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숙소를 정하실 때 가장 많이 하시는 고민은 난바역 (도톤보리) 혹은 우메다역 두 지역 중 어디에 호텔을 잡을까? 인데요! 오사카 여행 일정에서 교토를 고려하시는 분들은 우메다역을, 오사카 시내에서만 있을 예정이시라면 난바역 (도톤보리) 근처에 숙소를 잡으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개인적으로 갓성비 호텔이자 도톤보리 근처 호텔인 베셀인남바가 위치적으로도, 가격적으로도 정말 마음에 들었답니다!
- 오사카에 위치한 숙소 '베셀인남바'는 난바역과 가깝고 가격도 저렴함.
- 2층부터 14층까지 객실이 있으며, 1층에는 조식 겸 웰컴 드링크 공간이 있음.
- 2층 프론트 데스크에서 체크인 가능하며, 환전 서비스도 제공됨.
- 객실은 아담하지만 필요한 시설이 모두 갖춰져 있음.
- 욕실에는 드라이기, 샴푸, 린스, 바디워시 등이 구비되어 있음.
- 웰컴 드링크 및 웰컴 바는 무료로 제공되며, 다양한 음료와 주류를 즐길 수 있음.
- 조식은 뷔페 형식으로 제공되며,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음.
- 오사카 시내에만 머무를 예정이라면 난바역, 교토로 넘어갈 예정이라면 우메다역 추천
- 우메다역에서 도보로 약 6분 거리에 위치한 네스트호텔
- 호텔 로비는 층고가 높고 세련된 느낌, 조식 대신 무료 모닝커피 제공
- 얼리 체크인은 불가하나 짐 보관은 체크인, 체크아웃 시 모두 가능
- 방은 작지만 필요한 시설은 모두 구비되어 있음
- 화장실은 가정집 느낌,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등 욕실용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