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는 젊을 때 꼭 가봐야하는 여행지로 손꼽히는 곳인 만큼 다양한 액티비티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게 매력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라오스 방비엥에서 어떤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지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 라오스 방비엥에서 액티비티를 즐김
- 할리스 커피 & TCK 투어를 통해 짚라인과 블루라군 1을 방문
- 투어 비용은 60만낍, 한화로 약 36,000원
- 할리스 커피는 환전, 무료 짐 보관, 샤워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
- 짚라인과 블루라군 투어는 각각 따로 예약 가능
- 짚라인 투어는 약 20~30분 정도 소요되며, 장비 착용 후 이동
- 블루라군1은 천연 호수로, 입장료는 투어 예약 시 무료
- 블루라군1은 중국인 관광객이 많아 다소 혼잡하나, 물이 깨끗하고 시원함
- 짚라인 투어는 무서웠지만 또 타라면 탈 수 있음
- 라오스 방비엥은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음.
- 특히 버기카 투어는 블루라군 방문과 라오스 현지인들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음.
- 버기카 투어는 할리스 커피 & TCK 투어에서 예약 가능하며, 비용은 4시간에 70만낍(약 42,000원).
- TCK 투어사는 라오스에서 가장 큰 로컬 여행사로 유명함.
- 버기카 투어 시 주의할 점과 유리한 동선 등을 설명해 줌.
- 블루라군3는 인공 호수로, 우기 시즌에도 밝은 색상을 유지함.
- 라오스 여행에서 액티비티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임
- 블루라군은 라오스의 천연 풀장으로 유명하며, 입장료는 20,000KIP
- 블루라군1 주변에는 과일주스 상점과 짐 보관소가 있음
- 롱테일보트는 라오스의 자연을 감상하기 좋은 수단
- 롱테일보트 요금은 160,000KIP이며, 일몰 시간에 타는 것이 좋음
- 롱테일보트는 느긋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음
- 라오스 방비엥 액티비티 모음
- 버기카, 롱테일보트, 짚라인, 블루라군 1, 3 영상
- 라오스 방비엥 액티비티 중에서 짚라인과 버기카는 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