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을 확인하면 뱃속의 아기 성별이 궁금해지기 마련이다. 임신 16주 이후가 되면 성별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지만 그때까지 기다리기엔 엄마, 아빠의 궁금증은 더 커지게 돼 재미삼아 임신 시기별 성별을 예측하고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 난황의 위치로 태아의 성별을 구분 가능
- 난황 위치로 성별을 구분하는 방법은 임신 초기인 5주, 6주가 적합
- 난황의 위치가 왼쪽이면 아들, 오른쪽이면 딸로 추정
- 하지만 사진 찍는 위치에 따라 난황의 위치가 다를 수 있음
- 난황 위치, 12주 각도법, 베이킹소다 거품 유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성별 예측 가능
- 베이킹소다 거품 유무는 임신 10주 이후에 아침 첫 소변과 베이킹소다를 섞어 반응을 확인
- 난황위치, 12주각도법, 베이킹소다는 정확한 태아 성별 확인 시기에 예측하는 방법이 아님
- 16주에 태아의 성별을 정확하게 판별 가능하지만, 12주에도 성별을 유추할 수 있음
- 초음파 사진에 태아가 누워 있는 각도를 보고 성별 유추
- 태아의 첫추와 생식기가 일직선을 이루면 딸
- 태아의 척추와 생식기가 30도로 기울어져 있으면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