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당면요리를 참 좋아해요. 이번에 검색하다가 또 알게 된 레시피입니다. 매콤한 당면계란탕 칼칼하게 만들어서 당면을 호로록 건져 먹는데요. 의외로 별미네요. 계란이랑 먹으니 부드럽기도 하고요. 청양고추 넣어서 칼칼하게 먹기 좋고요. 계란이 들어가서 더 부드럽고요. 당면 좋아하는분들에게는 괜찮은 메뉴입니다. 당면을 불려주시고요. 당면 2줌, 멸치육수 600ml 달걀 3개, 대파 1개, 양파 큰거 반개, 청양고추 1개 다진마늘 1스푼,고추가루 2스푼, 식용유, 다시다 약간 또는 참치액 1스푼을 넣거나 부족한 간은 소금 또는 간장으로 해주세요. 후추가루 톡톡 멸치육수를 내주시고요. 채소를 썰어주세요.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마늘과 양파, 대파를 넣고 볶아주세요. 양파가 투명해지면 고추가루를 넣어주시고요. 타지 않게 골고루 잘 볶아주세요. 그리고 미리 만들어둔 육수를 넣어주세요. 생수를 넣고 멸치코인육수를 넣어도 됩니다. 계란을 풀어주시고요. 불린 당면도 준비해주세요. 끓기 시작하면 불린 당면을 넣어주세요. 당면을 넣고 익혀주세요. 이때 참치액 또는 다시다, 소금이나 간장으로 간을 해주세요. 개인 간에 맞게 해주시면 됩니다. 계란을 풀어주시고요. 계란이 익으면 청양고추랑 썰어둔 대파를 넣어주세요. 한번더 끓이고 마무리~~ 칼칼하고 당면이 푹 익어서 호로록~~ 계란이 들어가서 부드럽고요. 다시다나 참치액을 넣어서 감칠맛도 더하고요. 요즘 sn...

가끔 생각나는 비빔당면 뭔가 심심한것 같으면서 자꾸 생각나는 맛이랍니다. 당면으로 만들어도 좋고요. 저희집은 녹두실당면으로 만들어서 먹는답니다. 재료도 별거 안들어 가서 만들기도 간단하고요 ㅋㅋ 요즘은 메밀간장국수나 비빔당면 같은것이 더 좋아지네요. 비빔당면 아직 오리지널은 맛을 못봤는데요. 먹방이나 쿡방에서 알려준 레시피로 만들어서 먹고 있답니다. 단무지가 들어가서 씹는 식감도 좋고요. 부추 또는 시금치가 들어가면 더 맛난것 같고요. 계란지단이나 어묵을 넣어서 먹어도 좋고요. 녹두실당면 2덩어리, 시금치 또는 부추 , 단무지, 사각어묵, (개인취향에 따라 당근, 계란지단) 양념장 고추장 1스푼, 고추가루 2스푼, 진간장 3스푼~4스푼 , 올리고당 1스푼, 참기름, 통깨 ,다진마늘1스푼 ,물2스푼, 식초 반스푼, 매실엑기스 반스푼 (식초와 매실엑기스는 개인취향입니다,) 어제 방송에서 봤는데요 고추장을 뜰때 숟가락을 뒤집어서 뜨면 더 편하게 그릇에 담을 수 있네요. 숟가락을 뒤집어서 떠주세요 ^^ 미리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간이 맞아야 비빔당면이 맛있죠? 짠맛과 단맛은 개인취향에 따라서 맞쳐주세요. 녹두당면을 익혀주세요. 단무지도 먹기 좋게 썰어주시고요. 어묵을 뜨거운물에 데쳐서 먹기 좋게 채를 썰어주세요. 시금치나 부추도 끓는물에 데쳐서 사용합니다. 저는 시금치무침 남은것이 있어서 넣었습니다. 삶아둔 당면에 시금치, 어묵, 단무지를...

