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지수가 폭등했던 날, 나스닥 지수에 대한 정보와 앞으로 전망, 장기투자를 했을 때 어떤 포퍼먼스를 보여주는 지 공부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나스닥 지수와 S&P500 지수를 비교했습니다
- 나스닥 ETF 투자 시작 후 4달 만에 10% 하락
- 2022년 2월부터 매수한 나스닥 2배 ETF QLD는 -36% 하락
- 매달 꾸준한 추가 매수로 손실분 회복
- 앞으로 5년 동안 최소 10번의 하락 예상
- 매달 70만 원씩 나스닥 ETF 매수 중
- 주식을 장기로 보유할수록 표준편차와 위험성 감소
- 2022년 11월 10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CPI가 예상보다 하회하며 나스닥 증시가 7% 상승
- 1년 후인 2023년 11월 14일, 물가지수 발표에서 모든 지표가 좋게 나타남
- 소비자 물가지수,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모두 예상보다 낮아짐
- CPI 상승률이 7.7%에서 3%대로 내려옴
- 주식 투자에서 '더 떨어지면 사야지...'라는 생각은 위험하며, 정확한 기준이 필요함
- 주식 투자는 항상 공포와 암흑기에 더 관심을 가지고 해야 함
- 청년도약계좌와 나스닥 지수 ETF 투자를 비교 분석함
- 청년도약계좌는 4달 동안 5번 납입 가능, 최대 350만 원 적립 가능
- 나스닥 ETF는 꾸준한 납입으로 자산 증가 가능성 높음
- QLD 수익률은 42%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조정 받음
- 그럼에도 원금과 평가금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음
- 2022년과 2023년의 지수 변동폭 비교, 올해는 변동성이 줄었음
- 안정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시장 지수 추종 자산을 베이스로 가져가야 함
- 투자는 지루하고 인내가 필요한 분야, 급하게 생각할수록 질 확률 높음.
- 나스닥과 S&P500은 미국을 대표하는 지수 중 하나
- 두 지수는 각각의 특성에 맞게 구성 종목이 다름
- 나스닥은 기술주 중심, S&P500은 기술주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 포함
- 나스닥 100지수는 나스닥 종합지수보다 높은 투자 비중 차지
- 나스닥과 S&P500의 상위 10% 종목은 비슷하나, 비중이 다름
- 두 지수의 과거 차트 흐름은 다르며, 수익률과 낙폭률 차이 존재
- S&P500은 안정적인 수익률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적합, 나스닥은 공격적인 투자자에게 적합
- 워런 버핏은 자신의 자산의 90%를 S&P500에 투자하라고 조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