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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입니다. 오늘은 아침일찍 눈이 떠져서 하루를 좀 일찍 시작하네요. 전에 같으면 그래도 이불속에서 나오기 싫을건데.. 이제 이불 속도 답답해서 일찍 일어났습니다. 가지나물을 하고 남은것이 있어서 뭘 해먹나 가지요리를 찾아보니.. 요즘 가지스테이크를 많이 즐기시네요.. 처음 알았네요.. 가지를 그냥 구워도 맛있는데 버터로 구으니 뭐 맛없을 수 없죠? ㅋㅋ 노릇노릇 구워서 양념까지 더해서 먹으니 별미네요.. 양념에 시큼한 맛이 들어가서 신랑은 별로라고 하고요. 저랑 딸은 잘먹었습니다. 담에는 새콤한 맛을 빼고 양념해줘야겠네요. 가지 2개, 간장3스푼, 식초 1스푼반, 올리고당1스푼, 버터 한조각, 다진마늘 반스푼,레몬즙 1스푼 미리 양념을 만들어주시고요. 가지를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가지는 꼭지부분에 가시가 있어요. 가시에 찔리지 않도록 손조심하세요!! 꼭지부분을 잘라주시고요. 가지는 길게 1cm 두께 정도로 잘라주세요. 가지를 전자레인지에 4분정도 돌려주세요. 잘 익혀주시고요. 프라이팬에 버터를 녹이고 가지를 노릇노릇 잘 구워주세요. 노릇노릇 잘 구워주세요. 그냥 이렇게 먹어도 맛있긴해요 ㅋㅋ 앞뒤로 노릇노릇 구워주시고요. 만들어둔 간장양념을 넣고 약한불에 앞뒤로 잘 구워주면 됩니다. 양념이 잘배이도록 구워주면 가지스테이크 완성 ㅋㅋ 무지 쉽죠? 가지 어슷썰기로 해서 구워서 양념에 버무려 먹는거랑 비슷하기도 하고요. 마지막에 통깨...

갑자기 가지전이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가지 2개를 사와서 노릇노릇 하게 부쳐먹었습니다. 애호박전 하는것이랑 같습니다. 이렇게 가지요리를 해두면 가지를 싫어하는분들도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 전을 해서 먹습니다. 길게 얇게 잘라서 노릇노릇 부쳐 먹기도 하고요. 저는 약간 어슷썰기로 썰어서 부쳤습니다. 밀가루옷입히고 계란옷 입혀서 노릇노릇 부쳐서 초간장에 쿡 찍어 먹으면 맛있습니다. 애호박전 좋아하는분들은 비슷한 맛입니다. 아이들 반찬으로도 좋고 어른들 막걸리 안주로도 좋습니다. 가지 2개, 밀가루 또는 부침가루약간, 계란2개, 식용유, 소금약간 초간장: 간장,식초약간, 통깨 조금 가지를 먹기 좋은 사이즈로 썰어주세요. 쟁반에 밀가루를 풀고 하나하나 밀가루 옷을 입혀도 좋고요. 일회용팩에 밀가루와 가지를 넣어서 살살 흔들이서 가지에 밀가루 옷을 입혀주세요. 계란물에 소금을 살짝 넣어서 밑간을 해주시고요. 계란옷을 입혀주세요. 기름을 팬에 두르고 계란옷을 입힌 가지를 부쳐주면 됩니다. 노릇노릇 잘 익도록 부쳐주면 가지전 완성 ^^ 이렇게 옷을 입혀서 부치면 넘 맛있쥬 가지전 준비하고 열무물김치랑 고추된장무침이랑 준비해서 식탁에 올리면 맛있기도 하고요. 보리쌀로 밥을 해서 함께 먹어도 맛나고요. 초간장에 쿡 찍어서 먹으면 더 깔끔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저는 초간장에 찍어먹는것이 가장 맛있더라고요. 부쳐 놓고 식탁위에 올려두...