워낙 면요리를 좋아하다보니 다양하게 즐기고 있는데요. 요즘 녹두실당면을 장만해서 취향껏 즐기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당면볶음을 만들었어요. 숙주와 팽이버섯을 넣어서 푸짐하게 ㅋㅋ 점심메뉴로 딱이죠? 간장과 굴소스로 간을 하고요. 새우가 들어가서 식감도 좋고요. 이건 모두가 좋아할 메뉴랍니다. 저는 얇은 면을 좋아해서요. 실당면 식감이 좋답니다. 실당면 1덩어리, 냉동새우, 숙주한줌, 팽이버섯1개, 청양고추1개 대파 1개, 다진마늘1스푼, 식용유, 간장2스푼, 굴소스1스푼, 후추가루 약간 소주반컵, 조미술1스푼, 기호에 따라 핫소스 촥촥! 간장과 굴소스는 재료 양에 따라서 가감합니다. 대파랑 청양고추를 썰어주시고요. 녹두실당면 물에 불려주세요.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마늘과 대파를 볶아주세요. 새우를 넣어서 함께 볶아주세요. 후추가루와 조미술 1스푼 촥촥 해주시면 좋아요. 불려둔 실당면을 넣고 볶아주세요. 간장과 굴소스 넣어주시고요. 물을 소주반컵정도 양으로 부어주세요. 양념이 골고루 배이도록 잘볶아주세요. 숙주와 팽이버섯을 넣고 잘볶아주세요. 아 청양고추도 넣어주시고요! 개인기호에 맞게 간을 맞쳐주시고요. 후추가루도 뿌려주시고요. 채소들이 숨이 죽으면 끝! 짭조름하면서 얇은 실당면이 먹기 좋답니다. 탱글탱글 새우도 맛나고요. 팽이버섯과 숙주 식감도 엄지척! 자꾸 생각나는 맛이죠? ㅋㅋ 청양고추를 넣어서 살짝 매콤하기도 하고요. 팽...

이번에 알게 된 녹두실당면 컵누들 좋아하는분들 많으시죠? 그면이랑 똑같은 녹두실당면이랍니다. 요즘 많은분들이 요리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이번에 구입해봤습니다. 저는 가는 면발을 좋아하거든요. 딱 제취향 ㅋㅋㅋ 한봉다리에 300g 들어 있고요. 한덩어리 50g 2인분정도 될거예요. 보통 비당을 드셔본분들은 호불호가 있습니다. 맛이 별루다, 생각보다 맛이 없다, 먹을만하다.. 저는 양념을 듬뿍 넣고 비벼서 좀 쎄게 먹어서 그런가.. 저는 좋아합니다. 녹두실당면 1덩어리 또는 2덩어리 , 부추 (시금치), 단무지, 사각어묵, (당근) 양념장 고추장 1스푼반, 고추가루 1스푼반, 진간장 3스푼, 올리고당1스푼, 참기름, 통깨, 다진마늘 1스푼 당면이 너무 뻑뻑하면 어묵국물을 조금 넣어서 살짝 촉촉하게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미리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고추장,고추가루, 참기름, 간장,통깨,다진마늘을 넣어서 만들어주세요. 당면이 간이 안배이면 싱거워서 니맛내맛도 모릅니다~~ 혹시 양념장을 넣었는데도 싱거우면 간장을 조금 더넣고 참기름을 조금 더 넣어서 간을 맞쳐주세요. 아니면 어묵국물이 있으면 어묵국물을 몇스푼 넣어도 좋습니다. 녹두실당면 끓는물에 5분정도 익혔습니다. 어묵을 채를 썰어주시고요. 단무지도 채를 썰어주세요. 단무지는 꼭 있어야합니다. 그래야 씹히는 식감도 좋고, 더 맛있습니다. 당면을 삶아서 찬물에 헹궈주시고요. 정말 면발...

요즘 이찬원 레시피 너무 많이 따라하네요. 경상도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제입맛에도 잘맞고요. 가족들도 모두 좋아하네요. 이번에 빨간잡채 채소도 푸짐하게 들어가고 매콤한맛이 정말 매력있습니다. 넉넉하게 만들었는데요. 벌써 다먹었네요 ㅋㅋ 빨간잡채와 잡채로 그라탕을 만들어서 즐기는데요. 저는 매운맛만 먹었습니다. 채소가 듬뿍 들어가니 더 맛나네요. 매운찜닭에 들어가는 당면이라고 해야하나? 다양한 잡채레시피가 있지만 이번 매콤하게 만든 스타일이 제스타일이네요 ㅋㅋ 표고버섯도 듬뿍, 돼지고기도 넉넉하게 넣고요. 콩나물도 더 넉넉하게 넣으면 좋은데 넘 조금만 넣었네요. 당면은 미리 넣어서 물에 불려주세요. 2시간전에 불려주라고 하네요. 당근 200g, 건표고버섯10개 (저는 생표고 6개정도 넣었습니다) ,다진마늘2스푼 대파 1대, 어묵 2~3장, 양파1개, 당근 1/3개, 콩나물 300g, 잡채용돼지고기 약간 (방송에서는 안들어갑니다.) 고추장2스푼, 국간장5스푼, 설탕 2.5스푼, 들기름2스푼, 고춧가루 6스푼, 후추가루 약간 굴소스 2스푼반, 통깨,참기름, 생수 경상도식 빨간잡채로 색이 더 진할수록 좋다고 합니다. 채소를 채를 썰어서 준비해주세요. 돼지고기를 안넣어도 되는데요. 저는 조금 넣었어요. 표고버섯 물에 한번 살짝 씻어서 물기를 짜주고 채를 썰어서 준비해주시고요. 양파와 당근등 채소를 채를 썰어주세요. 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

