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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 가루 도토리묵 만들기 만드는 법 요리. 사진. 글 by_@요리보고 동치미가 맛있게 익어서 먹다 보니, 도토리묵 사발이 생각나서 도토리묵 만들었어요. 그제 쑤었는데 어제저녁에는 일이 있어 못 만들고, 오늘 묵사발과 도토리묵 무침도 만들어 먹었는데요, 오늘은 도토리묵 만들기부터 올려보겠습니다. 도토리묵 만들기 도토리묵 가루 1컵, 생수 6컵 소금 1t, 참기름 2t -------- 계량컵=가득 1컵(200ml) 큰 술=1T(15ml) 작은 술=1t(5ml) by 요리보고 1 도토리 가루는 작년에 사 둔 건데, 이제 거의 다 먹어가니 올해도 내년까지 일 년 동안 만들 거 사 두어야 하는데 어쩌다 보니 늦었어요. 매년 구매하는 친구가 올해는 도토리묵 가루 많이 만들었는지 궁금합니다. 도토리묵 가루 1컵에 물 6컵을 부어주고, 멍울이 없도록 잘 풀어줍니다. 2 멍울을 쉽게 풀려면 물에 가루를 넣어 담갔다가 좀 기다린 다음에 가는 체에서 풀어주면 좋아요. 3 곱게 풀어진 도토리묵 가루 불을 켜자마자 계속 빠르게 저어주어야 입자가 곱고 예쁘게 쑤어 집답니다. 4 젓다 보면 이렇게 까만 점점이 보이는데요, 이건 도토리가루가 익고 있는 상태랍니다. 젓기를 멈추지 말고 계속 저어주면 오른쪽 같은 상태가 되는데, 짙은 갈색이 될 때까지 계속 저어줍니다. 5 도토리묵이 다 엉기면 소금을 넣어주고, 소금 간이 고루 가도록 고루 저어주고 6 들기름이...

도토리묵 만드는 법 도토리묵밥 만들기 요리. 사진. 글 by_ @ 요리보고 요즘 날씨 해도 해도 너무한 더운 날씨예요. 오늘 서울 둘레길 마지막 코스 남겨두고 돌고 왔는데 정말 미친 날씨더라고요. 우이동 계곡에 잠깐 발 담그고 나오니까 좀 살겠더라고요. 집에 들어오자마자 만들어두었던 도토리묵 꺼내 썰어서, 김치 송송 썰어 무치고, 냉면 육수에 말아서 밥 한 그릇 후루룩 말아 먹으니 살 거 같더라고요. 진짜 집이 제일 시원한~~ 도토리묵 만들기 재료 도토리묵 가루 1컵, 생수 6컵 소금 1 작은 술, 참기름 1 큰 술 도토리묵밥 도토리묵 400g, 냉면 육수 2팩 배추김치 송송(160g) (김치 양념_ 설탕 1t, 썬 대파 2T, 깨소금 1T+참기름 ½t) 무순 약간, 김가루 약간 방울토마토 4~5개, 깨소금 약간 --------- 계량컵=가득 1컵(200ml) 큰 술=1T(15ml) 작은 술=1t(5ml) 1 도토리묵 만드는 법/도토리묵 만들기 두 식구 도토리 가루 한 컵이면 두 가지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양이라 한 컵만 만들었어요. 도토리 가루 1컵에 물 6컵 준비해서 부어줍니다. 2 가루가 뭉쳐 있을 수 있으니 잠깐 담가두었다가 거품기로 풀어줍니다. 3 거품기로도 안 풀어진 가루는 가는 체에 걸러주고 손으로 문질러 가루를 다 내려줍니다. 4 웍에 도토리가루 물 푼 것을 처음부터 저어주며, 도토리묵을 쑤어줍니다. 점이 톡톡 ...

