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단골메뉴 계란애호박전입니다. 계란요리를 너무 좋아하는 철부지네.. 다양하게 만들어서 즐기는데요. 애호박을 듬뿍 넣고 부쳐서 먹으면 부침개 같기도 하고 계란반찬같기도 하고요 ㅋㅋㅋ 담백하게 먹기 좋습니다. 저는 고추를 조금 넣었는데요. 고추 없이 그냥 애호박과 계란만 넣고 부쳐서 어린이반찬으로 먹어도 좋습니다. 애호박 반개, 계란3개, 식용유, 소금, 취향에 맞게 청양고추, 홍고추 애호박을 채를 썰어주세요. 계란을 풀어서 소금 간을 살짝 해주시고요. 애호박을 넣어주면 재료 준비 끝! 여기에 개인취향에 맞게 청양고추를 넣어서 먹어도 좋습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나서 계란물을 부어주세요~~ 앞뒤로 노릇노릇 잘부쳐주면 끝! 정말 간단하쥬? 좀 두툼하게 부치면 식감도 좋고요. 다이어트 하시는분들 반찬으로도 좋고요. 담백한 반찬으로도 좋습니다. 저희도 가끔 계란말이가 지겨울때는 이렇게 만들어서 먹기도 하고요. 친정부모님 반찬으로도 챙겨다 갖다드리고 있습니다. 애호박은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고요. 암예방이나 혈관건강, 소화불량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잘 챙겨먹어야하는 먹거리인것 같아요. 색도 넘 예쁘고 먹음직스럽죠? 오늘 반찬은 계란애호박전 챙겨보시는것 어떠신가요? 고소하고 담백한맛이 너무 맛있답니다. 도시락반찬으로 챙겨도 좋고요.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네요.. 4월 첫 월요일이네요~~!! 활기차고 기분좋은 한주시작하세요!!
전에 이웃님들글 보고 따라서 만들어봤던 베트남피자 이번에 방송에서 팜유들의 달랏여행에서 반짱느엉 소개가 되었죠? 숯불에 정말 제대로 만드는데요.. 저는 야매로 만들었지만 그때 너무 맛나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또 만들어봤습니다. 라이스페이퍼요리를 하면 간단하면서 라이스페이퍼 쫀득한맛이 더해져서 더 맛있답니다. 그리고 먹기도 편하고요. 저는 처음에 계란을 한개를 다 넣었으니 라이스페이퍼에 다 흘러나올 수 밖에 없었네요 ㅠㅠ 사이즈도 너무 작았고요. 방송을 보니 계란물을 그냥 툭툭 뭍히더라고요. 숯불에 굽듯이 만들어서 바삭바삭 쫀득한 맛일건데요.. 저는 프라이팬에 만들어서 쫀득한 맛이 더 많습니다. 음 정또띠아에서 또띠아를 라이스페이퍼로 만든 느낌이라고 할까요? 라이스페이퍼 (사이즈가 좀 크면 좋겠어요.) 계란2개, 다진파 또는 쪽파, 소세지 (대체 햄으로 했습니다) , 모짜렐라치즈 마요네즈, 스리라차소스 쪽파가 있음 더 좋고요. 없으면 대파를 잘게 썰어주세요. 계란을 한개를 다 올리지 말고요. 계란물로 만들어서 슥슥 발라주는 느낌으로 굽는게 좋습니다. 낮은불에 라이스페이퍼 한장올리고요. 계란물을 슥슥 발라주세요. 바로 계란물을 올려주세요. 아니면 온도로 라이스페이퍼가 동그랗게 말립니다. 그리고 소세지를 얇게 썰어서 툭툭 올립니다. 저는 햄을 얇게 썰어서 툭툭 올렸습니다. 모짜렐라치즈 좀 올려주시고요. 마요네즈 조금 뿌리고, 스리...
연휴 첫날이네요.. 지금 시댁을 향하는분들도 있고, 고향에 도착한분들도 계시죠? 저도 이제 출발해야죠~~~ 명절 전에 냉장고파먹기를 하려고 이것저것 요리를 했네요. 그중에서 양배추랑 크래미 먹던것이 있어서 달달 볶았습니다. 요즘 다이어트식으로 많이들 즐기시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만들어봤는데요. 괜찮네요. 담백하면서 맛나요! 계란까지 들어가서 영양가득!! 간간하니 양배추 식감까지 느껴지니 맘에 들어요!! 게맛살이나 크래미요리는 간단하면서 맛있는것 같아요. 밥먹기 싫을때 가볍게 먹고 싶을때 양배추크래미계란볶음을 만들어서 식사대용으로 먹어도 좋겠죠? 밥위에 올려서 덮밥으로 즐겨도 좋고요. 그때는 좀 촉촉하게 만들어야겠죠? 크래미 3~5개, 대파 약간, 계란2개, 양배추채, 식용유, 소금, 후추가루약간, 굴소스1스푼, 청양고추, 홍고추 약간 크래미를 잘게 찢어주세요. 양배추도 채를 썰어주세요. 저는 양배추 채를 썰어둔게 있어서 그걸 사용했습니다, 대파와 고추를 먹기 좋게 썰어주시고요.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 썰어둔 대파를 넣어서 달달 볶아주세요. 대파를 달달 볶다가 양배추도 볶아주세요. 그리고 찢어둔 게맛살도 넣어주시고요. 소금약간, 후추가루약간, 굴소스1스푼 넣어서 볶아주세요. 굴소스를 넣다보니 넘 많이 부었네요 ㅠㅠ 굴소스를 넣고 잘 볶아주다가 고추도 넣어주시고요. 양념이 골고루 배이면 계란을 넣어서 볶아주면 됩니다. 계란까지 달...