정말 부산가서 한번 먹어야하는데 아직 비빔당면 못먹어봤습니다. 저는 레시피 검색으로 내스타일대로 만들어서 자주 먹는데요. 이번에도 만들어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색다른 당면요리 즐기고 싶을때 한번 만들어드셔보세요. 은근 중독성이 있습니다. 단무지는 꼭 필수이고요. 고추장 양념이 은근 중독성있다는 ㅋㅋ 딸아이는 오늘 처음 먹어보고 맛 괜찮다고 하면서 잘먹네요. 요즘 한동안 예민해서 잘 못먹더니.. 그래도 비빔당면은 잘먹으니 다행이네요.. 먹고 싶은것도 먹었고, 커피도 마셨고, 잠시 컴퓨터앞에 앉아서 요리 포스팅하면서 카톡 수다도 떨고요. 헤헤 이시간이 가장 행복합니다. 고추장양념이 이게 은근 중독성이 있어서 자꾸 생각납니다. 매운것 못먹으면 간장양념으로 살살 비벼도 좋고요. 참기름 향이 은은하게 나면서 자꾸 젓가락질을 하게 하네요. 당면 200g, 부추 또는 시금치, 당근, 단무지, 사각어묵, 양념장 고추장 1스푼반, 고추가루1스푼반, 진간장 3스푼, 올리고당 1스푼, 참기름, 통깨, 다진마늘1스푼, 어묵을 채를 썰어서 뜨거운물에 잠시 데쳐주시고요. 저는 시금치 대신 부추를 사용했습니다. 부추도 살짝 데쳐주시고요. 당근 채를 썰어서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살짝 볶아주세요. 단무지도 채를 썰어서 물기를 꽉 짜서 준비해주시고요. 당면을 오랜시간동안 불려났더니.. 끓는물에 삶을때 금방 익네요.. 당면을 데쳐서 찬물에 헹궈서 준비해주세요. ...

신랑 좋아하는 어묵잡채를 만들었어요. 요즘 시금치도 잘 없고 비싸기에 피망을 넣어서 간단하게 만들었답니다. 신랑 생일이면 신랑 좋아하는 고추튀김을 만들어서 챙겨주는데요. 아 요즘은 귀찮니즘에 ㅠㅠ 동네 튀김집에서 한봉다리 사왔답니다. 좀 미안하긴하지만.. 이제 점점 자신이 없어지네요.. 잡채에 고기가 들어가도 좋고요. 어묵과 채소만 넣어서 만들어도 맛있습니다. 목이버섯이랑 시금치가 들어가도 맛있는데요. 요즘은 시금치가 잘 없어서 부추 또는 피망을 넣어서 만들어도 맛있습니다. 재료 당면 350g, 양파1개, 피망1개, 사각어묵 2~3장, 느타리버섯, 당근, 소금, 간장, 식용유,올리고당, 참기름, 통깨 당면은 물에 불려서 채소를 다 볶은뒤에 당면을 넣어서 함께 볶아서 바로 먹어도 좋습니다. 저는 옛날 레시피예요.. 당면을 삶아서 찬물에 헹궈서 식혀두고요. (바로 먹을거면 안식혀도 됩니다. 바로무쳐도 됩니다) 채소랑 함께 버무려 놓았다가 먹을때 팬에 볶아서 먹습니다 버섯은 깨끗하게 손질해서 끓는물에 데쳐주고요. 찬물에 헹구어 먹기 좋게 찢어줍니다. 물기를 꽉 짜고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간장1스푼 넣고 볶아주면 됩니다. 피망을 얇게 채를 썰어주시고요. 양파도 채를 썰어주시고요. 어묵도 먹기 좋은 사이즈로 채를 썰어주세요. 채소준비끝! 이제 볶아주면 됩니다. 당근은 간장으로 볶으면 색이 탁해질 수 있으니 소금을 살짝 넣어서 볶아주시고요!...