도토리묵 만드는 법 도토리묵 가루 도토리묵 만들기 요리. 사진. 글 by_ @요리보고 오늘 점심을 먹고 나서는 바로, 오늘 저녁은 뭘 먹을까? 혼잣말처럼 또는 옆 지기에게 묻기라도 하는 것처럼 눈길을 주었던 날이에요. 느닷없이 시원한 도토리 묵사발이 생각나더라고요, 참 신기해요 배가 부른데도 먹고 싶은 음식이 바로 생각난다는 건 ㅎㅎ 그래서 생각해 냈던 도토리묵 쑤기, 저녁에 먹으려면 도토리묵을 쑤어서 굳혀야 해서 바로 만들어야 하니 설거지 후 바로 만들었어요. 도토리묵 만들기 재료 도토리묵 가루 1컵, 생수 6컵 소금 1 작은 술, 참기름 1 큰 술 1 두 식구 먹을 양으로는 계량하기 좋은 양으로 최소한이 계량컵으로 한 컵, 그리고 여섯 배의 물을 부어주어야 해요. 2 물론 도토리묵 가루가 가지고 있는 수분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고 계절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지만, 냉장고 안에서 묵혀둔 우리 집 도토리묵 가루는 1:6 비율로 만들면 언제 나 딱 들어맞더라고요. 3 그래도 날이 더우니 노파심에 묽어질까 두려워 조금의 물은 남겨두었다가 굳어질 때 상태를 봐 보니 여섯컵 덜어 두었던 게 딱 맞아요. 4 물을 부어주고 거품기로 잘 저어 섞어둡니다, 가루가 불어질 수 있게 잠시 5~10분 정도 두는 것도 좋아요. 5 거품기로 잘 풀어줘도 뭉친 가루가 있더라고요, 특히 작년에 사 두었던 가루가..., 6 그래서 보드라운 가는 체에 풀어준 물을 부...

도토리묵 만드는 법 통들깨 도토리묵 만들기 도토리묵 가루 도토리묵을 쑤었는데 이번에는 통 들깨를 볶아서 넣어만들었어요. 지난번 토종다래 농장 자연 마중님에게서 유기농 들기름을 주문하면서 들깨 조금 부탁해서 얻은 거랍니다. 농사지은 거 내어주기 쉽지 않은데 제가 어러운 부탁을 한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잘 먹겠습니다. 도토리묵 재료 도토리가루 1컵, 물 6컵, 천일염 1t 볶은 통 들깨 35g, 들기름 1T 1 통 들깨는 물을 받아 씻어주고 들깨는 가볍게 위로 뜨니 기울여 체에 받아 가면서 아래 가라앉은 돌 같은 것을 걸러내면서 씻어줍니다. 2 들깨 볶아주기 씻은 들깨는 물기를 빼 주고 냄비에 넣어 고소하게 볶아줍니다. 들깨 알이 어찌나 작은지~~ 이렇게 작은 알갱이들을 어떻게 수확을 하셨는지 정말 힘드셨을 거같아요. 너무 오래 볶으면 탈 수 있으니 적당하게 고소한 맛이 올라오면 마무리를 합니다. 보통의 도토리묵 만들기는 통 들깨를 안 넣으니 일반 도토리묵은 이 과정을 생략합니다. 3 도토리가루를 6배의 생수를 부어 잠시 담가 불려주어요. 불린 도토리가루는 체에 밭쳐 으깨가며 걸러줍니다. 4 도토리가루 거른 물을 냄비에 부어주고, 계속 저어가면서 묵을 쑤어줍니다. 5 도토리가루 물이 점성으로 뭉치며 묵이 되려는 과정이에요. 저는 이때 소금도 넣어주었어요. 이때까지는 센 불에서 저어줍니다. 도토리묵이 엉기기 시작하면 중 불로...