동네 채소가게 장보러 가서 뭘살까 살펴보다가.. 가지가 보이네요. 2개에 천원에 파네요. 천원치 사와서 가지볶음을 만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제스타일로 굴소스 넣고, 간장넣고 달달볶아서 먹었습니다. 맛있네요 ^^ 이제 가지철이 오고 있어요. 쪄서 무쳐도 좋고,볶아도 맛있고, 전이나 튀김도 맛있고요. 가지는 뭘해도 참 맛나요. 물컹한 식감이 싫은 분들은 구워서 양념장에 올려먹어도 좋고요. 전을 해도 좋을것 같아요. 양파 듬뿍 넣고 간장과 굴소스 넣고 볶으면 뭐 맛없을수가 없죠? ㅋㅋ 맛있어요 ㅋㅋㅋ 가지요리 제일 간단하기도 하고요. 가지는 노화방지에도 도움이 되고, 항암효과와 눈을 보호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자주 챙겨야하는 먹거리중 하나인것 같아요. 이제 자주 사와서 반찬으로 꼭꼭 챙겨야겠습니다. 가지2개,홍고추 또는 청양고추, 대파1개, 양파반개, 굴소스1스푼, 올리고당 반스푼~1스푼,간장1스푼~2스푼, 식용유, 다진마늘반스푼, 고추가루1스푼, 가지 너무 얇게 썰지는 마시고요.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양파와 대파,고추를 미리 썰어서 준비해주세요.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마늘과 대파를 넣고 볶아주세요. 가지, 양파, 고추를 넣고 달달볶아주세요. 기름으로 살짝 볶고나서 굴소스와 간장,올리고당,고추가루를 넣고 볶아주면 됩니다. 양념이 잘배이게 볶아주면 됩니다. 타지 않게 센불로 볶지마시고요. 중강불로 볶아주면 됩니다. 굴소스 가지볶...

장볼때 꼭 사는것이 있으시죠? 저는 요즘은 가지와 애호박은 꼭꼭 담아옵니다. 가족들 모두 좋아하는 채소라서 준비해두고 자주 챙겨주고 있답니다. 여름이라서 더 맛있기도하고요. 가지를 쪄서 무치면 부드럽고 촉촉하고요. 원하는 재료와 함께 볶으면 더 풍부한맛으로 먹을 수 있고요. 가지전은 애호박전처럼 자꾸 먹고 싶어집니다. 가지튀김은 요즘 많은분들이 만들어 드시는데요. 바삭바삭 가지의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고요. 가지밥은 다른반찬이 없어도 양념에 슥슥 비벼먹어도 맛납니다. 그리고 초간단 가지요리!! 구워서 양념에 무쳐서 먹는건 정말 간단한데요. 질기고 식감이 별루이지 않을까 걱정하는분들 계신데요. 생각보다 촉촉하고 쫄깃하면서 맛있습니다. 우리한테 익숙한 간장양념을 넣어서 조물조물 무쳐서먹으면 맛있습니다 ^^ 찌는것이 번거롭거나 기름으로 볶기가 부담스러우면 구워서 간장양념에 무치면 되니 가볍게 먹을 수 있고요! 가볍게 먹을 수 있어서 관리하는분들에게도 좋을것 같네요. 가지 2개, 간장2스푼, 다진파, 다진마늘1스푼, 홍고추 약간, 참기름 1스푼, 꿀 반스푼 (없으면 올리고당 반스푼),고추가루 반스푼 가지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시고요. 가지는 기름을 두르지 않고 그냥 후라이팬에 구워줍니다. 처음에는 그냥 하얗게 구워지니까 이거 그냥 질겨지는것 아닌가 제대로 구워지는거 싶을건데요. 좀더 굽다보면 익는것처럼 속이 촉촉해집니다. 너무 센불은 타고...

요즘 채소가게 가면 가지를 천원치 꼭 사다둡니다. 가지전을 하던가 가지나물무침을 하던가 다양하게 가지요리를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요즘 가격도 착하고, 맛도 괜찮고요. 자주 챙겨먹는 반찬중 하나랍니다 ^^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쌈밥도 맛나고요. 부추무침,오이, 가지무침등등 채소반찬들도 맛있고요. 365일 늘 입맛이 좋아서 문제긴 하지만요.. 이번에는 울신랑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찐가지나물무침을 만들었습니다. 푹 쪄서 부드럽게 조물조물 무쳐서 먹으면 맛있다네요. 저는 볶는것이 더 맛있는디.. 재료 가지 3개, 다진대파 1개, 다진마늘 1스푼, 국간장 2스푼, 참기름, 통깨 가지를 적당한 사이즈로 잘라주세요. 그리고 가지를 찜통에 넣고 쪄줍니다. 5분에서 8분정도 쪄주면 됩니다. 너무 오래찌면 물컹해지니 젓가락 찔러보고 잘익었으면 불을 꺼주면 됩니다. 그리고 꺼내서 식혀주시고요. 파를 잘게 썰어주세요. 가지가 식으면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게 찢어주세요. 그리고 물기를 꽉 짜주면 됩니다. 먹기 좋게 찢어서 물기를 꽉 짜주고요. 잘게 썰어 놓은 파를 넣어주시고요. 국간장도 넣어주시고요. 참기름이랑 통깨, 다진마늘을 넣어주면 됩니다. 조물조물 맛나게 무치면 됩니다. 이렇게 조물조물 무치면 참기름 냄새향이 솔솔 나는것이 너무 좋네요. 파,마늘 듬뿍 넣은 나물이 참 좋더라고요. 가지나물무침 이건 자주 먹어도 좋은 반찬인것 같아요. 마지막에 통깨를 ...