아침에 밥먹기 싫을때나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하고 싶을때 계란요리가 가장 편하죠? 어떤 음식에도 다 잘어울리고요. 맛이나 영양면에서도 든든하고요. 바쁜 아침이나 출출할때, 야식으로 언제든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가농 에그샵 모닝에그를 만나봤답니다. 부드럽고 촉촉한 수비드 계란으로 20초만으로 맛있는 아침식사를 즐길 수 있고요. 오후에 출출할때, 늦은밤 야식으로 다 좋은것 같아요. 한국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겉탱속촉!! 촉촉하게 흐르는 노른자와 탱글탱글하게 익은 흰자 좋아하는분들 많으시죠? 저도 반숙으로 해서 먹는것을 좋아하는데요. 이번에 가농 모닝에그는 수비드 방식으로 조리하여 영양 보존과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아이스박스에 안전캡으로 포장을 해서 꼼꼼 포장으로 잘도착했어요. 가농 에그샵 모닝에그 10개 x2 껍질없이 데워먹는 수비드 계란이랍니다. 너무 신기하죠? 저도 도착하자마자 넘 신기하더라고요. 이제 별도로 수란을 만들거나 계란을 삶는다고 신경안써도 되고요. 바로 바로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개별포장이라서 마음에 들고요. 수비드로 조리한 모닝에그는 부드럽고 고소한 노른자 본연의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답니다. 입맛 까칠한 우리집 아가씨들.. 너무 맛있다고 요즘 너무 잘먹고 있답니다. 다이어트할때 샐러드와 함께 곁들여도 좋고요. 아이들 좋아하는 불닭면에 올려서 같이 먹어도 좋고요. 빵위에 올려서 에그베네딕트...
이번에 알게된 라이스페이퍼 피자입니다. 생각보다 간단하면서 맛있네요. 라이스페이퍼에 계란을 풀어서 부치는스타일인데요. 처음에는 쪼매 힘들 수 있지만, 요령터득하면 금방 만든답니다. 베트남피자라고도 불리더라고요. 좋아하는 토핑을 넣어서 노릇노릇하게 부쳐서 반으로 접어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예전에 무도에 나왔던 정또띠랑 비슷한 스타일이기도 하고요. 만들어놨더니 다 잘먹네요. 요즘 방학이라서 아이간식 고민되는데요. 넉넉하게 만들어서 챙겨주면 좋아할듯요! 맥주안주로도 좋고요. 간단한야식으로 즐겨도 좋을것 같아요. 라이스페이퍼로 만드니 쫄깃한 식감과 계란과 다른재료들이 어울려져서 맛있네요 ㅋㅋ 요즘 라이스페이퍼 활용해서 요리 자주 하는것 같아요. 튀겨도 좋고, 이렇게 베트남피자도 괜찮고요. 라이스페이퍼, 계란, 체다슬라이스치즈 또는 크림치즈 쪽파 또는 다진파, 햄이나 베이컨,건새우 또는 새우살 소스: 스리라차, 마요네즈, 케찹 등등 취향에 맞게 건새우를 넣으면 더 좋을것 같은데요. 냉동새우를 잘게 썰어서 프라이팬에 볶아서 익혔습니다. 후추가루 살짝 넣어서 볶았습니다. 소세지와 대파등 썰어서 준비해주시고요. 베트남피자 만드는것을 보니 재료 잘게 썰어서 미리 볶아서 사용하기도 하고요. 저는 그냥 사용했습니다. --------------- 만드는방법 1 --------------------- 제일 낮은 온도에 프라이팬에 라이스페이퍼를 올리고요. 계...
