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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어용 스피닝 릴인 시마노 23카디프 XR 구매
- 스펙은 C2000S, 송어, 배스, 라이트 게임, 라이트 쇼어지깅용
- 카디프 라인은 계류용 릴로 바다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음
- 하지만 방수 성능이 있어 사용 후 잘 세척하면 기능상 문제 없음
- S, 쉘로우 스풀로 권사량은 많지 않지만 송어, 배스용으로는 충분
- 구성품은 박스, 본체, 설명서, 여분의 와셔 노브 도구 등
- 노브 캡은 전문 공구가 필요하며, 검은색의 티스푼처럼 생긴 공구로 열림
- 검은색 바탕에 금색 색상이 포인트로 들어간 디자인이 특징
- 유메야 스풀, 핸들, 노브, 스탠드 등의 부품 호환 가능
- 논 코팅 코르크 노브로 노브와 릴 스탠드를 적절한 유메야로 교체 예정

- 송어 낚시 계절이 시작됨
- 송어 낚시를 준비 중
- 바리바스사의 슈퍼 트라우트 에리어 ES2 에스테르 레모니 라인을 선택
- 레몬색의 라인으로 시인성이 좋음
- 시마노 카디프 C2000S 새 릴에 라인을 감음
- 바리바스 슈퍼 트라우트 에리어 레모니는 총 3가지 스펙으로 출시
- 0.25호, 0.3호, 0.4호의 스펙이 있으며, 가격은 9,000원
- 색상은 내추럴(클리어)와 고 발색 옐로 컬러가 있음
- 각각의 스펙별 사양을 잘 확인 후 선택 필요
- 주로 송어 낚시에는 0.4호를 사용하나, 워킹 아징용으로도 0.3호를 선택
- 송어 에스테르 라인은 직진성이 강하므로 사용 전에 미리 감아두는 것이 좋음

- 송어 낚시를 위해 다양한 송어 루어를 구매함
- 레인보우 스푼 1.5, 2.5그램, 로디오 모카 DR SS, SR SS, 팻모카 SR SS, 노리즈 미트 MR-F, 데카 미츠 드라이, 티몬 부리부리 등을 구매함
- 로디오 모카는 수심에 따라 슬로우 싱킹 형으로 2가지를 준비함
- 클리어 색상이 잘 먹힌다고 알려졌으나, 클리어, 투명, 흰색 등은 구하기 어려움
- 로디오 모카 팻 타입의 SR SS와 DR을 구매하려 했으나, 클리어 색상을 구하기 힘듦
- 데카 미츠 드라이는 클리어 색상을 구하려 했으나 실패하고 가장 비슷한 색상으로 구매함
- 티몬 부리부리 색상이 이뻐서 구매했으나, 런커 스페셜 칼라였음
- 송어 루어의 가격이 배스 루어만큼 살벌했음

- 올해 처음으로 송어낚시를 준비하고 있음
- 혼자 낚시를 하면 많은 실패를 경험하게 됨
- 송어낚시를 준비하면서 스키핑홀릭님의 도움을 받게 됨
- 송어낚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리콘 뜰채라고 생각함
- 송어낚시에서는 대상 어종을 다치지 않게 낚시하는 것이 중요함
- 송어낚시에서는 목샷 방지, 훅 대미지 최소화, 송어 피부 보호 등을 고려해야 함
- 송어 실리콘 뜰채를 구매했으며, 가볍고 사이즈도 적당하다고 평가함

- 송어 낚시를 처음 시도하며, 지녀빙님과 스키핑홀릭님의 도움을 받았다.
- 이곡낚시터에서 송어 낚시를 즐겼으며, 새벽부터 일출 전까지 많은 송어를 잡았다.
- 송어 낚시에서 스푼과 크랭크를 사용했으며, 각각의 장점을 언급했다.
- 라인이 터지는 등의 문제가 있었으나, 스키핑홀릭님이 장비와 조언을 제공했다.
- 경남에서 송어 낚시를 즐길 수 있어 좋았으며, 많은 손맛을 봤다고 밝혔다.
- 이곡낚시터는 가격이 저렴하고, 리모델링 중이어서 향후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