요즘 가지를 자주 사다가 가지요리를 하게 되네요. 신랑도 저도 모두다 좋아하는 식재료라서.. 자주 먹게 됩니다. 이번에는 울신랑 좋아하는 가지무침! 담백하게 무쳐서 밥반찬으로 잘먹고 있습니다. 양념이 듬뿍 넣은 가지볶음도 좋고요. 울신랑 입맛에 맞게 담백하게 무쳐서 먹어도 좋고요. 이것저것 다 싫을때 가지밥을 해서 간장양념에 슥슥 비벼먹어도 좋습니다. 그냥 구워서 간장양념 맛있게 해서 뿌려먹어도 맛있습니다. 다진마늘이랑 잘게 썰은 파를 넣고 조물조물 무쳤어요. 나물반찬 없을때 먹기 좋은 가지나물! 이제 4월부터 8월까지가 제철인데요~ 요즘은 뭐 4계절 다 만날 수 있지만요 ^^ 가지도 건강먹거리라서 챙기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혈액을 맑게 해주는데 도움을 주고요. 칼륨성분도 풍부해서 자주 챙겨먹으면 좋겠죠? ^^ 가격도 착하고 조리방법도 간단해서요.. 다양하게 집에서 즐겨봐야겠습니다. 저는 어렸을때 그렇게 잘 안먹은것 같은데요.. 결혼하고 나니 맛있더라고요. ㅋㅋ 울아이들은 어렸을때부터 잘먹어주니 참 고맙네요.. 아이들도 좋아할 수 있게 다양한 가지요리로 만들어서 챙겨주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가지 2개, 다진파 약간, 국간장 1스푼, 소금약간, 참기름약간, 통깨 약간, 다진마늘 반스푼, 가지 익히는건 전자레인지에 익혀도 좋고요. 찜통에 쪄도 좋습니다. 찜통에 찌고 나서 잘게 찢어주시고요. 물기를 꽉 짜주세요. 파는 잘게 썰어주시고요....

요즘 이웃님들 글에 가지 요리를 많이 만날 수 있는데요. 부담없이 구입해서 볶아먹어도 맛있고, 쪄서 무쳐먹어도 맛있고요. 튀김,전 등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가족들 모두가 좋아해서 저도 채소 가게에 가면 꼭꼭 사옵니다. 가지요리를 먹고 싶은데 뭘해야할지 모르겠다!! 제일 초간단요리는 구워서 양념장에 올려먹는것이 가장 쉽고요.. 아니면 먹기 좋은 사이즈로 썰어서 굴소스 넣고 볶아먹으면 가장 쉽답니다. 계란옷과 밀가루옷을 입혀서 노릇노릇하게 부쳐먹어도 맛있고요. 쫄깃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에 먹기도 편하고요. 건강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 식재료니 자주 챙겨먹는게 좋겠죠? ^^ 이제 점점 나이가 들면서 식재료 어디에 좋나 부터 살펴보게 되네요.. 울아이들은 관리 중일때 고기랑 함께 같이 구워서 먹기도 하고요. 피로회복이나 고혈압에도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니 더 자주 챙겨야겠네요. 개인 취향에 따라서 조리방법도 다양할 수 있어요. 저는 휘리릭 마늘이랑 파를 넣고 휘리릭 볶아먹는것이 맛나던데요. 울신랑은 쪄서 조물조물 무쳐주는것을 좋아하네요. 요즘은 볶음도 잘 먹긴합니다. ^^ 굴소스에 고추가루 좀 넣고 볶아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다진 고기나, 얇은 고기가 있음 같이 볶아서 먹으면 더 잘어울리고요. 가지밥을 해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가지 2~3개, 청양고추1개, 대파 1개, 양파 반개, 굴소스1스푼, 간장2스푼, 올리고당1스푼, 식용유, 다...