반찬 마땅한게 없을때 금방 만들어서 먹기 좋은 계란말이! 그냥 계란 풀어서 소금 넣고 채소 다져서 넣고 말아 놓으면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반찬이죠? 조금만 더 신경쓰면 더 예쁘게 먹음직스럽게 만들 수 있는데요. 흰자와 노른자 분리해서 만들기만 해도 더 예쁘게 만들 수 있답니다. 흰자에 게맛살을 잘게 찢어서 넣고 채소도 좀 다져서 넣어서 만들면 모두가 좋아하는 게맛살계란말이 완성 ^^ 맛살의 감칠맛과 함께 먹을 수 있어서 더 맛나게 먹을 수 있답니다. 밥반찬으로도 좋고요. 도시락 반찬으로도 좋고요. 손님 왔을때 특별하게 만들어서 내놔도 좋고요. 계란말이야 뭐 언제 먹어도 맛있으니까 ^^ 계란 3~5개, 게맛살 3개, 부추약간, 소금약간, 식용유 약간 계란을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주세요. 흰자 노른자 구별해서 잘 풀어주세요. 흰자에 게맛살을 잘게 찢어주시고요. 소금을 살짝 넣어서 밑간 해주시고요. 부추도 잘게 썰어서 함께 넣어주세요. 프라이팬을 기름을 두르고 흰자를 부어주세요. 계란말이 할때 흰자를 부어서 끝부분부터 익혀서 돌돌 말면서 반대편 끝부분에는 계란물을 부어주면 두툼하게 크게 만들어집니다. 계란 흰자를 돌돌 말고 나서 끝부분에 노른자 물을 부어서 돌돌 잘 말아주시면 됩니다. 노른자를 마지막으로 부어서 겉부분을 말아주면 가운데는 흰자 겉부분은 노른자로 되어 있는 먹음직스러운 맛살계란말이가 완성됩니다. 먹음직스러운 맛살계란말이 완성 ...
가끔 생각나서 만들어보는 계란 맵조림 고추장양념에 자작하게 졸여서 먹으면 떡볶이 국물에 적셔먹는 맛도 느껴지고요. 탱글탱글한 식감이 맛있답니다. 매콤한 국물이 중독성이 있는데요. 밥위에 계란살짝 으깨서 고추장양념 올려서 슥슥 비벼먹으면 아웅.. 요것 별미랍니다 ㅋㅋ 꽈리고추도 넣고 만들면 꽈리고추 먹는 재미도 있고요. 이 양념장에 어묵을 넣으면 떡 없이 어묵과 계란 넣은 떡볶이입니다 ㅋㅋ 계란을 좀 넉넉하게 넣고 싶었는데요. 요즘 계란 가격이 ㅎㄷㄷㄷ ㅠㅠ 아껴먹어야죠 ㅠㅠ 계란 7개, 고추장1스푼, 간장1스푼, 올리고당1스푼, 다진마늘 반스푼, 꽈리고추, 물 1컵, 참기름 마지막, 통깨도 톡톡 개인적으로 고추가루 반스푼 넣었습니다. 프라이팬에 고추장과 간장, 다진마늘,올리고당,물을 넣고 끓여주세요. 계란과 꽈리고추를 넣고 이제 잘 졸여주면 됩니다. 양념을 계란에 끼얹어주시고요. 마지막에 통깨와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해주시면 됩니다. 매콤달콤한 양념에 계란이 푹 졸여져서 자꾸 생각나는맛입니다. 밥반찬으로 좋고요. 간단한 달걀요리랍니다 ^^ 만들기 간단하니 도전해보세요 ^^ 떡볶이
예전에 오늘뭐먹지 쿡방 참 열심히 시청했는데요.. 나오는 레시피는 꼭꼭 따라해보고요. 아직도 두부조림이나 그때 배운 밀푀유나베 등등 정말 따라한 레시피가 많은것 같습니다. 그중에서 간단한 #달걀요리 이면서 맛있는 #계란범벅 아시는분들 많으시죠? 유명한 식당 메뉴라고 들은것 같은데요. 이게 은근히 맛있습니다. 오이채를 올려 먹어서 더 상큼하기도 하고요. 만드는법은 더 간단해서.. 간단한 계란요리 굿굿!! k 프리타타 라고 해야할까요? ㅋㅋㅋ 오이를 곁들여서 먹는건 정말 신의 한수 같고요. 팽이버섯, 원래는 스팸과 청양고추등을 넣고 계란을 풀어서 부쳐서 계란범벅이라고 하는데요. 계란부침처럼 해서 위에 케찹을 살짝 바르고.. 오이를 올리면 끝입니다. 아이들 먹을거면 고추를 빼면 되겠죠? 계란 3~4개, 청양고추1개, 팽이버섯 150g, 스팸 약간 또는 소세지.. 저는 스팸이 없어서 소세지를 넣었습니다. 식용유, 소금약간,후추약간 오이반개, 케찹 또는 스리라차소스 오이는 채를 썰어서 준비해주시고요. 소세지는 얇게 썰어주시고요. 팽이버섯은 먹기 좋게 갈라주시고요. 청양고추와 저는 대파도 조금 넣었습니다. 잘게 썰어서 준비해주세요. 프라이팬에 팽이버섯과 소세지와 청양고추,다진대파를 넣고 소금과 후추를 살짝 뿌려주고 달달 볶아주세요. 재료가 어느정도 익으면 계란을 깨서 재료위에 올리면 됩니다. 계란이 골고루 잘 익도록 잘 풀어주세요. 그냥 계란을...
