. 아버지가 하던 사업의 법인차량을 인수하여 개인의 명의로 이전할 경우가 있다. 그렇게 사용하다 그 개인이 사업을 할 경우 다시 법인 차량으로 명의이전을 할 때도 있다. 생각보다는 자주 있다고 한다. 우리 생활에 생각보다는 자주 있을 수 있는 일이니 필요할...

2020.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