도토리묵 만드는 법 도토리묵 가루 칼로리 다이어트 도토리묵 만들기 요리. 사진. 글 by_@요리보고 도토리묵 가루만 있으면 휘리릭 만들기 쉬운 도토리묵 만들기, 가루의 수분에 따라 도토리묵 쑤는 방법이 약간씩 다르기는 하지만 기본만 잘 알아두면 쉽게 만들 수 있는 도토리묵 만들기랍니다. 바싹 잘 마른 도토리가루라면 도토리가루와 물의 비율은 1:6 바닥이 눋지 않게 계속 저어주며 쑤어주고, 뜸도 잘 들여줘야 탱글탱글 맛있는 도토리묵 만드는 법이랍니다. #도토리묵칼로리 #도토리묵다이어트 도토리묵은 우리 몸에 이로운 건강식품으로, 먹으면 포만감이 들면서도 #도토리묵가루 100g 당 47칼로리로 칼로리가 낮고 저열량 식품이라 다이어트와 체중조절에도 좋은 식품이랍니다. 다이어트를 생각한다면 싱겁게 양념을 많이 하지 않고 먹는 게 좋아요. 도토리묵 가루 1컵, 생수 6컵 소금 1t, 들기름(참기름) 1T -------- 계량컵=가득 1컵(200ml) 큰 술=1T(15ml) 작은 술=1t(5ml) 도토리가루 1컵이면 두 식구 두세 번 한 접시씩 묵무침 만들어 먹기 딱 좋은 양으로 특별한 일이 아니면 꼭 한 컵만 만들어요. 도토리묵을 냉장고에 넣어두면 맛이 없어 베란다에 두고 먹으면 좋아요. 그래서 여름보다는 가을이나 겨울에 만들어 먹기 쉬운 요리랍니다. 도토리묵 가루 1컵을 볼에 덜어 물 6컵을 부어주고 충분히 시간을 두고 불려줍니다. 잘 풀어지...

도토리묵 만들기 도토리묵 가루 칼로리 도토리묵 만드는 법 요리. 사진. 글 by_@요리보고 일 년에 한 번씩 사 놓고 일 년을 두고 먹는 도토리가루,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도토리가루 얼른 만들어 먹고 또 사는 재미, 왠지 햇것이 나오면 빨리 사놓아야 마음이 놓이는 쟁여템 병 명절에 두 군데 쑤어서 나눔 하고 어제는 다시 1컵 쑤어서 낮에는 도토리묵밥을 만들어 먹고, 저녁에는 양념간장 만들어 올려먹고~ 낭창낭창 쑤어진 도토리묵 역시 집에서 만든 게 맛있어요. 도토리묵 가루 1컵, 생수 6컵 소금 1t, 참기름 1T -------- 계량컵=가득 1컵(200ml) 큰 술=1T(15ml) 작은 술=1t(5ml) 우리 집은 도토리묵 가루 1컵을 쑤면 2~3번 묵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 딱 1컵씩만 만들어요. 물과 도토리가루 비율은 1:6으로 만들면 농도가 딱 들어맞더라고요. 도토리가루 1컵을 넣어주고, 물 6컵을 부어 잘 섞어주었어요. 지난번에도 얘기했지만 작년에 구입한 #도토리묵가루 웬일인지 동글동글 뭉쳐있어 물에 담갔다가 불려서 가는 체로 걸러주어야 맛있는 묵이 쑤어지더라고요. 거르고, 또 거르고 나중에 남은 알갱이는 주걱으로 문질러가며 내린 물로 다시 걸러주기를 반복했어요. 그런 다음 도토리묵 쑬 냄비에 옮겨 묵을 쑤기 시작해요. 처음에는 물처럼 묽지만 어느 순간부터 주걱이 무거워진다는 게 느껴져요. 그리고 도토리 가루가 익으면서 ...

도토리묵 만드는 법 도토리묵 가루 칼로리 집에서 도토리묵 만들기 요리. 사진. 글 by_@요리보고 이제 정말 가을인가 보아요, 한낮은 아직 덥지만 아침에 운동 나갈 때는 정말 선선한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더라고요. 이 가을비가 그치고 나면 성큼 가을이 눈앞에 다가서겠지요? 도토리묵은 집에서 쑤어야 맛있지요, 낭창낭창 잘 쑤어진 도토리묵 흔들리는 것도 어찌나 재밌는지 도토리묵 쑨 날에는 일부러 도토리묵을 흔들어보는 게 신나는 일 중 하나랍니다. 도토리묵은 건강식품으로, 먹으면 포만감이 들면서도 #도토리묵칼로리 는 100g 당 47칼로리로 저열량 식품으로 다이어트와 당뇨 성인병에도 좋은 식품이랍니다. 여름에 몇 번을 쑤어 먹었을 도토리묵, 시원한 국물에 말은 도토리묵 사발 만들어도 맛있고 묵밥 만들어도 맛있는데 정말 어찌나 더웠는지 도토리묵 가루 잔뜩 두고도 쑬 생각도 못 했어요. 도토리묵 가루 1컵, 생수 6컵 소금 1t, 참기름 or 들기름 1T -------- 계량컵=가득 1컵(200ml) 큰 술=1T(15ml) 작은 술=1t(5ml) 도토리묵 만드는 법 도토리묵 만들기, 정말 수도 없이 여러 번 만들어서 눈 감고도 만드는 분들이 많지만 또 어렵게만 생각하시는 게 도토리묵 쑤는 일인 것 같아요. 정말 이런 건 자꾸 만들다 보면 쉽게만 느껴지는 일인데도, 왠지 시작하기가 힘든 일인 것 같아요. 마음만 먹으면 쉽게 만드는 도토리묵 만...

