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예님입니다🤗 둘째는 빠르다는 말을 몸소 보여주고 있는 홈런이는 6개월임에도 잡고 일어설 수 있는 물건이 있다면 일어나 한참을 버티며 서기 지옥을 느끼게 해주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언니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함께 즐기고 싶은 마음에 언니의 움직임을 유심히 살펴보고 하나씩 따라 하는 듯한 모습이더라고요. 게다가 손에 장난감 하나만 잡아도 이리저리 탐색하며 소근육 발달에 집중하는 모습에 대근육 소근육을 동시에 발달 시킬 수 있는 장난감인 엔픽스 스텝360에서 보내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주기 시작하였어요. 구강기가 한창인 홈런이는 엔픽스 스텝360에 앉는 순간 멜로디 트레이에 있는 장난감을 입으로 탐색하기 시작하는데요. 허리에 힘이 생긴 아기들은 조금씩 앉아있는 시간을 늘리기 위해 아기의자에 앉혀두게 되는데 엔픽스 스텝360은 바로 눈앞에 다양한 장난감이 보이니 손을 뻗고 빨기 욕구를 해소하다 보면 점점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지더라고요. 특히 빨간색의 사탕 치발기는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을 만큼 시각을 자극하고 잡았을 때는 손잡이의 돌기가 촉각도 자극해 정말 사탕을 먹는 듯이 물고 빨아 엔픽스 스텝360을 타기 시작하는 3개월 아기부터 즐기기 좋았어요. 여기에 비즈가 들어있어 잡고 흔들면 소리가 나는 아이스크림 딸랑이도 치발기처럼 구강기 아기의 욕구를 해소시켜 주니 이 시기 대근육 발달을 위해 준비하는 쏘서...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예님입니다🤗 첫째 아이가 어느 정도 크고 나니 외출할 때 짐이 줄어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숄더백 정도만 챙겼는데 이젠 둘째의 짐이 더해지면서 두 아이를 케어하며 들고 다닐 수 있는 기저귀가방이 필요하게 되었는데요. 예쁘게 차려입고 나서진 못해도 아이들의 외출용품을 예쁜 가방에 담고 싶은 마음과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을 찾아보니 미카스튜디오 백팩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미카스튜디오 기저귀가방 백팩은 디자인이 예쁘고 실용적인 이유로 이미 많은 엄마들 사이에서 국민 기저귀가방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잠깐도 기다려주지 않는 아이를 위해 엄마가 빠르게 짐을 꺼낼 수 있도록 벌써 3번째 업그레이드가 되었고 이번엔 새로운 컬러를 출시하였어요. 먼저 기저귀가방하면 아기를 케어하며 쉽게 열고 닫을 수 있어야 필요한 육아용품을 빠르게 꺼낼 수 있죠. 그래서 미카스튜디오는 기존의 지퍼 형태의 덮개를 트위스트 잠금장치로 변경해 한 손으로도 열기 쉽게 하였는데요. 내구성도 좋아 1초 만에 열고 필요한 육아용품을 꺼낼 수 있는 것은 물론 트위스트 잠금장치가 작은 포인트가 돼 심플한 디자인임에도 미카스튜디오 백팩을 메고 있을 때 눈에 들어왔어요. 그리고 기저귀가방하면 수납력을 빼놓을 수 없다는 건 다들 알고 계시죠. 미카스튜디오 백팩은 가방 옆면의 버튼으로 슬림모드, 확장모드 두 가지로 가방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었어요...

*이 포스팅은 브랜드로부터 제품 및 소정의 컨텐츠 제작비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예님입니다🤗 둘째를 임신했을 당시 첫째와는 달리 소화가 안될때가 먹는 양을 조절하기도 하고 소화불량을 해소할 수 있는 약을 처방받기도 하였는데요. 먹는 양을 조절하니 조금씩이지만 자주 먹게 되니 체중이 늘기도 하고 처방받은 약을 먹으려고 하니 뱃속의 아기가 걱정이 되면서 손이 가질 않더라고요. 그리고 생각보다 저처럼 소화불량으로 소화가 안될 때 힘들어하는 분들이 있어 소화를 도와주는 효소를 소개하려고 해요. 요즘 임산부를 비롯한 20-40대 여성들 사이에서 효소, 특히 카무트를 먹는 이유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정도이죠. 나이가 들수록 우리 몸의 기관에서 효소 생성이 줄어들고 활성이 약해지니 음식물의 소화, 흡수가 어려워지고 더불어 장내 독소가 쌓이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식품으로 부족해진 효소를 보충하는 것이 음식물의 소화, 흡수를 도와줄 수 있어 이영애의 건강미식을 선택하는 분들도 많아졌답니다. 이영애의 건강미식은 하루를 위한 나만의 효소 습관을 통해 소화불량을 겪는 날을 조금씩 줄여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6000년 전 고대 이집트에서 재배된 신비의 곡물이라 불리는 카무트는 혈당지수 (GI)가 낮아 혈당이 천천히 올라 혈당조절에 도움을 주는 곡물이에요. 특히 다른 곡물에 비해 식이섬유, 단백질 함유량이 높아 ...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예님입니다🤗 활동량이 많은 5세 유아는 예쁘고 편한 옷이 좋다고 하며 상하복을 꺼내드는 날이 많은데요. 올겨울은 갑자기 추워지기도 하고 겨울이 아닌 듯 포근한 날이 있어 등원룩을 선택하는데 고민이 되더라고요. 그래도 겨울 하면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등원룩은 하나쯤 있어야 되는 만큼 여자아기옷 브랜드 중 멜리코코에서 상하복을 등원룩으로 준비하였어요. 멜리코코는 원단부터 제작까지 아이들 피부에 안전하고 실용적이면서 좋은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소재를 개발하고 있는 브랜드인데요. 움직임이 많은 아이인 만큼 옷감이 손상되지 않으면서 처음 그 형태를 유지할 수 있어 이미 육아맘들 사이에선 멜리코코 아동 상하복을 등원룩으로 옷장 가득 채우고 있었더라고요. 멜리코코 아동 상하복은 귀여운 일러스트를 담고 있고 성별에 상관없이 입기 좋은 컬러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특히 여아옷을 선택할 때면 항상 화사하고 쨍한 컬러가 제일이라고 생각했던 고정관념도 깨져 하원 후 바로 세탁하고 건조해 원복처럼 입히게 될 정도였어요. 멜리코코 아동 상하복은 겉면과 안면의 소재를 달리해 아이가 느끼는 착용감이 달랐는데요. 겉면은 연사 코튼을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을 유지하고 옷감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있어 잦은 세탁에도 처음 형태를 유지해 주고 있었어요. 아이의 피부가 직접 닿는 안면은 폴리에스터 75D를 사용하고 내구성을 높여주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