중국당면요리를 좋아하는 철부지.. 가끔 중국당면으로 볶음국수도 만들어 먹고요. 그냥 요리에 넣어서 먹기도 하고요. 다양하게 즐기는데요. 쫄깃쫄깃한 식감은 좋은데.. 다만 아쉽다면 불리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다는점입니다. 두꺼운 납작당면은 설명서는 2~3시간이라고 하지만 보통 제가보기에는 6시간 넘어야하는것 같고요. 마트에서 파는 얇은 수정당면도 4시간은 넘어야 좀 야들야들해지는 느낌이! 저는 이번에 수정당면 얇은 면발로 요리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매콤하게 볶은 면요리로 즐기는데요. 새우도 듬뿍 넣고 매콤하니 맛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재료도 많이 필요 없고요. 그냥 편하게 원하는 양념만 넣어서 볶아서 먹으면 됩니다. 중국당면 수정당면을 4시간 이상 불렸습니다. 그리고 깨끗하게 씻어주시고요. 재료 수정당면 한줌반 새우 대파1개, 식용유,부추약간 고추가루 2스푼, 간장3스푼, 굴소스2스푼, 다진마늘1스푼반, 후추가루, 참기름, 물반컵,올리고당2스푼 간을보고 간장이나 굴소스 더 추가해주시고요. 물은 조리하면서 수분이 부족하면 물을 좀더 넣어주세요. 양념장에 물을 부어서 묽게해주셔도 되고요. 저는 물을 안붓고 그냥 양념장만 만든 상태입니다. 양념장 만들고 볶을때 물을 부어주셔도 됩니다. (고추가루를 많이 넣었더니 살짝 텁텁하더라고요. 1스푼에서 2스푼이 적당한것 같습니다) 생새우와 새우살을 두가지 같이 준비해봤어요. 다진마늘로 양념을 해도 되...

요즘 아이들이랑 함께 시간을 보내다보니 아이들 밥이랑 간식 고민이 많으시죠? 친한 언니, 동생들에게 전화를 하면 오늘은 뭘해먹지? 뭐해먹어요? 매일매일 고민입니다 ㅠㅠ 이번에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가벼운 술안주로도 좋고요. 만들기 쉽고 맛있는 계란요리 알려드릴게요 ^^ 계란당면만두는 아는분들도 많으시죠? 이건 만들기 간단하면서 맛있고 든든한 간식입니다. 계란당면만두는 모두가 좋아하는 계란이랑 당면이 들어가서 맛도 좋고, 식감도 좋고요. 초간장에 찍어먹으니 느끼한맛도 잡아주고 맛있네요. 계란3~5개, 당면 조금, 쪽파2~3개, 당근 또는 파프리카 조금, 소금, 식용유 초간장 잘게썰은 쪽파 약간, 간장, 식초 당면을 불렸다가 끓는 물에 삶아주세요. 익힌 당면을 잘게 썰어서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계란을 풀어주시고요. 소금간을 해주세요. 살짝 짭조름하게 간을 해도 좋고요. 초간장 찍어먹을거라면 간은 살짝해주셔도 됩니다. 당면을 잘게 썰어서 계란물에 넣어주시고요. 쪽파와 당근도 넣어주세요. 재료들을 잘 섞어주세요. 팬에 기름을 두르고 한스푼씩 떠서 반정도 익었을때 반으로 접으면 납작만두처럼 계란당면만두가 완성됩니다. 타지 않게 노릇노릇하게 익혀주시면 됩니다. 좀 투박하게 되었지만 맛있는 간식이랍니다. 제가 몇개 부치고 둘째가 만들었는데요. 그래도 제법 잘만들었죠? 요즘은 제가 요리하고 있으면 옆에서 많이 거들어준답니다. 저보다 솜씨가 점점...

아침일찍 어묵잡채를 만들었어요. 오랜만에 어머님 좋아하는 음식도 만들겸 넉넉하게 만들어서 친정부모님댁에도 갖다드리고요. 아침일찍 만든다고 쪼매 엉망이지만.. 그래도 모두 맛있게 잘드셔주셔서 넘넘 좋았답니다. 어찌보면 번거롭고 어찌보면 간단하기도 하고요. 요즘은 후라이팬에 휘리릭 볶아서 간단하게 만들기도 하는데요. 저는 당면을 삶아서 무쳐서 만드는 레시피로 만들었습니다. 잡채 좋아하는분들 많으시죠?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저희집은 신랑때문에 어묵잡채를 자주 만들어서 먹는답니다. 고기 안넣고 어묵만 넣는것 좋아하는데요. 그래도 고기가 좀 들어가야쥐!! 요즘은 고기도 넣고 만든답니다. 역시 푸짐하게 만들어야 제맛이죠? ㅋㅋ 점점 손이 커지는 철부지 .. 푸짐하게 만들어서 나눠먹는것 좋아한답니다. 이왕 시금치랑 당근도 있고.. 김밥도 몇줄 싸서 함께~~ 나중에 새참으로 드시라고 김밥 몇줄도 싸고요. 당면 300g ,시금치1단, 당근1개, 양파 1개~2개, 납작어묵 3장, 돼지고기 잡채용 200g, 버섯1팩, 간장, 올리고당 약간, 참기름, 통깨, 다진마늘, 식용유, 소금약간 시금치를 다듬어서 끓는물에 데쳐주세요. 끓는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시금치를 데쳐주세요. 시금치를 찬물에 헹궈서 물기를 꽉 짜주시고요. 시금치에 간장, 다진마늘, 참기름, 통깨를 넣어서 무쳐서 준비해주세요. 양파를 채를 썰어서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간장 2스푼정도 넣고 볶...