도토리묵 만들기 요리. 사진. 글 by_요리보고 저번에 만들어 먹고 인스타에 올리지 않은 도토리묵 국수 며칠 전에 인스타에 올렸더니 언제 봤는지 딸내미 도토리묵 사발 먹고 싶다며 지금 압구정인데 바로 갈 테니 만들어주면 안 되냐고 전화 빨리 굳히려고 얼음 물에 담가둔 도토리묵 아니 여기가 무슨 안 파는 거 없는 마트냐고요~~~ 딸내미 먹고 싶어 전화했는데 안 만들어줄 수도 없고 ㅎㅎ 그래서 토요일 두 식구 브런치 먹다가 커피 얼른 마시고는 바로 만든 도토리묵 #도토리묵가루 도토리묵 가루 1컵, 생수 6컵 소금 1t, 참기름 or 들기름 1T 도토리묵 맣이 쑤어두면 다 못 먹어 냉장고 들어가면 맛없으니 조금만 만들어요. 도토리묵 가루 1컵에 생수 6컵 1:6 비율로 잡아주고 이번에 구매한 도토리묵 가루 그냥 만들면 몽글몽글 덩어리가 있어 물에 풀어준 후에 고운체에 내려줘야 하더라고요. 그걸 모르고 처음 받아서 지난번 것과 같음 방법으로 만드니 도토리묵이 거친 느낌이 들었어요. 조금 귀찮기는 해도 맛있게 먹으려면 이렇게 하는 게 좋더군요. 체에 곱게 내린 도토리묵, 쑤어줄 냄비에 옮겨주고 소금 1 작은 술 넣어주고 센 불에서 처음부터 계속 저어주며 쑤어야 해요. 바닥 쪽에 덩어리가 눋지 않게 계속 저어 이렇게 몽글몽글 덩어리가 떠오르기 시작하면 더 빨리 저어 주어야 해요. 본격적으로 죽처럼 엉기고 짙은 색으로 묵이 쑤어지면 중불로 줄여 ...

도토리묵 만드는 법 요리. 사진. 글 by_요리보고 저번 명절 바로 전에 동생이 집에 와서 도토리묵을 만들고 이번에 또 만들었으니 이번에는 도토리묵을 자주 먹는 듯해요. 가까운 친구에게 #도토리묵가루 사서 냉동실에 쟁여두니 금방 만들어 먹기 좋아요. 어제저녁에 쑤어두고 베란다 밖에다 내다 두었더니 날이 추워서 잘 굳었더라고요. 이번에는 저번처럼 가루를 물에 섞어 바로 만들기 않고 물에 담가 불린 후 체에 걸러서 만들었더니 훨씬 곱게 쑤어졌어요. 그런데 올해(작년 가을) 산 도토리묵 가루가 지난해 거보다 끈기가 없기는해요. (도토리묵) 도토리묵 가루 1컵, 물 6컵 소금 3꼬집, 참기름 1T (양념장) 양조간장 2T, 참기름 1T 고춧가루 0.5t, 통깨 1t 대파 다진 것 2T ---------- 계량컵=가득 1컵(200ml) 큰 술=1T(15ml) 작은 술=1t(5ml) 도토리묵 1컵 쑤어두면, 두 식구 두세 번 정도는 먹을 수 있는 양이라 적당해요. 도토리묵은 만들어서 냉장고에 들어가면 뻣뻣하고 맛이 없으니 한두 번 먹을 양만 만드는 게 좋아요. 도토리가루는 수분함량에 따라 약간씩은 다르지만 잘 마른 도토리가루와 물 분량은 1:6으로 만들면 적당해요. 지난번에는 드라마 보려고 급하게 물에 풀어 체에 거르지 않고 바로 쑤는 바람에 중간중간 몽글몽글했었지만, 오늘은 차분히 담갔다가 천천히 체어 걸러주었어요. 거품기로 잘 저어 가루를 ...