제가 좋아하는 계란요리중 하나입니다. 갑자기 카레가 먹고 싶은데 재료가 없을때 계란이랑 양파만 있음 맛나게 먹을 수 있는 점심메뉴입니다. 재료는 착한데 카레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답니다. 물론 재료가 많이 들어가면 더 맛있긴 하지만요 ㅋㅋ 백종원 구운계란카레도 색다르게 맛나게 즐길 수 있답니다 ^^ 그리고 만드는방법이 간단해서 더 좋습니다. 삶은계란만 있으면 후다닥 만들 수 있으니 좋고요. 요리에 자신없는 분들도 맛나게 드실 수 있답니다. 여기에 냉동 돈가스 하나 튀겨서 같이 곁들이면 좋고요. 더 욕심내면 우동하나 삶아서 먹으면 돈가스우동 카레정식으로 즐길 수 있네요 ㅋㅋ 다른반찬 필요없이 카레만 있어도 밥 한공기는 뚝딱비우죠 ㅋㅋ 계란 원하는 갯수만큼 삶아주세요. 식초 한스푼 넣으시고요. 저는 완숙으로 한다고 계란 8개 18분 익혔습니다. 다 삶고 나서 찬물에 많이 헹궈주시고요. 카레가루 1봉 100g, 양파 1개~1개반, 계란 원하는 갯수, 식용유, (저는 티아시아 카레가루를 사용했습니다) 1봉지 물600ml (처음에 500정도 넣고 나중에 추가해서 넣어도 좋습니다) 카레에 따라서 물조절해주시면 됩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계란을 익혀주세요. 계란을 익힐때 겉부분을 노릇노릇 구워지면 됩니다. 노릇노릇 잘 구워주세요. 양파를 투하!! 양파를 넉넉하게 넣었더니 카레가 좀 단맛이 나는것 같기도 하고요 ^^; 양파 큼직한것 1개가 적당한...
아침저녁에는 날씨도 선선하고, 밥먹을때 국을 꼭 찾는 신랑때문에 간단한국요리를 했어요. 계란탕을 몽글몽글 순두부와 함께 먹는데요. 오 맛이 괜찮네요 ㅋㅋ 여기에 게맛살을 넣어서 먹으니 더 색다르고요. 게살을 넣으면 더 맛있을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전분넣어서 걸죽하게 먹어도 괜찮겠다 싶고요. 저는 그냥 부드럽게 끓여서 먹었습니다. 밥먹기 싫을때 편하게 한그릇 먹어도 좋겠던데요. 이번에 좋은 레시피 배웠네요. 재료 순두부1팩, 게맛살 4~5개, 계란4개 대파 1줄, 마늘1스푼, 국간장1스푼, 멸치액젓반스푼, 다시마 우린물 2~2컵반,(육수,생수 다 괜찮아요) 계란을 다진파와 함께 풀어주시고요. 게맛살은 결따라서 찢어주세요. 냄비에 찢어놓은 게맛살과 순두부를 넣어주시고요. 순두부는 으깨주세요. 다진마늘과 국간장을 넣어주시고요. 액젓도 반스푼 넣어주세요. 물을 2~2컵반정도 넣어주세요. 풀어둔 계란을 넣어주세요. 이제 몽글몽글하게 끓여주면 됩니다. 숟가락으로 살살 저으면서 계란탕을 끓이면 됩니다. 숟가락으로 잘 저어주세요. 밑에 눌러붙지 않게 물은 보고 좀 넉넉하게 넣어주시면 더 좋고요. 이렇게 계란탕으로 끓여서 먹으니 부드럽고 몽글몽글하니 먹기 참 좋네요. 게맛살이랑 함께 먹으니 더 맛나고요. 아이들 반찬으로도 좋고요. 간단한국요리를 원할때 이렇게 먹어도 참 맛난것 같아요. 밥먹기 싫을때 식사대용으로도 좋고요. 저도 알아두고 자주 만들...
