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케요요3 #휴대용유모차 #stokke #stokkeyoyo 이제 무거운 디럭스를 졸업하고 가벼운 휴대용유모차가 필요한 18개월 예서랑 스토케 요요3 타고 여행가고 싶어요.ᐟ 다양한 옵션의 스토케 요요3 를 완성하고 공유해서 선물 받으세요 🥰 언제 어디서나 요요 언제 어디서나 YOYO! 스토케 요요 유모차 이벤트 stokkecampaign.co.kr

매일 야채 챙겨먹는 습관을 들이기가 참 힘들어요. 아이들도 야채 먹이기가 쉽지도 않아서 매번 남는 야채를 버리는게 너무 아깝더라고요 😭 요즘 고기값 보다 야채값이 더 비싸기도해서 야채 구입이 망설여지기도 하네요. 그래도 내 몸의 건강을 위해 부족한 야채 권장량을 hy 하루야채 야채주스로 채우기 시작했는데요.ᐟ 맛도 좋고, 포만감도 꽤 있어서 아침에 하나씩 챙겨먹기 좋더라고요 😉 하루치 야채를 빈틈없이 채운 hy 하루야채 야채주스 🥕🍅🥦 hy 하루야채는 100% 유기농 야채 30가지를 한 병에 담은 야채주스인데요.ᐟ 야채를 조리해서 먹거나 생으로 챙겨먹기 참 번거롭고 비용이 너무너무 많이 드는데, 하루야채는 하루에 단 돈 2,000원으로 30가지 야채를 하루 권장량 100%를 먹을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 요즘 건강관리를 위해 마트 야채코너 앞에서 기웃기웃 거리다가 야채 두세가지정도만 겨우 골라서 사오곤 했는데요 ㅠㅠ 비용도 비용이지만, 남아서 썩어 버리는경우가 자주 있어서 ㅠㅠㅠ 넘 넘 아까웠어요.. 🥹 hy 하루야채는 4 종류로 출시되었는데요.ᐟ 오리지널 / 라이트 / 퍼플 / 옐로우 이종류별로 하루에 하나씩 챙겨 마시니까 지겹지도 않고, 야채를 더 골고루 섭취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평소에는 야채 섭취량이 정말 적기도 했고 종류도 한정적이였는데.. (양파, 당근, 양배추 정도.. ?😮‍💨) hy 하루야채 ...

저희 첫째는 올 해 8살인데요.ᐟ 양치질을 스스로 하기 시작한지는 꽤 되었는데, 치과에 정기검진을 했더니 충치가 생긴것은 아니지만 칫솔질을 바르게 하도록 엄마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충치가 생기기 전에 꼼꼼히 해줘야겠단 생각에 그래서 이번에 키즈칫솔과 어린이치약을 바꿔보았어요. 아이도 새로운 칫솔과 어린이치약으로 양치질하는게 좋은지, 향도 좋고 개운하다고 하더라고요 :) 그린핑거 마이키즈 키즈칫솔과 어린이치약인데요.ᐟ 8살 칫솔 치약 소개해드릴게요 :) 그린핑거 마이키즈 칫솔 & 치약 건강한 구강 환경을 위한 pH 중성치약과 스탠딩칫솔.ᐟ 그린핑거 마이키즈 3단계 키즈칫솔과 어린이치약이에요. 18개월 된 둘째는 그린핑거치약을 쓰고 있었는데, 첫째가 동생의 치약이 탐이 났는지..ㅎㅎ 동생이랑 같은 치약 쓰고 싶다고 해서 3단계로 준비해봤어요. 그린핑거 칫솔, 치약은 1, 2, 3단계로 성장에 맞게 나뉘어져있는데 1단계는 무불소 / 2단계는 불소 488ppm 함유 / 3단계는 불소 1000ppm 을 함유하고 있답니다. 영유아 전문 브랜드 그린핑거에서 만든 어린이치약이라 안심하고 아이들에게 쓸 수 있었어요. 건강한 구강 pH와 유사한 pH6.5 - 8 중성 치약이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천연 블루베리 향이라 거부감 없이 양치질을 잘 하더라고요. 8살인 첫째에게 물어보니 그린핑거치약이 제일 맛있다네요 🫐 ㅋㅋㅋ 핀란드산 자...

18개월 아기와 매일 함께보는 자연관찰전집 그레이트북스 놀라운자연 이제 막 18개월에 접어든 저희 둘째는 외출을 아주 좋아하는 아기에요 :) 작년 여름부터 걸음마를 시작했는데 밖에서 첫 걸음을 뗐을때 어찌나 행복해하던지 아직도 그 날이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 산책을 하다가 동물을 만났을때 굉장히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는데, 아기에게는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이 신기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길가에 피어있는 꽃, 우리가 매일 먹는 채소나 과일, 크고 작은 동물들을 아기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그레이트북스 놀라운자연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이제 한 달 넘게 놀라운자연 자연관찰전집을 보고 있는데,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스스로 책을 보기도 하고 읽어달라고 가져오기도 해서 너무너무 뿌듯하네요 💗 오늘은 귀여운 동물 자연관찰 그림책 3권을 예서와 함께 보았어요. 요즘 가장 좋아하는 동물이 고양이인데, 고양이처럼 귀가 쫑긋쫑긋 세워진 여우와 토끼도 함께 알아보았답니다 💗 세 권의 책 중 역시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바로 고양이랍니다🐈💗 길에서 만난 고양이를 어찌나 신기하고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는지 .. ㅎㅎ 지난 달에는 카페에 갔더니 고양이가 있어서 너무너무 좋아했던 예서였어요. < 고양이야, 같이 놀자.ᐟ >는 예서가 벌써 열 번도 넘게 꺼내어 본 자연관찰 그림책인데요. 고양이 실제 사진이 얼마나 실감나는지 꼭 눈 앞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