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을 하루앞두고 내년도 주식시장에서 뭘 사야할지 고민인 분들을 위해 준비한 반도체 토픽입니다. 미국 반도체 시장에 대표적인 필라델이파 반도체 지수와 함께 S&P500과의 수익률 비교까지 살펴보실수 있습니다.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미국의 반도체 산업 관련 주식들의 성과를 추적하는 지표
- SOX지수는 글로벌 기술발전 기술의 집약체라 할 수 있는 반도체 업계 전반에 대한 지표로 활용
- 반도체는 다양한 기술발전에 필수적인 요소로, SOX지수의 성장은 기술발전을 의미
- 반도체 산업은 경기 둔화와 경기 회복에 따라 영향을 받는 싸이클 순환 업종
- 반도체 업계는 AI 기술의 도입으로 인해 중요성이 더욱 높아짐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에 투자할 수 있는 ETF는 SOXX ETF
- SOXX ETF의 수익률은 3년 연평균 16.83%, 5년 연평균 27.95%, 10년 연평균 24.49%
- SOXX ETF는 미국의 지수투자보다 성과가 더 좋음
- 엔비디아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350.8억, EPS $0.81로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음.
- 데이터센터 매출이 $308억으로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으며, AI열풍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줌.
- 4분기 가이던스는 $375억 +-2%로 기대치에 약간 못미치는 수준이 될 수 있음.
- 엔비디아 주가는 실적발표 이후 3% 가량 하락했으나, 마감 시 약간 상승함.
- 4분기부터는 실적 상승폭이 전분기 대비 절반정도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
- 엔비디아의 목표주가는 $158로 현 주가대비 약 10% 이내의 수준임.
- TSMC의 3분기 실적은 어닝서프라이즈로 발표됨
- 매출액과 순이익 모두 전년 대비 크게 상승
-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각각 47.5%, 42.8%로 상당히 높음
- 4분기 가이던스는 $261억 ~ $269 억으로 3분기 대비 10% 성장 예상
- 3나노 매출은 전체 매출의 20%를 차지하며, 첨단기술 분야에서 69%의 매출 발생
- 3나노 매출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률이 더욱 높아질 가능성 있음
- 경쟁자가 없는 분야로 가격 결정권을 가질 수 있음
- 인텔은 파운드리를 포기하고, 삼전은 hbm, 3나노에서 고전 중
- ASML의 어닝쇼크는 기술 부족으로 인한 신규 수주 감소와 관련 있을 것으로 보임
- 내년부터는 2나노 양산이 시작되며, 가격은 3나노보다 1.7배 높을 것으로 예상
- TSMC 주가는 5년간 2.5배 상승했으며, 올해도 큰 상승을 보여줌
- 미국 반도체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를 수익률로 설명
- 엔비디아의 사상 최고치 마감과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발표 예정
- 엔비디아의 GPU 수요가 예상보다 크게 증가
- AI 수요 피크 찍어도 엔비디아의 GPU 수요는 지속될 것
- 미국의 다우지수, S&P500도 사상 최고치로 마감
- 반도체 분야가 가장 높은 수익률을 제공
- 반도체는 변동성이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수요가 증대될 것
- 반도체는 AI,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터센터, IoT, 자율주행 등의 산업에 필수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