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낚시에 운영되는 하드베이트들의 종류와 운영방법, 루어별 특성을 설명하였습니다.
탑워터 / 미노우 / 크랭크 / 섀드 / 빅베이트 등
어떤 루어들이 있고 어떤 특징이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배스낚시에 있어서 하드베이트의 꽃은 탑워터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탑워터에는 어떤 루어들이 있는지
각 루어들의 크기 무게와 사이즈등의 스펙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배스낚시에 있어 미노우는 가장 베이트 피시를 형상화한
루어라고 생각을 합니다.
가장 기본에 충실한 미노우
미노우는 어떤 특징이 있는지 설명하였습니다.
미노우보다 한층 더 강한 진동과 파장을 보여주고 싶다.
그럴떄에는 크랭크 베이트를 쓰는게 좋습니다.
사이즈는 작지만 큰 어필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잇세이사의 크랭크
크랭트는 노리는 대상 수심이 있는데
립을 잘 보고 구분하셔서 사용하시면
쉽게 배스를 낚을 수 있습니다.
섀드는 하드베이트의 분류로 따지면
크랭크베이트류에 들어가게 됩니다.
어느정도 잠행수심도 필요하고
미노우의 리트리브 액션도 필요하다고 하면
하이브리드인 섀드를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최근에 상당히 유행했던 빅베이트입니다.
빅베이트는 다른 분류로 생각하기 쉽겠지만
기본적으로는 단단한 바디를 가지고 있는 하드베이트
사이즈가 크지만 운영법에 따라서는 가장 피네스하게도
운영할 수 있는 루어!
빅베이트를 잘 쓰신다면 당신은 배스낚시 마스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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