삼시세끼 밥으로 다 챙기려고 하니 힘드시죠? 아침에는 간단하게 누룽지나 토스트로 즐겨도 좋을것 같아요. 프렌치토스트도 만들기 간단하고 맛있는데요. 더 푸짐하고 맛있게 원팬토스트로 푸짐하고 맛있고 근사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과일이랑 커피만 준비하면 브런치로 근사하게 ^^ 만들기도 정말 간단하고요. 모두가 좋아하는 계란,햄,치즈가 들어가니 맛은 보장이 되죠? ^^ 계란이 2개나 들어가서 더 폭신폭신하고 든든합니다. 햄이랑 치즈가 들어가서 짭조름하고 고소하고, 딸기잼을 발라서 달콤한맛까지.. 헤헤 먹으면서 행복해지는 원팬토스트입니다. 식빵1장, 계란2개, 샌드위치햄1~2장, 치즈, 버터, 설탕또는 딸기잼, 식용유약간, 소금 조금 식빵을 반으로 잘라주고요. 치즈랑 샌드위치햄도 반으로 잘라주세요. 계란을 풀어서 소금을 살짝 넣어서 간을 하고요.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온도가 너무 쌔지않게 후라이팬에 계란물을 부어주세요. 계란이 익기전에 후다닥 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식빵을 반으로 잘라서 앞뒤로 뒤집어주세요. 이렇게 계란물이 뭍을 수 있게 해서 계란위에 올려줍니다. 계란물이 다 익기전에 식빵위에 햄올리고 치즈 올리고 설탕이나 딸기잼을 올려주세요. 단맛이 싫으면 안해도 됩니다. 반으로 이제 포개주면 됩니다. 이때 식빵 주위에 계란들을 잘 정리해서 예쁘게 모양을 잡아주면 된답니다 ^^ 마지막에 버터 한조각 녹여서 원팬토스트 버터향이 배이게 해주...
요즘 아이들이랑 함께 시간을 보내다보니 아이들 밥이랑 간식 고민이 많으시죠? 친한 언니, 동생들에게 전화를 하면 오늘은 뭘해먹지? 뭐해먹어요? 매일매일 고민입니다 ㅠㅠ 이번에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가벼운 술안주로도 좋고요. 만들기 쉽고 맛있는 계란요리 알려드릴게요 ^^ 계란당면만두는 아는분들도 많으시죠? 이건 만들기 간단하면서 맛있고 든든한 간식입니다. 계란당면만두는 모두가 좋아하는 계란이랑 당면이 들어가서 맛도 좋고, 식감도 좋고요. 초간장에 찍어먹으니 느끼한맛도 잡아주고 맛있네요. 계란3~5개, 당면 조금, 쪽파2~3개, 당근 또는 파프리카 조금, 소금, 식용유 초간장 잘게썰은 쪽파 약간, 간장, 식초 당면을 불렸다가 끓는 물에 삶아주세요. 익힌 당면을 잘게 썰어서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계란을 풀어주시고요. 소금간을 해주세요. 살짝 짭조름하게 간을 해도 좋고요. 초간장 찍어먹을거라면 간은 살짝해주셔도 됩니다. 당면을 잘게 썰어서 계란물에 넣어주시고요. 쪽파와 당근도 넣어주세요. 재료들을 잘 섞어주세요. 팬에 기름을 두르고 한스푼씩 떠서 반정도 익었을때 반으로 접으면 납작만두처럼 계란당면만두가 완성됩니다. 타지 않게 노릇노릇하게 익혀주시면 됩니다. 좀 투박하게 되었지만 맛있는 간식이랍니다. 제가 몇개 부치고 둘째가 만들었는데요. 그래도 제법 잘만들었죠? 요즘은 제가 요리하고 있으면 옆에서 많이 거들어준답니다. 저보다 솜씨가 점점...
요즘 휴일이되면 아침을 달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전날 먹던 국이나 찌개가 있으면 간단한 볶음밥이나 계란밥등으로 아침메뉴를 챙겨줍니다. 그럼 한그릇 싸악 비우고, 과일 먹고 커피한잔 마시면서 휴일오전을 보내네요.. 그시간이 너무 좋다는 신랑.. 우짜겠습니까 좋다는데 그래도 챙겨줘야죠.. 어제 아침에도 밥을 볶으려고 보니 아맞다 우리집 콩밥이지.. 비쥬얼이 영 아니겠네 ㅠㅠ 어머님이 챙겨주신 검은콩이 너무 맛있어서 요즘 콩밥을 열심히 챙겨먹고 있습니다. 노란 계란과 하얀쌀밥으로 볶아야 보기에 좋은디 백종원 계란볶음밥 오늘은 좀 거뭇거뭇해보입니다. 이해해주세요~ 밥 2공기, 계란 4개, 새우는 없어도 되고 있으면 넣어주시면 좋고요. 대파 1개, 식용유, 간장2스푼, 후추,소금,통깨 대파가 좀 많이 굵네요.. 저는 잘게 썰어서 사용했습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파를 넣고 충분히 파기름을 내주세요. 파기름을 넉넉하게 내주시고요. 그리고 새우를 넣어서 볶아주세요. 요즘 정신이 이렇게 없습니다. 계란을 먼저 넣어버렸습니다 ㅠㅠ 새우를 넣고 소금과 후추간을 살짝 해주시고요. 그다음 계란을 풀어서 살살 익혀주세요. 스크램블 하듯이 계란을 익혀주세요. 계란을 잘 익혀주시고요. 새우까지 익으면 준비완료 ^^ 후라이팬 한쪽에 간장을 2스푼 넣고 살짝 끓여주시고요. 이제 밥을 투하!!! 밥이 고슬고슬한 밥으로 하는것이 좋습니다 ^^ 저는 요즘 찹쌀이랑...
