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 루어 낚시의 한 장르인 빅베이트
빅베이트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어떤 장비와 빅베이트를 사야하고 어떻게 운영해야할지
간략한 장비의 소개와 실제로 빅베이트대회에 참가한 경험을
정리해봤습니다.
빅베이트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어떤 로드를 사야 할까요?
허용무게, 라인, 루어의 무게등을 고려해서
빅베이트용 로드를 선택해야 합니다.
빅베이트는 고유의 액션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더블에이치 사에서 출시한 미르는
글라이드 액션을 보여주기에 적합한 빅베이트 입니다.
DRT의 K9는 빼놓을 수 없는 빅베이트입니다.
좌우로 꺾이는 데드액션이 상당히 좋은 루어입니다.
리미티드 컬러도 나오며 팬층이 두터운 빅베이트입니다.
립의 탈부착에 따라서
글라이드 액션 그리고 데드액션을 선택할 수 있는
입문용 빅베이트 입니다.
가격대도 상당히 저렴해서 입문용으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이런 빅베이트를 이용하여 매년 대회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1등은 미르를 물고 나왔지만
허스플랫 180F로 알자리 배스를 끌어내어
상품을 탄 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