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예님입니다🤗 임산부부터 출산 후 산모는 뱃속의 아기는 물론 엄마의 건강을 위해 잘 챙겨 먹어야 되지만 여름이면 입맛이 뚝 떨어지고 입덧, 육아로 인해 지치게 되면서 건강한 식단으로 식사하기가 어렵죠. 그래서 가볍게 끼니를 해결하면서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 방앗간청년 선식 미숫가루 시리얼 세트로 건강한 식단을 만들어봤어요. 방앗간청년은 미숫가루, 침출차, 통곡물 시리얼 등 모든 곡물을 직접 압력으로 찌고 볶아 곡물의 향을 좋아 온 가족이 믿고 먹을 수 있는 브랜드인데요. 요즘처럼 날이 더운 여름철에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선식이라 임산부 산모 식단으로도 제격이었어요. 방앗간청년 선식 미숫가루 시리얼세트 중 옛날 보리 미숫가루는 어릴 적 신나게 밖에서 놀고 오면 얼음을 동동 띄워 걸쭉하게 마셨던 기억이 떠오르는데요. 보리를 포함한 서리태, 백태, 현미, 찹쌀까지 총 5가지 국산 곡물을 쪄서 볶아 고소한 향이 강했어요. 옛날 보리 미숫가루만큼이나 맛이 궁금했던 쑥 미숫가루는 청정지역 밀양시 산외면에서 자란 고품질의 참쑥의 어린잎만으로 만들어 진한 쑥향을 느낄 수 있었어요. 방앗간청년 쑥 미숫가루에는 참쑥, 보리, 백태, 찹쌀, 현미 등 5가지 곡물 모두 국산으로 사용하고 쑥의 함량도 35%로 높아 저희 부모님의 선호도가 높았어요. 어릴 적 미숫가루를 타서 마실 땐 숟가락에 한가득 담아 컵에 담았는데 방...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예님입니다🤗 예전에는 짐이 많이 들어가는 기저귀가방을 선호했다면 요즘은 수납력이 좋으면서 가볍고 들고 다니기 편한 것을 찾다보니 숄더백이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 많은 기저귀가방 숄더백 중 두 아이를 함께 케어하기에는 유모차에도 걸기 쉬운 것이 제격이라 베이비멜이 눈에 들어왔고 요즘 첫째 아이 등하원 길에 둘째 아이와 함께 하고 있답니다. 베이비멜은 아기들의 애착 인형만큼 가벼운 무게로 등하원길은 물론 잠깐 산책할 때 들고나가도 부담이 없을 정도였는데요. 그래서 외출을 할 때면 기존에 사용했던 백팩보다 손이 많이가 아예 아기용품을 미리 넣어놓고 외출할 때 가방만 쏙 들고나가 준비 시간도 단축되더라고요. 그래도 기저귀가방하면 수납력이 좋아야 되는데 베이비멜은 외출할 때 필수로 챙겨야 되는 물건은 모두 담을 수 있을 정도로 넓으면서 어디에 아기용품이 들어있는지까지 한눈에 볼 수 있게 하였어요. 또한 베이비멜 제일 앞부분의 서브포켓은 물티슈를 넣어두면 필요할 때 뽑아 쓸 수 있었는데요. 휴대용 물티슈가 아닌 대용량 물티슈를 넣어도 가방의 형태는 그대로 유지하고 커버가 물티슈를 마르지 않도록 해 장시간 외출에도 끄떡이 없었어요. 두 아이와 함께 외출을 하다보니 첫째 아이가 마실 물을 담은 물병과 둘째 아이가 먹을 분유물을 각각 준비해야 되기도 하는데요. 베이비멜 기저귀가방 안쪽에 물병 고정 밴드와 보냉 파우치가 있...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예님입니다🤗 배앓이는 아기도 힘들지만 그런 아기를 보는 엄마도 힘들어 시간이 흘러 자연스럽게 사라지길 기다리는 것조차도 힘들기까지 해 신생아 젖병을 선택할 때면 배앓이방지 젖병을 찾게 되는데요. 첫째가 배앓이로 고생했었기에 둘째는 미리 예방하기 위해 고심 끝에 토비앤몰리 배앓이방지 PPSU젖병으로 배앓이를 예방해 보기로 하였어요. 토비앤몰리는 귀엽고 깜찍한 젖병으로 요즘 육아맘들 사이에서 떠오르는 신생아 젖병 중 하나인데요. 그로미미와 위탁제조 협약으로 품질 및 바디 규격을 동일하게 제조해 그로미미 제품과도 호환이 가능해 빨대컵을 사용하는 시기까지 오래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토비앤몰리는 신생아부터 사용하는 0단계, 1개월부터 사용하는 1단계 등 아기의 성장 속도에 따라 젖병의 용량, 젖꼭지의 단계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은데요. 홈런이는 갓 신생아를 졸업한 1개월 아기로 1회 수유 시 100-120ml를 먹고 있어 1단계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또한 100-120ml를 먹는 아기에겐 180ml 용량의 젖병이 수유를 하며 공기 흡입을 최소화할 수 있기에 180ml 젖병를 선택하였답니다. 토비앤몰리는 귀엽고 깜찍한 러블리 돗바니가 그려져 있어 디자인부터 눈에 쏙 들어왔는데요. 동생이 분유를 먹는 모습을 보는 첫째도 나도 돗바니가 그려진 물병을 갖고 싶다고 할 정도라 아직 말을 못 하는 신생아도 마음에 들어하...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예님입니다🤗 4년 터울의 둘째를 키우면서 요즘 애정하는 육아템이라면 젖병세척기가 아닐까 싶은데요. 저희 젖병은 소베맘 젖병세척기가 깨끗하게 닦아주고 있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세제가 양을 조절하기 어려워 파우더 타입의 젖병세척기 세제인 뽀숑으로 아기 젖병을 닦아보기로 하였어요. 젖병세척기 세제 뽀숑은 식기세척기 세제 린스 올인원 파우더로 누적 판매수량이 80만개 이상이 되는 식기와 더불어 과일, 채소까지 닦을 수 있는 세제인데요. 물론 아기젖병과 식기류도 닦을 수 있어 요즘은 젖병세척기 전용세제로 사용하는 육아맘도 많더라고요. 식기세척기 세제하면 세제, 린스를 각각 따로 준비해야됐는데 뽀숑은 올인원 제품이라 단독으로 사용할 수도 있었어요. 종종 물 때, 물비린내, 잔류세제가 보여 안전성을 걱정하는 분들도 많은데 뽀숑은 잔류세제가 남지 않고 유해성분이 검출되지 않아 걱정하지 않아도 되었어요. 뽀숑은 구연산나트륨, 베이킹소다, 탄산나트륨, 글루콘산나트륨, 구연산까지 뽀숑의 전성분은 식품첨가물 원료를 사용하고 있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과일 채소용 세척제로 인증을 받았답니다. 타블렛 타입은 사용이 간편하지만 양조절이 어려워 물 때, 잔여 세제가 남고 자주 구매를 해야됐는데요. 뽀숑은 파우더타입으로 동봉된 계량스푼으로 양 조절이 가능해 경제적이면서 잔여 세제, 물때가 남지 않았어요. 또한 파우더 타입 중에도 입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