도토리묵 만드는 법 요리. 사진. 글 by_ 요리보고 이번에 도토리묵을 오랜만에 만든 것 같아요. 친구에게 도토리묵 가루를 사 두고는 냉동실에 넣어두고 잊어버렸는데, 이웃 나무님이 도토리묵을 쑤었다고 자랑하길래 생각이 났다지요. 그래서 오늘 저녁에 쑤어두고 밖에다 내다 두었더니 날이 추워서 그런지 금세 굳어서 들여놨는데 지금 도토리묵 양념을 하기에는 너무 늦어서 오늘은 #도토리묵만들기 로 마무리하고 내일이나 도토리묵무침을 만들어야겠어요. (도토리묵) 도토리묵 가루 1컵, 물 6컵 소금 3꼬집, 참기름 1T ---------- 계량컵=가득 1컵(200ml) 큰 술=1T(15ml) 작은 술=1t(5ml) 도토리묵 1컵이면 우리 식구 두세 번 정도는 먹을 수 있는 양이라 많이 만들지 않아요. 도토리묵은 쑤어서 냉장고에 들어가면 뻣뻣하고 맛이 없으니 먹을 양만큼만 만들어 먹는 게 좋아요. 도토리가루 말린 것에 따라 약간씩은 다르지만 잘 마른 도토리가루는 1:6으로 만들면 적당해요. 오늘은 빨리 만들고 드라마 보려고 물에 풀어 체에 거르지 않고 바로 쑤는 그릇에 넣어서 물을 붓고 풀어주었어요. 거품기로 잘 저어 가루를 완전히 풀어줍니다. 소금 3 꼬집을 넣어주었어요. 요즘 점점 짠 음식이 싫어져서 전에보다 소금을 조금 줄여서 넣었어요. 어차피 양념간장으로 무치거나 간을 할 거니까 밑간만 살짝 하는 게 좋아요. 도토리묵은 처음에 센 불에서 계속...

도토리묵무침 만드는 법 요리. 사진. 글_ by 요리보고 한동안 덥다는 핑계로 안 만든 도토리묵, 덥다고 도토리묵을 쑤는 데는 힘들지 않으나 날이 더우면 굳히는 게 오래 걸려 마음 급한 사람은 못 먹는답니다. 뭐든지 생각나면 바로 먹어야 하는 성격이라..., 이상하게 시간이 지나고 나면 또 생각이 없어지는 건 뭔지요. 어제는 후다닥 생각난 김에 냉동실 #도토리묵가루 한 컵 덜어 #도토리묵 을 쑤었지요. 많이 쑤어 놓으면 냉장고에 들어가면 맛 없어지니 조금만 만들어 먹고 추석에 또 만들려고요. (도토리묵) 도토리묵 가루 1컵, 물 6컵 소금 1t, 들기름 or 참기름 1T (도토리묵무침) 도토리묵 350g 오이 반개, 부추 약간 홍고추 반 개, 연두 1T 마늘 1t, 고춧가루 1T 통깨 1T, 간장 1T 참기름 1T ---------- 계량컵=가득 1컵(200ml) 큰 술=1T(15ml) 작은 술=1t(5ml) 도토리묵은 정말 여러 번 만들어 올렸던 거 같아요. 더 자세히 만드는 방법은 아래 묵밥 만든 링크에도 있으니 확인해 주세요♡ 1. 도토리가루 1컵을 큰 볼에 덜어 생수 6컵을 부어주고 소금을 넣어 덩어리를 잘 풀어줍니다. 2. 거품기로 풀어준 도토리가루는 체에 한 번 걸러주면 좋아요. 3. 큰 냄비나 웍에 도토리가루 풀어준 것을 계속 저어가며 묵을 쑤어줍니다. 4. 점점이 까맣게 떠오르고 엉기는 게 보이면 더 빨리 저어 바닥이 ...

