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은 애견동반여행지로 요즘 각광을 받는 곳으로 수려한 자연과 산책을 하기 좋은 위치의 펜션이나 호텔도 많이 생기고 있어서 동반여행의 즐거움을 준다.
홍천은 서울에서 가까운 위치적인 잇점으로 1박 2일 여행지로도 적당한데 애견동반여행을 할때 쉼표같은 숙소를 소개해 볼까 한다. 사람도 힐링이지만 강아지에게는 더없이 힐링이 될수 있는 숙소에서 강아지와 여행을 해보면 어떨까?
- 홍천 선마을 힐리언스은 힐링 자체를 위한 숙소이고 리조트로 애견동반 객실도 마련되어 있고 여기는 전화가 안되는 곳이라 쉼과 여유를 가지고 있다가 올수 있는 곳으로 오로지 나와 반려견만 생각하면서 여행을 하기 좋은 곳이다.
애견동반여행은 가족여행과는 달리 일정 조정과 식사 준비 등의 어려움이 있고 강아지와의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며, 애견동반펜션이나 리조트, 호텔 등이 늘어나고 있는데 홍천 선마을은 휴대폰 사용이 불가능하며, 진정한 휴식을 위한 공간이다.
힐리펫룸 애견동반 펜션 객실은 강아지 전용 공간과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고 오로지 강아지를 위한 운동장과 카페가 있어서 진짜 여행을 느낄수 있는 장소이다.
-더불어서 보호자에게는요가, 명상 등의 프로그램과 자연 산책로 등이 제공된다.
평창에 위치한 애견동반식당 '풀내음'은 이효석 문학관 근처에 위치해 있음.
국숫집으로 소개되며, 메밀전병, 메밀전, 감자떡 등의 메뉴를 제공함.
실내에서도 애견 동반이 가능하며, 손님이 없을 때는 실내에서 식사할 수 있음.
단체석이나 예약도 가능하며, 주차 공간도 넓으며 메밀 비빔국수도 주문 가능하며, 반찬으로는 김치와 물김치가 제공됨.
애견동반카페는 작지만 실내 애견동반카페로 쉬고 차를 마시기 좋은 곳이라 추운 겨울 혹은 눈에서 놀고 난다음에 들어서 놀다가 오기 작당한 장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