요즘 아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으니까 치킨먹는 일이 많아지죠? 에어프라이어로 다양하게 만들어 먹기도 하지만, 브랜드별로 아이들이 맛보는것을 왜이리 좋아하는지 ㅠㅠ 이제 치킨을 브랜드별로 다 맛보는 재미로 먹는것 같아요.. 제가 주문하면 무조건 두마리 치킨이지만요 ㅋㅋ 먹고 남은치킨 그냥 에프에 돌려서 먹어도 맛있지만 오랜만에 치킨마요덮밥을 만들어봤어요. 이건 간단해서 누구나 만들 수 있고요. 한그릇요리로 가장 인기요리죠? 냉파요리로 좋은것이 있는 재료 넣어서 만들면 되니까 부담도 없고요 ^^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이기도 합니다. 물론 저도 좋아하고요 ㅋㅋㅋ 마요덮밥은 참치도 맛나고요. 치킨, 스팸 다 괜찮은것 같아요. 아 마요네즈를 끊어야하는디 ㅠㅠ 빵,커피,마요네즈 ㅠㅠ 밥,먹다남은 치킨, 계란 2~3개, 양파1개, 마요네즈, 식용유, 쪽파나 다진파는 마지막에 올려서 먹을거예요. 덮밥 소스 간장 3~4스푼, 맛술1스푼, 물1/3컵, 설탕은 개인취향에 맞게 (저는 안넣었습니다) 다진마늘 취향에 맞게 양파를 얇게 썰어서 물과 간장,조미술을 볶듯이 조려주세요. 계란은 스크램블을 만들어주시고요. 남은치킨은 잘게 찢어주세요. 찢어 놓은 남은치킨은 후라이팬에 한번 볶아주세요. 그릇에 밥을 넣고요. 가운데 양파소스를 넣고 주위에 계란을 올려주세요. 프라이드 치킨과 양념,간장치킨 간이 다를 수 있으니 양파소스를 한번에 많이 넣지 마시고...
아침일찍 새벽에 출근할때 빈속에 나가기 부담스러운지 누룽지를 끓여달라고 하네요. 그냥 누룽지만 챙겨주기 그래서 아침에 간단하게 전자레인지 계란찜을 합니다. 전자레인지 5분돌리고 준비하고 하면 10분이면 완성되니 정말 간단하죠? 그래서 아침식사대용으로 누룽지랑 계란찜을 주는날이 많습니다. 예전같으면 굶고 가더니 요즘은 많이 힘든가봐요.. 숟가락으로 딱 뜨면 몽글몽글.. 그느낌 아시죠/ 뜨거워서 호호 불면서도 부들부들한 그느낌~ 참 좋아요.. 예전에는 중탕으로도 하고 뚝배기에 바글바글 끓여서 계란탕으로도 하고.. 요즘은 전자레인지 계란찜 후다닥 해서 챙겨주기도 하고요. 재료도 참 착합니다. 계란3개, 다시마우린물 200ml, 쪽파 또는 다진파 조금, 꽃소금 1티스푼, 새우젓을 넣어도 좋아요. 설탕 1티스푼 (저는 설탕은 패수 했습니다) ,참기름 약간 파를 넣고요. 고추가루를 살짝 넣기도 하던데요. 고추가루 넣은것도 궁금하긴 하네요. 계란을 풀어서 소금을 넣고요. 다시마 우린물을 넣어서 잘 섞어주세요. 다시마 우린물이 없으면 생수 넣어도 됩니다. 마지막에 참기름도 넣었습니다. 참기름을 넣으면 더 고소하다고 해서 이번에 넣었습니다. 신랑은 참기름 안넣는다는게 낫다고 하네요. 흠 개인취향따라 다르니까~ 골고루 잘섞어주세요. 이렇게 준비하면 계란찜 준비는 끝이고요. 그릇에 랩을 씌워서 포크로 쿡쿡 찔러주세요. 그리고 전자레인지 5분 돌려주세요....