면요리를 엄청 좋아하는 철부지~ 오늘은 중국당면 수정당면으로 볶음면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만들기도 간단하고 팟타이식으로 만들어서 더 맛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고기랑 대파랑 숙주도 있음 좋고요. 휘리릭 볶아서 먹으면 맛납니다 ^^ 숙주를 넣어서 먹으면 더 맛있죠? 그래서 숙주가 남은날은 꼭 한번씩 만들어 먹는 볶음면입니다. 점심때 밥먹기는 싫고 간단하게 맛난것 먹고 싶을때 쌀국수도 좋고요. 저는 중국당면으로 자주 만들어 먹습니다. 쫀득한 식감이 좋아서 어떤요리에도 잘어울리는것 같아요. 다만 중국당면은 오랜시간동안 불려야하는것이 많습니다. 불리는시간 잘 확인하세요. 저는 수정당면을 자주 사용하는데요. 수정당면은 한시간정도 담궜다가 하면 금방 요리할 수 있습니다. 수정당면 또는 원하는 중국당면 또는 쌀국수 2인분 새우, 돼지고기 또는 소고기 150g, 새우랑 고기는 원하는 양만큼 넣으면 됩니다. 대파, 편마늘,청양고추 또는 꽈리고추, 양파, 계란2개 ,식용유,소금,후추 밑간용 약간 볶음면 소스 액젓1스푼, 간장2스푼, 굴소스 2스푼, 물1/3컵 식초1스푼, 설탕2스푼, 숙주는 깨끗이 씻어서 준비해주시고요. 대파와 마늘, 꽈리고추, 양파를 썰어서 준비해주세요. 팬에 식용유를 넉넉하게 두르고요. 대파를 먼저 볶아주세요. 대파가 어느정도 볶아지면 양파와 편마늘을 넣어서 볶아주시고요!! 그리고 꽈리고추도 넣어서 ...

오늘 저희집은 좀 시끌벅적하네요. 미리 앞땡겨서하는 울신랑 생일.. 오랜만에 울시누이 울집 오고 싶다고 하기에 오빠생일날 뭉치자 했습니다. 다른데 들리지 말고 바로 집으로 곧바로 온네이! 조심히 온나... 조심스럽게 우리집에서 만났습니다. 울신랑 말은 무뚝뚝하게 왜 오는데.. 뭐하러 오는데 하면서도 동생이 오니까 무지 좋아하네요. 조카들도 오니까 좋아하고요. 다같이 점심 먹기로 하고 아침일찍 일어나서 간단하게 몇가지 준비합니다. 날씨도 덥고 이제 편하게 편하게 하자는 마인드로 바뀌고 있는 철부지.. 그냥 간단하게 국만 끓이고 울신랑 좋아하는 잡채만 해서 먹기로 했습니다. 고추튀김을 해주면 무지 좋아하겠는데요.. 더워서 제가 못하겠다고 경산시장에서 사오라고 시켰습니다 ㅋㅋㅋ 와우 다같이 먹는다고 정말 한보따리 사왔네요. 잡채도 요즘 편하게 볶는식으로 했더니 정말 간단하네요. 이제 이렇게 간단하게 볶아서 만들기 해야겠습니다. 요즘 시금치가 귀하죠? 그래서 부추를 넣고 부추잡채 만들기를 했습니다. 지난주 시어머님이 주신 부추를 다듬어서 넣고 넉넉하게 만들었습니다 ^^ 재료 당면 300g , 부추한줌, 양파1개,잡채용 돼지고기 150g (저는 불고기양념육이 있어서 불고기양념육을 사용했습니다 ) 어묵2장, 느타리버섯 1팩, 파프리카 약간 없으면 패수, 당근 반개, 채소 볶을 식용유와 소금약간 간장양념 300g 간장 50ml, 올리고당 2~3스...

