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기 어렵기로 유명한 무늬오징어 낚시
어떤 장비를 쓰고 어떤 방식으로 에기를 운영을 해야 잡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좀 더 쉽게 잡기 위한 방법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 시마노 세피아XR C3000SDH는 바다 루어 낚시를 위해 구매한 릴이다.
- 이 릴은 에깅용 스피닝 릴로, 갑오징어, 무늬오징어 등을 잡는 데 사용했다.
- 또한 고등어, 삼치 등을 잡기 위해 메탈을 던지기도 했다.
- 이 릴은 5.3점대의 기어비, 185g, 9/1 베어링, 78cm의 회전력 등의 스펙을 가지고 있다.
- 바다 루어 낚시의 초보자가 사용했을 때, 에기 2.5호부터 무거운 메탈까지 사용하는데 부담이 없었다.
- 이 릴의 가격은 50만 원 미만으로, 가성비가 좋다고 판단했다.
- 에깅낚시는 에기라는 새우 형상의 루어를 이용해 오징어를 잡는 낚시 장르
- 에깅낚시는 일본에서 유래되었으며, 1990년대에 폭발적으로 증가함
- 에깅낚시는 루어낚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장르
- 입문용 로드는 시마노사의 세피아 XR S86ML, 에깅로드 선택
- 세피아 XR S86ML 로드는 검은색과 빨간색 조합의 장비로, 길이가 길어 대부분 2피스로 구성
- 로드의 스펙은 에기 1.8~3.8, 라인 PE 0.4~1G, 파워 ML, 길이 8'6"
- 로드는 캐스팅 성능, 오징어를 걸었을 때의 빳빳한 허리 힘, 그리고 가벼움이 중요한 사항
- 로드는 캡에도 마감이 확실하게 되어 있고, 훅 키퍼 옆에도 스펙이 적혀있음
- 로드의 가이드링은 에어로 티탄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라인 저항과 공기저항을 감소시킴
- 에깅낚시는 새우 모양의 루어인 에기를 사용하여 무늬오징어를 낚는 낚시이다.
- 무늬오징어는 죽으면 몸이 하얗게 변해 흰 오징어라고도 불린다.
- 작년부터 에깅낚시를 시작했으며, 무늬오징어의 맛에 빠져들었다.
- 야마시타 에기왕 시리즈를 사용하며, 각각의 색상과 특징을 설명했다.
- 에기의 무게와 길이, 그리고 폴링 속도의 차이를 언급했다.
- 에기 가방에 보관 중인 용품들과 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 거제도 무늬오징어 낚시를 좋아함, 매년 도전 중
- 칠천도에 새로 선외기가 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
- 칠천도 경상남도 거제시 하청면에 위치, 송포 방파제에 있음
- 칠천도 선외기 가격은 2인승 100,000원, 3인승 130,000원, 4인승 150,000원
- 영업구역은 황덕도 - 송포방파제 - 대범벅도 정도까지
- 당일 날씨에 따라 사장님이 패턴과 포인트 정보 제공
- 칠천도 선외기 벤틀리는 총 9척의 배가 있으며, 시설이 깔끔하고 청결
- 거제도 무늬오징어 4마리를 잡음, 패턴은 바닥에 가라앉힌 후 기다리는 것
- 삼치와 갈치가 극성이어서 무늬오징어 입질이 없음, 문어낚시로 변경
- 오후 2시에 철수, 삼치떼를 타작하고 나서 철수
- 올해 한치 낚시 유행으로 오징어 낚시에 대한 관심 증가
- 오징어 낚시 중 에깅낚시로 무늬 오징어를 주로 낚는 장르 활성화
- 에깅낚시에서 샤크리액션법으로 무늬 오징어를 낚음
- 샤크리 액션은 에기를 높게 띄우는 동작으로, 무늬 오징어는 에기가 가라앉을 때 공격함
- 에기의 폴링 속도에 따라 운용 방법이 달라짐
- 에기가 바닥에 가라앉았을 때에도 무늬 오징어가 반응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