아침에 야채가게 문열때 잽싸게 가서 꽈리고추 한봉다리 사왔습니다. 애들이 무지 춥다고해서 단단히 각오했는데요.. 생각보다 낫네요~~ 그 조금 걸었다고 헉헉.. 아무래도 배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걷는것도 부담되네요.. 안돼안돼~~ ㅠㅠ 신랑 좋아하는 계란맵조림 만들려고요.. 이마트 장보기 할때 주문할까 하다가 그래도 야채가게가 좀더 신선하지 않을까라는 맘으로 꽈리고추 한봉다리 사와서 만들었습니다. 꽈리고추계란맵조림은 만들기는 정말 간단한데 맛있습니다 ㅋㅋㅋ 이건 밥반찬, 술안주 다 좋습니다. (왜 자꾸 모든요리를 술안주에 연관시키는지 ㅠㅠ ) 계란을 삶아주세요. 저는 8개 삶았고요. 12분정도 삶았습니다. 완전 완숙으로 삶았습니다 ^^ 식초를 조금 넣었습니다. 그럼 계란 껍질이 잘벗겨집니다. 계란을 껍질을 까서 준비해주시고요. 계란 8~10개, 꽈리고추 한줌, 청양고추1개 고추장 1스푼반, 간장2스푼, 물 200ml 꿀2스푼 (올리고당으로 대체) (마지막에 넣습니다) ,참기름 마지막, 통깨 마지막 꽈리고추도 씻어서 꼭지를 제거해주세요. 청양고추도 한개 준비해서 함께 씻었습니다. 꽈리고추를 깨끗하게 손질하고 포크로 구멍을 쏭쏭쏭 내주면 됩니다 ^^ 청양고추도 한개 썰어서 준비해주시고요. 처음에 욕심이 과했는지 꽈리고추를 너무 많이 꺼냈네요.. 슬그머니 다시 반은 넣었습니다 ^^;; 한줌정도면 될것 같아요. 청양고추도 1개 많으면 반개만 넣...
검색을 하다가 눈에 쏙들어오는 계란말이 케이크 와정말 예쁘다.. 흰자와 노른자 분리해서 자르기만 좀 다르게 해도 저렇게 다른분위기가 나오네요. 정말 아이디어 좋은분들 넘넘 많아요!! 저도 보고 바로 따라서 해봤답니다. 근데 욕심이 과했는지 노란부분 겉부분이 깨끗하게 안되었는데요. 그래도 비쥬얼은 최고 최고!! 홈파티 음식이나 특별한날 내놓으면 인기 짱일듯 싶네요! 작게 만들어서 도시락반찬으로 해도 좋을것 같고요. 저는 정말 커다랗게 만들고 싶어서 욕심을 냈는데요. 후라이팬도 불편하고요. 담에는 익숙한 후라이팬으로 다시 해봐야겠어요 ^^ 계란말이 전용을 하나 사볼까 생각중입니다 ㅋㅋ 계란5~6개 , 다진파, 다진당근,다진햄,다진양파,소금약간, 식용유 검색을 해보니 빨간 파프리카와 피망을 많이 넣었어요. 게맛살을 넣은분들도 있고요. 부추나 쪽파를 넣어도 좋아요. 당근은 잘 안익을 수 있으니 완전 잘게 다져주세요!! 계란노른자, 흰자 분리법 아시죠? 잘못하면 노른자가 터질 수 있으니 조심이용!! 노른자분리 하는 제품도 있던데요. 그제품을 이용하셔도 되고용. 계란을 반으로 톡 깨서 노른자를 왔다갔다 옮기면서 흰자를 다른그릇에 담는다!! 잘 분리하다가 노른자한개를 톡 깨묵었습니다 ㅠㅠ 아쉬워라 ㅠㅠ 흰자 분리해주시고요. 소금간을 흰자,노른자 조금씩 해주세용!!! 당근이랑 햄,양파, 파등을 잘게 다져주세요. 속에 재료는 원하는 재료를 넣으면 됩...
주말에 울신랑 둘째한테 프렌치토스트 해달라고 식빵한봉지를 사왔네요.. 딸이 해주는 토스트가 그리 맛있는지.. 일요일 저녁만 되면 딸한테 부탁합니다.. 그리고 남은 식빵... 흐흠.. 이건 또 내차지인가.. 남은걸로 뭘해먹지? 으음.. 찾다보니.. 쉽게 만들 수 있는 백파더 에그치즈토스트입니다. 와 쉽기도 하고 전에 만들었던 원팬토스트랑 비슷하면서 또다른맛이네요. 좋아하는 계란과 치즈를 넣어서 짭조름하게 먹어도 좋고, 잼을 발라서 달콤하게 먹어도 좋고요. 내취향대로 맛나게 먹습니다 ^^ 아이들이 백파더 에그치즈토스트와 믹스커피는 아닌것 같다고 그러네요 ㅋㅋㅋ 나름 단짠궁합으로 먹어봅니다 ㅋㅋ 갑자기 믹스커피가 땡겨서 타서 만들어 먹었습니다. 아메리카노랑 먹어도 잘어울리고요. 단짠 궁합을 원하면 믹스커피도 괜찮고요 ㅋㅋ 그대신 쨈은 바르지 않아요~~ ㅋㅋ 재료 식빵 1개, 계란두개, 치즈한장, 버터 한조각 기호에 맞게 잼을 발라도 되고요. 치즈가루를 살살 뿌려줘도 되고요. 계란을 풀어서 소금간을 해주시고요. 후라이팬에 버터를 녹여주세요. 식빵을 노릇노릇 구워주세요. 한쪽면만 구워주면 된다했는데요. 저는 양쪽다 구웠습니다 ^^;; 식빵을 구워서 일단 준비하고요. 계란물을 후라이팬에 부어줍니다. 그리고 식빵을 올려주세요. 그리고 뒤집어주세요. 뒤집은 상태로 계란이 보이는 쪽으로 빵 크기에 맞게 계란을 접어주세요. 그리고 계란쪽으로 치즈를 한...