저는 국수를 참 좋아합니다. 아니지 면을 참 좋아한답니다. 국물있는것도 좋아하지만 볶음국수종류를 참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팟타이도 좋아하고 볶음우동도 좋아하고, 오일파스타도 좋아합니다. 요즘 중국당면 한봉다리 구입하고 야무지게 잘먹고 있습니다. 모든요리에 사리처럼 넣어서 먹어도 좋고요. 그냥 볶음국수처럼 볶아서 먹어도 좋습니다. 외출하기전에 중국당면을 불려놓고 나갑니다. 저는 수정당면을 사용했습니다. 수정당면은 그래도 오래 불리지 않아도 되니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재료 중국당면 또는 쌀국수 , 돼지고기 또는 양념재운 돼지고기, 새우살, 계란2개, 대파1개, 다진마늘, 풋고추, 부추, 숙주 식용유, 후추가루, 굴소스1스푼, 액젓1스푼, 진간장1스푼, 올리고당1스푼 (저는 양념육을 사용해서 간장과 올리고당은 뺐습니다) 개인입맞에 맞게 간을 더추가해서 드세요! 잘 불려진 당면!! 물기를 빼주시고요.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이랑 파를 넣고 달달볶아주세요. 새우를 넣고 후추가루를 뿌려주시고요. 달달볶아주세요. 돼지고기 저는 양념육을 사용했습니다. 아이들이랑 구워먹으려고 한봉다리 샀는데요.. 아무도 안먹네요 ㅠㅠ 혼자 열심히 구워먹고 있습니다. 고기가 익을때쯤 당면을 넣습니다. 기본 양념이 있어서 간을 많이 안했습니다. 그냥 일반고기 넣을거면 간을 맞게 해주세요 ^^ 액젓이랑 굴소스만 약간 넣고 간을했습니다. 나중에 숙주랑 부추를 넣...

이번에는 고기를 안넣은 잡채입니다. 버섯이랑 어묵을 푸짐하게 넣어서 간단하게 만들었습니다. 울신랑 고기를 안좋아해서요. 정말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만들어봤습니다. 고기없으면 패수, 시금치 없으면 패수... 집에 있는 재료로 맛있게 만들어보세요 ^^ 요즘은 시금치보다 부추를 넣는것이 더 맛있죠? 부추를 살짝 데쳐서 넣어도 되고요. 볶을때 생부추 넣어서 해도 되고요. 취향대로 하시면 됩니다. 잡채 만들기 번거로울것 같은데요. 당면 불려서 그냥 후라이팬에 재료랑 함께 휘리릭 볶아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 여기에 먹다남은 소불고기 있음 함께 넣으면 잡채 끝 ㅋㅋㅋ 가장 맛있죠? ^^ 재료 당면, 버섯, 어묵, 부추,당근, 양파 식용유, 간장, 올리고당,참기름, 통깨 각 채소 볶을때 식용유에 간장 조금 넣고 볶아주고요. 부추는 살짝 데쳐서 참기름과 소금살짝 넣어서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시금치 무치듯이) 생부추를 그냥 잡채 볶을때 넣어서 먹으면 향이 더 좋습니다. 버섯을 이번에는 저는 살짝 데쳐서 물기를 꽉 짜서 사용했습니다. 양파 볶아주시고요. 어묵도 채를 썰어서 볶아주세요. 당근도 채를 썰어서 볶아주세요 ^^ 부추는 데쳐서 시금치 무치듯이 무쳐서 준비해주시고요. 당면을 삶아줍니다. 당면은 저처럼 삶아서 찬물에 헹궈서 잘 무쳐놓고 먹을때 볶아 먹어도 되고요. 불려서 후라이팬에 바로 재료 넣고 볶아 먹어도 됩니다. 원하는 스타일로 하세요...

