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손만 대면 모든걸 부숴버리는 흔히 말하는 '똥손' 입니다.
이런 저에게 베이트릴 정비는 정말로 힘든 부분이기도 한데요.
취미생활을 즐기면서 장비를 정비하는건 필수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베이트릴 정비를 맡겼던 이력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 장비의 주기적인 점검과 정비는 장비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중요한 요소
- 구리스를 잘 바르는 것만으로도 장비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음
- 베이트릴의 자가 정비를 시도하다가 스프링에 정신을 잃을 뻔함
- 베이트릴 오버홀을 위해 친한 동생인 올스테이 릴에게 도움을 요청
- 베이트릴 오버홀은 꼼꼼하게 진행되며, 부품의 마모도까지 체크해 줌
- 베이트릴 오버홀 후에는 각 베어링과 구동계에 적절한 오일류를 선택하여 도포
- 베이트릴 정비는 올스테이 릴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문의 가능
- 앵글러들은 시즌을 정리하거나 시작하는 시기가 다양함
- 베이트 릴 오버홀이나 정비를 하는 사람들이 많음
- 16스티즈가 수중전 후 건조를 제대로 하지 않아 베어링 소음 발생
- 항상 올스테이 동생이 베이트 릴을 봐줌
- 동생은 릴 정비 시 항상 사진을 꼼꼼하게 찍어줌
- 베이트 릴 분해 세척 후 속이 후련하다는 느낌을 받음
- 베이트릴 분해세척, 정비 문의는 올스테이의 정비일지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