연휴 잘보내셨나요? 저도 긴연휴를 보내고 오늘 모처럼 외출했더니 와 더 피곤하네요 ㅋㅋㅋ 요즘은 아프면 안되는데 가을을 타는지 축~~~ 한며칠 속앓이를 좀 했더니 더 쳐지는것 같고요. 이럴때는 신나는 음악 틀어놓고 기분전환하거나 그냥 이불 뒤집어 쓰고 푹 자는것이 최고죠? ^^ 오늘은 어제 어머님이 주신 가지를 꺼내서 김수미 가지전을 했습니다. 이게 참 만들기는 간단한데 맛있어요. 애호박전 맛있듯이 가지도 이렇게 부쳐 놓으면 참 맛있답니다. 그리고 간장양념 맛있게 해서 함께 곁들이면 더맛있고요. 부추무침이나 함께 곁들여서 먹어도 좋고요. 먹기 참 좋은 반찬입니다 ^^ 노릇노릇 부쳐서 간장양념을 올려서 먹으니 두부구이에 간장양념 올린것 같기도 하고요. 찍어 먹어도 좋지만 이렇게 먹으니 간장양념이 배여서 더 맛나게 먹을 수 있고요. 김수미 가지전도 맛있습니다 ^^ 요즘은 참 다양한 레시피 덕분에 다양하게 요리를 해보는것 같아요. 재료 가지 원하는 만큼 (저는 큼직한 가지 1개 ) 계란2개, 부침가루 또는 밀가루,식용유 양조간장,(재료 자작할정도로만 부어주세요) 쪽파2~3개, 다진마늘 반스푼, 고추가루1스푼, 홍고추 또는 풋고추 1개, 참기름, 통깨, (쪽파 넉넉해도 좋습니다) 가지를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재료들을 잘게 썰어서 볼에 넣어주시고요. 간장은 잘게 썰은 재료들에 자작할정도로만 넣어주세요. 간장양념 해놓고 그냥 밥에 슥슥 비벼먹...

친한언니랑 전화통화하면서 알토란 가지구이무침 맛있었다고 하기에 저도 냉큼 따라서 만들어봤습니다. 오 전에 만들었던 노사봉가지볶음이랑 비슷한 새콤한맛도 나면서 양파랑 부추등 이것저것 많이 들어가서 푸짐하게 먹는 맛도 나고요. 이번 레시피도 맘에 들었답니다. 무엇보다도 간단해서 만들기도 쉽고요. 올해는 다양한 레시피로 다양하게 가지요리를 즐긴것 같네요. 가지는 어떻게 먹어도 참 맛난것 같아요. 건강에도 도움이 많이 되어서 더 많이 챙겨먹은것 같고요. 매번 쪄서 많이 먹었지만 이번에는 구운가지가 더 맛있게 느껴져서 더 자주 만들어 먹은것 같습니다 ^^ 부추랑 홍고추랑 양파랑 들어가니 색감이 더 예쁘네요.. 가지색은 더 예쁘고요. 이건 명절때 가족들이랑 먹으려고 좋을것 같네요.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네요.. 중간중간 부추향도 좋고요. 양파도 좋고요. 홍고추랑 청양고추 들어가서 깔끔하고요. 양념장이 초간장이라서 새콤하고 짭조름해서 자꾸 생각나는 맛입니다. 재료 가지4개, 식용유 스푼, 양파1개, 청양고추, 홍고추,부추 약간 간장6스푼, 식초4스푼(저는 반만 넣었습니다) 다진마늘 2스푼, 설탕2스푼, 깨소금 3스푼, 가지를 잘 구으려면 동그랗게 썰어서 굽는것이 가장 좋데요. 동그랗게 썰어주시고요. 양파도 썰어서 준비해주세요. 양파는 기름에 달달 볶아서 식혀주세요. 양파가 들어가는것 좋은것 같아요. 한층더 풍미있게 해주고요. 더 맛있네요. 가지는...

요즘 냉장고에 반찬을 넉넉하게 만들어두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밥은 안먹고 자꾸 군것질만 하는것 같아서 밥 안먹으면 아무것도 못먹게 금지령 내렸습니다. 어렸을때도 안했던 금지령을 ㅠㅠ 무조건 1일 한끼는 밥을 제대로 먹기! 그래서 요즘 국도 끓이고 반찬도 준비해서 넣어둡니다. 밥은 알아서 차려 먹기때문에 차려주지는 않습니다. ^^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찬으로 가지무침을 했습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구워서 해주니까 더 잘먹더라고요. 역시 아빠 보다는 자식위주로 ㅠㅠ 아이들 밥먹기 전에 반찬으로 먹으라고 잽싸게 가지를 후라이팬에 구웠습니다. 양념장도 휘리릭 만들고요. 정말 쉬운 가지요리라서 이건 요린이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백쌤 레시피이고요. 쉽고 맛있어서 꼭 만들어드셔보시라고 말하고 싶네요. 가지 2개, 쪽파 2개, 식용유 간장 3스푼, 쪽파다진것, 다진마늘 1스푼, 올리고당 또는 설탕 반스푼, 참기름, 통깨, 고추가루 반스푼~1스푼 양념장을 좀 뻑뻑하게 될수 있도록 쪽파를 넣으면 좋고요. 청양고추,홍고추 다져서 넣으면 좋습니다. 가지를 어슷썰기로 해주시면 더 좋고요. 저는 어슷썰기로 했는데 점점 동그랗게 썰어지네요 ^^;;;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가지를 잘 구워주세요. 노릇노릇 바짝 구워주세요. 쪽파를 잘게 썰고 다진마늘 넣고, 고추가루도 넣고, 통깨랑 참기름, 설탕 또는 올리고당.. 간장을 붓고 양념장을 만듭니다. 이건 남으면 밥...