그전부터 떡볶이가 너무 먹고 싶었는데요. 함께 먹을 사람이 없어서 기달기달~~ 오늘 주말에 푸짐하게 만들었습니다. 중국당면을 넣어서 매콤달콤하게 만들어서 신랑이랑 맛있게 먹었습니다. 모처럼 쉬는날 그동안 밀린일 함께 다했네요 ㅋㅋ 부모님댁에 장 봐드리고, 환불 못했던 제품 매장가서 환불하고, 여기저기 볼일 봤더니 늦은오후가 되었네요. 부랴부랴 떡볶이 만들어서 먹고, 큰아이 면허를 따서 운전연습하러 가고요. ㅋㅋㅋ 뒤에 앉아서 조마조마 ㅠㅠ 중국당면 떡볶이는 식감도 좋고, 푸짐하고요. 당면에 양념이 배여서 더 맛있죠? 요즘 다양하게 당면요리를 만들어 먹는데요. 매콤달콤하게 떡볶이로 즐기니까 괜찮네요. 재료 밀떡 또는 쌀떡 400g~500g , 어묵2장, 대파1개, 다진마늘, 중국당면 ,물 (떡과 같은양으로 하는데요. 당면이 들어가서 조금 더 넣었습니다. ) 고추장 2스푼반, 고추가루 4스푼, 올리고당2스푼, 간장 2스푼, 중국당면은 4시간 이상 불려야합니다. 두께에 따라서 12시간을 불려야하는것도 있습니다. 쌀떡이라서 쫀득 쫀득합니다. 밀떡도 맛있지만 집에서는 쌀떡으로 자주 만든답니다. 떡볶이와 물을 같은 비율로 하는데요. 당면이 아무래도 물을 많이 먹을것 같아서 조금 더 넣었습니다. 물이 끓을때 양념을 미리 만들어주세요. 다진마늘도 넣고 고추장, 고추가루, 양조간장, 올리고당 넣어서 잘섞어주세요. 잘 불린 중국당면과 대파, 어묵을 준...

밥먹기 싫을때 저는 가끔 냉장고 파먹기 할겸 팟타이를 만들어 먹습니다. 채소를 잔뜩 넣고 새우랑 고기 넣고 볶아서 먹으면 맛나답니다 ㅋㅋ 과식을 해서 문제지만요. ㅋㅋㅋ 쌀국수로 만들면 맛있지만, 이번에는 중국당면 수정당면 팟타이 만들어봤습니다. 또다른 식감으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탱글탱글한 새우와 돼지고기 넣고 숙주도 함께 넣어야하는데.. 숙주가 없네요 ㅠㅠ 그래서 청경채를 넣고 푸짐하게 볶아봤습니다. 원하는 채소 듬뿍 넣고 맛있게 냠냠! 만들기도 쉽고요. 맛도 괜찮아서 맘에 듭니다. 다만 중국당면은 불리는 시간이 좀 걸립니다. 저녁에 미리 불려놓고 자거나 아침일찍 불려 놓으면 됩니다. 탱글탱글하면서 쫄깃한 식감이 좋은 중국당면.. 우리나라 당면이랑 또 다른 느낌이죠? 불리는 시간이 참 많이 걸립니다. 12시간 이상 불리는 당면도 있고요. 보통 4시간 이상은 불려야하는것이 많습니다. 수정당면 아예 저녁에 미리 불려놓고 잤습니다 ㅋㅋ 중국당면, 냉동새우, 돼지고기 (대패삼겹살 또는 다짐육) 청경채,청양고추,양파1개, 마늘 5알, 달걀1개, 실파 또는 대파 , 식용유 ,청주 약간 소스 액젓 2스푼, 굴소스 2스푼, 간장2스푼 ,올리고당1스푼, 식초 1스푼, 물 반컵 잘 불려진 면을 물기를 빼주시고요. 중국당면 팟타이 소스를 미리 만들어주세요. 마늘은 편마늘로 잘라주시고요. 양파도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식용유에 마늘을 넣고 볶...

요즘 중국당면요리에 푹 빠진 철부지~!! 뭘 해먹나 찾다가 새우를 넣고 매콤하게 볶음면을 만든것을 발견!! 저도 따라서 해봤어요. 비빔당면 같기도 하고, 볶음면 같기도 하고.. 맛은 매콤하니 맛났답니다. 청양고추를 한개 썰어서 넣었으면 더 좋았는데요 ㅋㅋㅋ 이번에는 휘리릭~~ 대파와 부추를 이용해서 만들어봤습니다. 새우살도 넉넉하게 넣고요. 이번에는 아주 두꺼운 당면 말고 좀더 얇은 수정당면으로 만들었습니다. 납작당면 정도 됩니다. 불리는 시간이 좀 걸리기때문에 저는 아예 저녁에 불리고 잤습니다 ㅋㅋㅋ 그담날 제가 편하게 요리할 수 있도록 미리 그날저녁에 불립니다. 아니면 불린시간이 부족할때는 끓는물에 데쳐서 사용해도 좋습니다. 이번에는 면이 좀 얇아서 먹기 좋았네요. 처음에 한 중국당면은 마라탕에 넣어먹으려고 넓은면을 구입했는데요.. 와 부담스럽더라고요. 이번에는 납작당면 크기정도라서 요리하기도 편하고 면발도 좋았습니다. 미리 담궈놓기... 4시간이상.. 불려야합니다. 저는 그냥 저녁에 불려놓습니다. 재료 중국당면 원하는당면으로 준비, 냉동새우, 청양고추, 부추, 대파 고추가루 3스푼, 참기름 약간, 간장3스푼, 올리고당2스푼, 굴소스2스푼, 다진마늘 1스푼반, 후추, 통깨, 물 반컵 간을 보고 간장이나 올리고당을 추가해주세요 ^^ 냉동새우도 준비해주세요. 당면을 불리다가 더 부드러운면발을 원하면 뜨거운물에 데쳐주세요. 뜨거운물에 ...

