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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에는 물이 얼어 낚시가 어려움
- 앵글러들은 물이 잘 얼지 않는 포인트를 찾아다님
- 경북의 유명한 겨울배스 포인트에 방문
- 아침에는 얼음이 얼어 있었으나, 오후에는 서서히 녹기 시작
- 영하권 기온에도 불구하고 가장자리에는 여전히 얼음이 있음
- 처음 가본 필드에서 김민이가 가이드를 해줌
- 사용 채비는 로드, 릴, 라인, 루어 등
- 민이가 옆에서 가이드를 해준 덕분에 겨울 배스를 잡음
- 같이 동출하면 사진을 찍을 수 있음
- 2.2인치 시즈미무시를 먹은 배스의 입술이 빨갛게 립스틱이 발려져 있음
- 얼음 밑의 수온도 상당히 낮음을 보여줌

- 올해 겨울은 날씨가 불규칙적임
- 설날에는 눈이 많이 내려 이동이 어려웠음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앵글러들은 겨울배스를 찾아나섬
- 경북 영천에서 배스낚시를 즐김
- 겨울배스를 잡는 것은 어렵지만, 민이의 가이드에 따라 배스낚시를 함
- 큰 배스를 만나는 것은 어려웠지만, 겨울배스를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었음
- 겨울배스를 찾기 위해서는 배스가 있는 곳을 찾아야 함
- 배스가 나오지 않을 때는 포인트를 이동하고, 한 마리 낚은 곳에서는 계속해서 공략해야 함
- 경북 영천에서 겨울배스 낚시를 즐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