시댁에서 쌀을 갖다 먹다가 이제 어른들 농사를 안지으셔서 마트에서 쌀을 사먹은지 오래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생각안하고 사먹었는데요. 밥을 짓고 밥을 먹다보니 쌀도 좋은쌀로 사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밥을 지어놓으면 찰기도 있고 구수하고 밥맛좋은 그런 쌀로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친정엄마가 늘 밥맛 좋은것으로 사야한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이제는 그말이 이해가 됩니다. 요즘은 아이들이 다 커서 대용량보다는 소량으로 장만해서 먹습니다. 아이들 어렸을때는 20kg 장만하면 금방 금방 먹었는데요. 요즘은 10kg장만해도 오래 먹네요.. 집에서 밥 먹는것을 좋아하는 울신랑!! 윤기 좌르르 흐르는 밥에 좋아하는 반찬에 식사하는것을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신랑 식사준비는 늘 해야하는데요. 밥한그릇을 먹어도 맛있게 건강하게 먹는것이 좋을것 같아서 이번에 지평선쌀로 맛있게 식사를 준비해봤습니다. 철부지네 도착한 지평선쌀입니다. 4kg x2 도착했습니다 ^^ 바로 김치냉장고에 넣어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우수농산물GAP인증과 GAP시설인증을 받아서 생산하는 지평선쌀입니다. 섬유질이 풍부해서 장운동에 도움이 되고요. 쌀밥 한그릇에 150g의 열량은 220칼로리로 영양이 풍부하면서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 쌀에 포함된 지질은 주로 쌀겨층이나 배아에 분포돼 있는데요 이는 도정을 할때 10분도로 깍은 백미보다 현미에 ...

지난달만해도 가지 4개천원이였는디 세상에 2개천원이네요 ㅠㅠ 가지 천원치, 오이 천원치 사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주말에 어머님이 가지 가져갈래? 하시길래 넵!!! 큰소리로 대답하고요 몇개 없다고 다 따라는 말씀에 작은것 까지 야무지게 따서 가지밥 만들어 먹었어요 ㅠㅠ 올해는 정말 가지요리 많이 만들어 먹는것 같네요. 제 도전요리이기도 하고요. 건강에도 좋잖아요 ^^ 볶아도 맛있고, 이렇게 조물조물 무쳐서 먹어도 맛있고요. 전을 해서 먹어도 맛있고요. 다양하게 즐길 수 있죠? ㅋㅋㅋ 이번에는 가지나물무침을 했어요!! 밥반찬으로 좋고, 비벼먹어도 좋고요. 그래서 좋아요!! 전자렌지에 익혀도 좋고요. 저는 전자렌지 사용을 잘 안합니다. 그래서 찜통에 쪄서 만들었습니다. 4등분으로 잘라서 사용해도 좋고요. 길게 반으로 잘라서 만들어도 좋고요. 요즘은 길게 찢어서 하는게 맘에 들어서 요즘은 길게 2등분으로 만듭니다. 잘 익으면 한김 식혀주세요. 찢을때 너무 뜨거워요 ㅠㅠ 길게 찢어서 먹기 좋은 사이즈로 한번더 잘라도 되고요. 원하는 사이즈로 잘라주세요! 가지 2개에 진간장 1스푼과 국간장 1스푼, 참기름 약간, 다진마늘 반스푼, 풋고추, 홍고추 약간, 잘게 썰은 파 약간, 고추가루 반스푼~ 1스푼 간은 개인 취향에 맞게 가감 할 수 있습니다. 가지나물무침 만드는방법입니다. 뭐 간단해서 금방하시죠? 늘 말씀드리지만 철부지가 하면 모두가 다할 ...

가지 한개가 남아있길래 이걸 뭘하나 생각하다가 오랜만에 가지전을 부쳐봤습니다. 어떻게 부쳐야하나 찾아보니 맛남의광장 가기전이 있네요. 이건 레시피라고 할것없이 정말 간단합니다. 그러면서 간장양념장 만들어서 찍어먹으니 담백하면서 맛있네요. 역시 가지는 어떤요리를 해도 다 맛있는것 같아요. 저는 여지껏 어슷썰기로 했는데요. 이렇게 길게 썰어서 구으니 이것 너무 간단하네요. 이제 나물을 무칠때도 전을 부칠때도 길게 썰어서 해야겠어요 더 맛있고 조리하기도 좋답니다. 재료 가지 원하는 만큼, 계란, 소금약간 ,식용유 간장양념, 간장 10스푼, 물2스푼, 고추가루2스푼, 다진마늘,다진파, 풋고추, 참기름, 통깨 가지를 길게 썰어주세요. 계란을 잘풀어주시고요. 소금밑간을 살짝했습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계란옷만입힌 가지를 노릇노릇 구워주면 됩니다. 맛남의광장 가지전이 2가지인데요. 하나는 그냥 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주기! 그담에는 계란옷만 입혀서 노릇노릇구워주기!! 저는 계란옷만 입혀서 부치는 가지전만했어요. 간장양념을 상추비빔밥에 간장양념을 만들면서 고추가루 더추가해서 양념장으로 만들어서 찍어먹었습니다. 짜잔 가지전완성~~ ㅋㅋㅋ 먹기좋은 사이즈로 잘라서 드시면 됩니다. 가운데 가지안부분은 부드럽고 담백한데요. 껍질부분은 살짝 쫄깃한 느낌이 있네요~~ 계란옷 듬뿍 노릇노릇 부쳤어요 ㅋㅋ 동그랗게 말아서 간장양념에 쿡 찍어서 먹었습니다 ...