요즘 중국당면으로 요리를 많이 하시죠? 까르보불닭 소스로도 많이 요리하고 로제파스타로도 많이하고요. 까르보불닭은 제가 감당을 못할것 같아서요. 로제파스타로 요리를 해봤습니다. 중국당면의 탱글탱글하고 쫄깃한 식감과 로제파스타의 소스가 잘어울려저서 별미네요. 당면을 오랜시간동안 불려서 보통 12시간 이상 불려야 부들부들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파스타면에 만들어서 먹어도 맛있지만 가끔 색다른 식감을 원하면 이렇게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재료 듬뿍! 채소와 소스를 듬뿍 넣어서 만들었습니다. 냉동새우가 없어서 아쉬웠지만요 ㅠㅠ 베이컨대신 소세지를 넣고요. 사진에서 보면 가래떡처럼 보이지만 소세지 자른것입니다 ㅋ 비엔나소세지를 넣으면 맛이랑 식감 더좋았을텐데 라는 생각도 듭니다. 당면을 12시간 이상 푹 담궈주세요 재료 중국당면,마늘,양파반개, 버섯 원하는버섯, 브로콜리, 비엔나소시지 또는 소시지 또는 베이컨 ,청양고추 냉동새우, 토마토소스, 체다치즈 원하는갯수만큼,우유 또는 생크림 (저는 우유 들어갔습니다) 올리브유, 간이 안맞으면 소금약간, 바질가루 없으면패수, 파마산가루 앙파랑 브로콜리,소세지, 마늘은 편마늘, 버섯을 썰어주세요. 올리브유를 두르고 편마늘과 청양고추를 달달볶아주세요. 양파랑 버섯, 브로콜리를 넣고 달달볶아주시고요. 마지막에 소세지를 넣고 달달 볶다가 어느정도 익으면 토마토소스를 부어주세요. 꾸덕꾸덕한 로제파스타를 원하시면 체...

당면계란만두 만드는법 고소 담백한맛 이건 가끔 만들어 먹는데요. 술안주로도 좋고, 간식으로도 좋고요. 모두가 좋아할 맛입니다. 모두가 좋아하는 당면이랑 계란이랑 넣어서 부쳐먹으면 되는데요. 만들기도 쉽고, 맛은 담백하고 고소하니 자꾸 생각나는 맛입니다. 케찹,초간장,초장,간장양념장 취향에 맞게 찍어 먹으면 됩니다. 좋아하는 재료를 넣어서 만들어 먹어도 좋고요. 어제 신랑 반찬으로 챙겨줬더니 맛있게 잘먹더라고요. 그리고 남은건 야식으로 냠냠.. 요즘 일이 많아서 넘 피곤해하는데요. 밥이라도 잘먹어야할것 같아서, 요즘 더 신경쓰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마스크 쓰고 일하는게 참 보통일이 아니네요.. 하루종일 마스크 쓰고 있는분 고생이 많으세요 ㅠㅠ 큼직하게 부쳐서 그냥 찢어 먹듯이 먹어도 괜찮고요. 작은사이즈로 부쳐서 먹기 좋게 내놔도 좋습니다. 계란이라서 금방금방 익어서 부치기도 간단합니다. 다만 채소가 잘익으려면 잘게 다져야겠죠? ^^ 재료 다진파 또는 부추, 당근다진것, 풋고추다진것, 양파,계란 원하는만큼, 당면 식용유 (당면양념 :간장,설탕 또는 올리고당, 참기름 약간 ),소금 (수미쌤 레시피는 밀가루를 넣는데요. 밀가루를 넣으셔도 좋고, 그냥 계란만 넣고 부쳐도 좋습니다) 당면을 불려주세요. 불리고나서 끓는물에 당면을 삶아주세요. 안불리고 그냥 당면을 바로 삶아도 됩니다. 청양고추. 부추,다진파, 양파, 당근을 다져서 준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