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선물, 출산준비물로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분유포트이다. 예전에는 주전자형의 분유포트를 많이 사용하였지만 요즘은 자동출수형 분유포트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만큼 두 타입 각각의 장단점이 존재한다. 신생아 아기 육아필수용품으로 자리잡은 분유포트 유형의 장단점을 알면 출산 전 또는 출산 직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는 만큼 요즘 인기있는 분유포트에 대해 알아본다.
- 라비킷 분유포트 4세대를 사용하며 손목 부담이 줄어듦
- 국내 유일 통분리세척 가능한 분유포트
- 분유 뿐만 아니라 이유식, 쪽쪽이 등도 데울 수 있음
- 수유가 종료된 이후에도 티포트, 커피포트로 활용 가능
- 안전성 측면에서 식품 등급의 올 스테인리스 사용, KC 안전 인증 완료 등 확인
- 라비킷 분유포트 4세대는 부모, 조부모 등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
- 원터치로 원하는 온도와 물의 양을 출수 가능
- 후면 필터 추가, 전선 길이 2m로 연장, 젖병 받침대 추가 등 업그레이드 진행
- 물을 끓이는 물탱크는 의료용 스테인리스인 SUS316 사용
- 4가지 모드 중 선택 가능, WARM 모드, BOIL 모드, AUTO 모드 등
- 10ml씩 출수량 조절 가능, 국내 분유는 물론 해외 분유도 손쉽게 탈 수 있음
- 깔끔한 외관 디자인으로 어디에나 잘 어울림
- 물을 끓이고 식힌 후 보온까지 한번에 가능하며, 편리한 사용법 제공
- 분유가 잘 녹는 온도인 43도를 유지하며, 시간 제한 없이 보온 가능
- 안전한 붕규산 내열 강화유리 재질로 제작
- 주전자 내부 스테인레스는 의료등급 SUS 316 스테인레스 스틸 재질로 위생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