가지를 이번에 어떻게 요리를 해서 먹을까 레시피를 찾다보니 두반장에 새우를 넣어서 볶았습니다. 탱글탱글한 새우와 가지가 잘 어울리네요. 두반장소스와 굴소스도 넣고 볶으니 색다른 맛도 나고요. 나름 괜찮았습니다. 이번에 두반장가지새우볶음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한동안 비가와도 넘 온다고 투덜거렸죠 ㅋㅋ 이번에는 더워도 넘 덥다고 투덜거리고 있습니다. ㅋㅋㅋ 사람맘이 참 간사해요? ㅋㅋㅋ 외출하고 돌아오면 몸이 너무 화끈화끈거려서 에어컨 틀어놓고 그냥 딩굴거리는중입니다 잉 ㅋㅋㅋ 재료 가지2개, 다진파, 풋고추1개, 냉동새우살, 두반장1스푼, 굴소스1스푼, 간장반스푼, 올리고당 약간, 다진마늘1스푼, 식용유, 통깨, 후추가루. 조미술 약간 냉동새우 해동시켜주시고요. 다진마늘 그리고 파와 풋고추를 잘게 썰어서 준비해주세요. 가지는 원하는 크기로 썰어서 준비해주세요. 식용유를 붓고 파를 썰어서 잘 볶아주시고요. 새우살을 넣고 후추약간, 조미술 약간 넣고 볶아주세요. 가지를 넣고 한번 볶아주시고요. 그리고 두반장이랑 간장이랑 굴소스를 넣어주세요. 다진마늘과 기호에 맞게 올리고당 쪼매 넣어도 좋고요. 나중에 고추가루 살짝 넣어도 되고요. 그냥 해도 됩니다. 새우에서 물이 쪼매 나와서 쎈불로 볶아줬습니다. 물기 없이 두반장새우가지볶음을 하려고요~~ 물이 좀 생긴다 싶으면 전분물을 조금 넣어도 되고요 센불로 볶아줘도 좋고요. 가지랑 새우랑 잘익었네요...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 수 있는 가지요리!! 저는 살짝 쪄서 무쳐먹기도 하고, 볶아서 먹기도 하고요. 구워서 먹기도 하고요. 가지전이나 튀김등으로 다양하게 만들어서 먹을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 그냥 슥슥 썰어서 파기름 내어서 집에있는 양념장 넣어서 슥슥 볶아주면 정말 쉽답니다. 금방 만들 수 있어서 좋고요. 고기를 넣으면 한층더 맛있게 먹을 수 있고요. 다른반찬없이 가지볶음만 있어도 밥한공기 뚝딱비웁니다. 부들부들 맛있게 볶아서 밥에 슥슥 비벼먹어도 맛있고요. 다진고기를 넣으면 제일 맛있는 한그릇요리가 됩니다. 가지4개 (원하는만큼) 대파. 양파조금, 굴소스1스푼, 간장2스푼, 다진마늘 1스푼, 올리고당조금, 후추가루, 고추가루,식용유 원하는 간으로 간장으로 넣으면 됩니다. 가지를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저는 이번에는 반달모양으로 썰어줬습니다. 기름을 두르고 잘게 썰은 파를 넣고 달달볶아주세요. 잘 썰어 놓은 가지를 넣어서 숨이 죽을때까지 볶아주세요. 썰어놓은 양파도 넣고요. 고추가루, 간장, 올리고당 약간, 굴소스도 넣어주시고요. 잘게 썰어놓은 대파를 조금 남겨두고 마지막에 넣어줘도 좋습니다. 저는 가지요리 중 가지볶음으로 하는것이 가장 맛있네요 ^^ 튀김도 요즘 많이 하던데요. 튀김은 못할것 같네요 ㅠㅠ 부들부들한 식감에 모두가 좋아하는 양념이라서 언제 먹어도 맛있습니다. 정말 대구 비가 넘넘 많이 오네요.. 이번에는 조용히 잘지나...

