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이 많아지는 돌, 두돌 쯔음의 아이들
이 아이들과 함께 하게 좋은 걷기 좋은 야외 활동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부산의 명지와 제주도의 다양한 곳들을 체험 활동 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나누기 좋은 야외 활동을 보여드릴께요.
- 아이가 하루 종일 누워있다가 뒤집기, 일어나기, 뛰기 시작함
- 아이의 걸음걸이에 맞춰 부모도 함께 걸음
- 아이와 함께 명지오션시티 해안산책로를 산책함
- 날씨가 추워졌지만 겨울걷기에 적응하며 즐겁게 산책함
- 아이가 겨울바람을 맞으며 자연을 배움
- 아이가 활발하게 뛰어놀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람
- 아이가 잠시 쉬며 따뜻한 햇볕을 느낌
- 아이가 바닥의 자전거 모양을 관심 있게 봄
- 아이가 집으로 가자고 하며 자동차에 올라탐
- 낮에는 햇볕이 따뜻하여 활동하기 좋았음
- 아이와 함께 산책하기 좋은 명지오션시티 해안산책로를 추천함
- 아이와 함께 야외활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음
-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시기에는 아이와 함께 걷는 활동을 추천
- 명지동 근린공원은 주차장, 축구장, 잔디밭 외에도 유아숲 체험원 등이 있음
- 기적의 도서관에 주차하면 쉽게 이용 가능
- 아이와 함께 명지동 근린공원에서 산책과 뛰어놀기 등의 활동을 즐김
- 명지동 근린공원은 도심 속에 위치해 있으며, 화장실, 주차장, 아이숲길 등이 조성되어 있음
- 초겨울걷기 좋은 공원으로, 가족단위로 방문하기 좋음
- 제주 새별오름은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오름 중 하나이다.
- 새별오름은 해발 519.3m로 정상까지 30분이면 올라갈 수 있다.
- 동쪽 주차장과 서쪽 주차장 중 동쪽 주차장이 경사가 완만하여 아이와 함께 가기 좋다.
- 새별오름은 억새밭이 아름다워 사진 찍기 좋다.
- 동쪽 길은 잘 정돈되어 있고, 바닥재가 깔려 있어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다.
- 새별오름은 입장료가 없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 주차장에는 푸드트럭과 음료 트럭들이 있어 몸을 녹일 수 있다.
- 제주에 방문하여 21개월 아이와 함께 겨울둘레길 비자림을 걸었다.
- 비자림은 유모차로도 충분히 둘러볼 수 있는 짧은 코스이며, 돌맹이길, 연리지 등 많은 볼거리가 있다.
- 비자림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면적 내에 2,700 ~2,800 그루의 비자나무가 있다.
- 비자림은 바람이 많은 제주 날씨에서도 높은 비자나무들이 추위를 막아준다.
- 아이는 흙바닥을 밟고 돌을 주워보며 자연을 만끽했다.
- 비자림은 포토존이 많아 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