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금을 주는 기업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얼마나 꾸준히 오래 주었느냐! 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런점에서 오랜기간 신뢰를 쌓아온 기업과 ETF를 소개합니다.
- 코카콜라는 1886년에 설립되어 200여개 국가에서 판매 중
- 워렌 버핏이 선호하는 주식 중 하나로, 다양한 포트폴리오 보유
- 코카콜라는 브랜드 가치면에서 글로벌 상위권 차지
- 매출은 코로나19로 인해 타격을 받았지만, 이후 성장 지속
- 영업이익은 꾸준히 상승하며, 매출 대비 약 30% 이상의 이익률
- 배당금은 63년간 지급해온 배당킹 종목으로, 1년에 4회 지급
- 배당률은 3.1%로, 최근 주가 하락으로 인해 배당률 상승
- 주가는 지난해 약 3.5% 상승에 그침
- 25년부터는 가격책정이 다시 이뤄질 예정
- SCHD ETF는 미국 주식시장에서 인기 있는 상품 중 하나임.
- 안정적인 배당수익과 장기적인 주가 상승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이 선호함.
- 2011년 10월에 출시되었으며, 운용보수는 0.06%로 저렴함.
- 연간 4회 분배금을 지급하며, 최근에는 분할이 이루어져 주당 가격이 $27로 하락함.
-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배당금 지급 능력이 있는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음.
- 보유종목은 금융, 헬스케어, 소비재, 산업재 등 다양한 섹터에 걸쳐 있음.
- 5년 수익률은 41.83%로 연간 약 8%의 수익률을 보여줌.
- 10년 배당 추이는 꾸준한 상승을 보여주고 있으며, 배당금은 10년간 약 2배 증가함.
- AT&T는 미국의 대표적인 통신관련주로, 안정적인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함
- AT&T는 21년 Direct TV 사업부 매각, 22년 WarnerMedia 분사로 매출 감소세를 겪음
- AT&T는 경쟁사들간의 경쟁으로 매출 증가가 어려움
- AT&T는 비용절감을 지속하며, 이익율은 20% 이상으로 안정적임
- AT&T의 주가는 지난 5년간 약 -23%의 손실을 기록했으나, 24년 주가가 32% 상승함
- AT&T는 비용대비 효율성이 좋아지고 있으며, 광통신 시장의 수혜주로 꼽힘
- AT&T의 높은 배당율은 금리인하 기조에서 더욱 돋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