어머님댁에서 받아온 가지 분명 2개가 있었는데요.. 한개가 없어져서 물어보니 울둘째가 요리해서 만들어 먹었다네요.. 흠냐.. 아쉬운대로 1개로 무침을 했어요. 울신랑 좋아하는 반찬이라서 신랑반찬으로 가지나물무침을 했습니다. 가지나물무침 만드는법으로 매콤하게 무쳐도 좋고, 간장과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도 맛나고요. 내취향대로 다양하게 무쳐서 먹어도 좋쵸? 볶아서 먹어도 맛있고, 냉국을 해서 먹어도 좋고요. 전이나 튀김도 맛있죠? 가지 1개와 다진마늘 반스푼, 다진파 약간 국간장 1스푼, 참기름, 통깨, 가지찜통에 쪄줄거예요. 몰랑몰랑 해질때까지 쪄서 찢어서 조물조물 무칠겁니다. 가지를 찜통에 쪄서 익으면 한김식히고 볼에 옮깁니다. 전자레인지에 익혀서 무쳐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가지를 원하는 크기에 찢어주시고요. 물기를 짜서 무칠거예요. 국간장을 넣어주시고요. 국간장은 많이 짤 수 있습니다.. 넣을때 조금씩 넣어서 간을 맞쳐주세요. 소금과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서 해도 됩니다. 다진파와 다진마늘도 넣어주시고요. 참기름과 깨소금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가지나물무침 무쳐주면 끝!! 정말 간단하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반찬이랍니다. 밥반찬으로도 좋고요. 비빔밥에 넣어서 먹어도 좋고요. 아이들 나물반찬으로도 좋지요? 언제 먹어도 참 맛있는 가지나물무침 반찬입니다 ^^ 와 대구 비가 너무너무 많이 오네요. 비피해 없으시길 바라고요. 빗...

야채가게에 간김에 가지 천원치 사왔습니다. 두개는 전으로 부쳐서 먹고요. 두개는 무쳐서 먹었습니다. 보통 무치면 참기름이랑 간장넣고 조물조물 무쳐서 먹었는데요. 이제는 고추가루 넣고 국간장이랑 다진마늘, 다진파를 넣고 무쳐서 먹었더니 더 맛나네요. 이제 이렇게 매콤 가지무침 만들기해서 무쳐서 먹어야겠어요. 재료 가지 2개, 진간장 1스푼,국간장1스푼, 참기름2스푼, 다진마늘1스푼, 고추가루 1스푼 개인취향에 맞게 간을 맞쳐주세요. 가지를 저는 4등분으로 잘라서 찜통에 쪘는데요. 이번에 검색해서 찾아보니 반으로 갈라서 길게 쪄도 괜찮겠다 생각이 드네요. 찜통에 쪄서 익으면 잠시 불을 꺼주시고요. 식혀주세요. 가지를 길게 찢어주세요. 저는 반으로 잘라서 사용했는데요. 이렇게 길게 쪄서 길게 찢어서 해도 괜찮네요. 너무길면 중간에 잘라줘도 되고요. 식혀주시고요. 물기를 짜주세요. 제가 고추가루를 좀 많이 넣었네요. 고추가루 한스푼이면 될것 같아요. 고추가루,파,마늘을 넣어서 매콤하게 무쳐줍니다. 매콤가지무침으로 즐겨도 맛있답니다 ^^ 찢어넣은 가지를 양념장에 넣고 잘무쳐주세요. 싱거우면 진간장으로 간을해도 되고요. 국간장을 짜서 조금만 넣어야합니다. 고추가루를 너무 많이 넣으면 텁텁해질 수 있으니 많이 넣지 마시고요. 잘게썰은 파도 넣고요. 깨소금으로 마무리!! 매콤가지무침 만들기 다되었습니다. 이렇게 매콤 가지무침 만들기 해서 먹으니 괜...

