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증가하는 인건비와 줄어드는 인구수.
노년층의 비율이 급증하고 있는 한국의 경우 로봇의 도입이 더더욱 가속화 될것 같습니다.
앞으로 로봇시장이 성장할것이라고 보는 분들은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미국의 대표적인 AI 의료 관련주로는 인튜이티브 서지컬(ISRG)과 스트라이커(SYK)가 있음
- 인튜이티브 서지컬은 로봇 수술의 대명사로, '다빈치 로봇 수술'을 통해 정밀한 수술을 제공
- 스트라이커는 정형외과, 신경외과 분야에서 AI 기술을 접목한 의료기기를 제공
- 인튜이티브 서지컬과 스트라이커는 각각 CT 이미지를 수술부위에 보여주는 AI 시스템과 환자 맞춤형 치료계획 지원 시스템을 개발 중
- 두 기업은 AI 기술을 활용해 수술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음
- 로봇 수술 시장은 2022년 $44억 달러에서 2030년 $182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
- 인튜이티브 서지컬은 수술 로봇 관련주로, 매출과 EPS 모두 컨센을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함
- 전년 대비 매출은 11.5% 성장, 기계 및 부품 매출이 17.5% 성장, 서비스 부문 매출이 10.7% 성장
- 매출은 2016년부터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며, 2020년에는 코로나로 인한 매출 감소가 일시적으로 발생
- 작년 로봇 수술 건수는 22% 성장, 비뇨기 계통 성장율은 22%로 수술 건수가 증가하는 추세
- 로봇 수술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증가함에 따라 다빈치시스템을 도입하는 병원들도 증가
- 1분기 동안 8개의 다빈치 5 시스템이 추가로 배치되었으며, 시스템 도입 병원 증가로 ISRG 매출 안정적 흐름 예상
- 인튜이티브 서지컬 주가는 지난 5년간 152% 상승, 현재 PER은 80 부근으로 높은 수준
- 시장의 조정이 발생할 때는 관심을 가질 만한 회사로 판단됨
- 미국 테크시장에서 AI붐이 일어나 주식시장이 상승함
- AI 관련 ETF 중 BOTZ ETF를 소개함
- BOTZ ETF는 로봇과 AI 관련 기업 45개를 편입함
- BOTZ ETF는 미래에셋에서 운용하며, 운용보수는 0.69%임
- BOTZ ETF의 국가별 비중은 미국이 47.5%, 일본이 32%임
- BOTZ ETF의 수익률은 1년 46%, 5년 연평균 6.5%임
- 로봇, AI 분야는 미래 유망한 섹터로 판단됨
- 최저시급 만원 시대가 예상되며, 최저시급 관련주에 대한 관심 증가
- 최저시급 인상에 대한 두 가지 의견 대립: 물가상승 고려한 11,000원 인상 vs 동결
- 최저임금 인상율은 최근 6년간 16.4% ~ 5.0%로 급격한 상승
-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무인점포 증가와 로봇 도입 증가
- 로봇 도입으로 인한 지출 감소와 수익성 개선 가능성
- 국내 로봇 ETF인 KODEX K-로봇액티브의 최근 주가 상승
- 향후 로봇 회사와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성장 가능성 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