요즘 이웃님들 많이 올라오고 있는 부추계란볶음 레시피! 저도 방송보고 만들어봐야지 하다가 이번에 만들어봤습니다. 부추를 넣으니 향이 너무 좋네요. 향때문에 자꾸 생각납니다. 만들기는 초간단이라서 요린이도 쉽게 만들 수 있고요. 이건 어느 음식에도 다 잘어울리고요. 반찬 없거나 출출한데 밥먹기 부담스러울때 가볍게 먹기 좋답니다. 색감도 너무 예쁘죠? 가볍게 예쁘게 먹기 좋은 레시피입니다 ^^ 요즘 채소 안사고 야무지게 부추를 먹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정구지라고 불리고 있답니다. 처음에 결혼하고 왔을때는 못알아 들었다는 ^^;; 재료 계란 3개, 부추한줌 ,소금, 식용유 재료도 참 착하죠? 휘리릭 만들면 되니까 만들기는 더 착하답니다. 계란을 잘풀어서 부추를 썰어서 계란물에 넣으면 됩니다. 저처럼 너무 크게 말고요. 좀 더 잘게 썰면 좋을것 같아요. 소금 밑간을 해주시고요.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휙휙 저어주면 됩니다. 타지 않게 잘 저어주세요. 이렇게 저어서 계란만 익으면 끝이랍니다, 정말 간단하죠? ^^ 부추는 금방 숨이 죽었고요. 계란만 잘익으면 맛나게 먹으면 됩니다. 부추계란볶음 완성 ^^ 마지막 통깨를 살살 뿌려서 마무리! 그냥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계란 고소한맛과 향긋한 부추향이 가득가득.. 맛있습니다. 저녁에 출출할때 야식으로도 괜찮을것 같아요.. 근데 이거먹다보면 다른걸 주섬주섬 꺼낼까봐 걱정이긴 하지만요 ㅋㅋ 반찬으로...
토스트 레시피를 찾아보다가 원팬토스트를 처음 알았네요. 계란물에 바로 굽는거니까 한번에 이렇게 만들 수 있다니.. 신세계네요.. 내가 원하는 속을 넣어서 휘리릭 구워주기만 하면 되니까 너무 간단하고요. 바로 구워서 먹으니 따뜻하고 촉촉하고요. 저희신랑 프렌치토스트 좋아하는데요. 이제 이렇게 구워주면 더 잘먹을것 같네요. 밥먹기 싫고 커피랑 함께 즐기고 싶은 브런치를 찾는다면 한번 만들어보세요. 정말 쉽고 맛있어서 모두다 좋아하실것 같아요. 내가 원하는 데로 휘리릭~ 구워주세요. 속은 치즈랑 햄, 딸기잼,설탕등등 넣고 싶은데로 넣으면 됩니다. 요린이분들도 금방 만들 수 있는 토스트레시피랍니다. 재료 식빵1쪽, 계란 2개, 치즈1개, 샌드위치햄 1장~2장 , 설탕 또는 딸기잼(단맛 싫으면 안넣어도 됩니다) 식용유, 버터 약간, 소금약간, 취향에 따라서 먹으면 됩니다. 계란을 풀어서 소금간을 살짝해주세요. 후라이팬에 계란물을 부어주세요. 계란물을 짜악 부어주시고요. 계란이 빨리 익지 않게!! 불은 낮은불로 해주세요. 그리고 식빵을 반으로 잘라서 가운데 공간을 띄우고 계란물을 한면에 입히고 뒤집어서 올려주세요. 후라이팬에 계란이 익기전에 식빵에 계란옷을 입혀서 뒤집어주세요. 그리고 계란위에 식빵을 올려줍니다. 이렇게 하면 식빵이 앞뒤로 계란옷을 입게 되죠? 계란이 익지 않게 빠르게 휘리릭.. 아니면 낮은불 아니면 잠시 불을 끄고 잔열로 하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