오늘도 비가 제법 내리네요.. 이런날은 그냥 이불속에서 딩굴딩굴~ 웹툰이나 보면서 하루 보내고 싶네요. 예전에는 요리웹툰이 좀 많아서 따라해보고 싶고 그랬는데요.. 요즘은 잘 못보겠네요.. 알고 계시면 추천좀 해주세요 ^^ 요즘 자주 만들어 먹는 요리중 가지볶음 만들기 근데 이건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볶아도 맛있고 구이해서 무침하는건 깔끔해서 괜찮고요. 요즘 다양하게 가지요리를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 다른양념도 필요없이 굴소스가 조금더 들어가면 감칠맛 나면서 맛있죠? 그래서 급할때는 이렇게 휘리릭~ 볶아서 잘먹습니다 ^^ 파,마늘 듬뿍 넣고 볶아서 먹으면 향도 좋고, 깔끔하고 냠냠!! 재료 대파 1~2개, 가지3개, 간장 2스푼, 올리고당 약간, 다진마늘 1스푼, 고추가루 1스푼반, 식용유 굴소스 1스푼, 양파, 청양고추는 기호에 맞게 대파와 가지를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대파는 잘게 썰어주시고요.. (흠 사진으로는 잘게가 아니네요 ^^;;) 가지도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너무 얇으면 볶으면서 물러집니다) 식용유를 넉넉하게 두르고 파기름을 내주세요 파가 노릇해질때까지 볶아주시고요. 기름은 사진보다 조금더 많아야합니다. 간장,다진마늘,굴소스,올리고당약간 넣고 볶아주면 됩니다 ^^ 가지가 익을때까지~ 하지만 너무 볶으면 흐물흐물해지면 식감이 별루겠죠? 적당하게 숨도 죽고 양념도 잘배였네요~ 가지볶음 파마늘이 듬뿍 들어가고 굴소...

가지를 쪄서 무치기도 하고, 볶아서 먹기도 하고, 부침을 해서 먹기도 하고요. 참 다양하게 먹고 있습니다. 이번에 가지구이무침으로 했는데요. 너무 간단하면서 맛있네요. 이레시피도 맘에 드는데요. 맛있어서 자주 만들어 먹을것 같네요. 후라이팬에 구워서 먹으면 질기거나 식감이 별루면 우짜지? 했는데요.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울신랑도 잘먹을것 같습니다. 양념은 모두가 아는 그양념맛인데요. 이 양념이 참 맛있잖아요.. 파,마늘 듬뿍 넣고 맛있게 무쳐서 맛나게 먹어봅니다. 가지 2개,(식용유를 조금 두르고 구웠습니다) 식용유 안두르고 그냥 구워도 됩니다. 간장3스푼, 매실청1스푼, 다진마늘 반스푼, 고추가루 반스푼, 참기름 약간, 통깨 약간 먹기 좋게 썰어 주세요. 후라이팬에 기름을 조금 아주조금 두르고 가지를 노릇노릇하게 구워주세요. 그냥 굽는분들도 많네요. 식용유를 안두르고 그냥 구워도 됩니다. 접시에 놓고 한김 식혀주시고요. 간장과 고추가루, 다진마늘, 다진파, 통깨, 매실청, 참기름을 넣고 가지구이무침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이렇게 하면 만들기 더 쉽답니다. 잘 무쳐주면 끝!! 정말 간단하죠? 간단하면서 맛도 괜찮고요. 가지구이무침 만들기 생각보도 맛있고 괜찮더라고요. 이렇게 무쳐서 밥반찬으로 먹으면 좋겠죠? 언제 먹어도 참 좋은 가지반찬입니다. 가지구이무침 만들기 양념이 모두가 잘아는 양념이라서 파마늘 들어가서 개운하고 간장에 짭조름...

가지를 어떻게 해먹을까 고민하다가 찾아보니 노사봉 가지볶음이 있네요. 방송을 보니까 손맛이 좋아보이시던데요. 이번에 레시피를 찾아보니 식초가 들어갔어요~ 식초가 들어가서 새콤달콤짭조름하고 마늘이랑 고추가 들어가서 매콤하니 먹었답니다. 제가 요리하기에 조금 맛이 아쉬운것 같아서 굴소스랑 통깨랑 참기름 약간 추가했습니다. 이렇게해서 먹으니 더 풍미가득한맛? 가지가 맛있을때 더 챙겨야죠? 한동안 제가 도전하는 메뉴이라서~ 자주 선보일것 같네요. 다양한 레시피 기대해주세요 ^^ 재료 가지 2~3개, 다진마늘1스푼, 풋고추 1개, 홍고추1개, 가지 3개 간장2: 식초2:설탕2 으로 했습니다. (식초양을 살짝 줄여서 볶아도 좋습니다) 원래는 가지2개 소스양인데요. 저는 한개더추가했습니다. 여기에 굴소스 반스푼, 참기름약간,통깨를 추가했습니다. 가지를 어슷썰기로 썰어줍니다. 막 썰어주세요.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요. 가지를 달달볶아주세요. 가지를 좀더 볶고나서 양념을 부어줘야합니다. 무슨생각인지 그냥 소스를 부어버렸네요. 가지를 기름에 살살볶아주고 소스와 마늘을 넣고 달달볶아주세요. 그리고 풋고추와 홍고추를 넣고 한번더 볶아주고요. 맛을보니 뭔가 살짝 아쉬운맛에 굴소스와 참기름을 넣었습니다. 마지막에 통깨로 마무리~~ 노사봉 가지볶음 만들기도 쉽고 식초가 들어가서 새콤한맛이 느껴지고요. 색다른맛이네요.. 볶을때는 소고기넣고 볶는 향이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