도토리묵 만드는 법 요리. 사진. 글 by 요리보고 어제 아침 먹으며 한국기행 보다가 #도토리묵요리 나오는 걸 보더니, 옆 지기 #도토리묵사발 먹고 싶다고 에고, 아빠나 딸내미나 뭐가 그리도 먹고 싶은 것도 많은지 #도토리묵가루 많으니 어렵지 야 않지 바로 설거지 끝내고 후다닥 #도토리묵만들기 시작 뭐 먹고 싶다면 금방 뚝딱 만들어주니, 이제는 아주 재미까지 들렸는지 장난삼아 먹고 싶다는 얘기를 심심치 않게 하는 옆 지기 아침에 #도토리묵 쑤어 놓으니 이른 저녁 감태 주먹밥과 같이 먹으니 딱 맞게 어울리는 음식인 듯 그럼 #도토리묵만드는법 지금부터 스따뚜~~ 도토리묵 가루 1컵+생수 6컵 소금 ¾t, 참기름 1T 도토리묵 가루 1컵 분량에 소금 ¾t 넣어주고 물 6컵 부어주었다. 가루가 잘 풀어지게 거품기로 저어 풀어주고 묵을 쑤기 전 체에 밭쳐 도토리 가루 푼 물을 걸러준다. 간혹 덩어리가 생기기는 하지만 살살 흔들어주면 다 풀리기는 한다. 불을 켜고는 그냥 두면 안 되고, 묵을 쑬 때는 불에 올리고 바로 계속 저어주어야 입자가 곱게 잘 만들어진다. 이렇게 점점이 보이면 더 빠르게 저어준다. 도토리 묵색이 진하게 되면 그래도 점성이 잘 생기도록 많이 저어주고 참기름을 넣어 섞어주고 불을 아주 약하게 해서(가스불이면 꺼질락 말락 하게) 뜸을 충분히 들여준다. 이렇게 뚜껑을 덮어 15분 정도 뜸을 들였다. #도토리묵만드는법 과정 동영상...

도토리묵 무침 만드는 법 글. 사진/요리보고 명절 연휴 즐 보내셨나요? 며칠 설 연휴도 후딱 지나고 월요일 같은 목요일입니다. 그래도 오늘 하루 지나고 내일까지만 일하시면 또 주말이니 이번 주말은 덤인 듯합니다. 직장인일 때는 이런 맛이 참 좋았는데요,ㅎㅎ 그래서 오늘은 즐겁게 하루를 시작해 보아요~ 오늘은 도토리묵 쑤어 상큼하게 오이와 곁들여봤어요. 여러 가지 채소 넣어 휘리릭 무쳐도 맛있지만 명절 동안 헤비 했던 음식들에 오늘은 가볍게 시작하고 싶은 마음에서요. #도토리묵만들기 기본 순서만 지키면 탱글탱글 쉽게 만들 수 있으니 도토리가루 사서 기회 되시면 꼭 한 번 만들어보세요~ 도토리묵을 쑤어두면 무침도 만들 수 있고 #도토리묵사발 #도토리묵국수 #묵밥 도 맛있게 만들 수 있어요. 오늘은 #도토리묵가루 물 비율과 #도토리묵만드는법 알려드립니다. 도토리묵 쑤는 재료 도토리가루 1컵, 생수 6컵(5.5컵) 소금 1t, 참기름 1T --------- 계량컵=가득 1컵(200ml) 큰 술=1T(15ml) 작은 술=1t(5ml) #도토리묵만들기 #도토리묵만드는법 #도토리묵쑤는법 도토리묵 가루와 물의 비율은 가루의 수분 함량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나지만, 보통 잘 마른 도토리묵 가루라면 겨울에는 1:6 여름에는 1:5.5 정도면 잘 맞아요. 우선 계량한 물에 도토리가루와 소금을 넣어 덩어리지지 않게 잘 풀어줍니다. 다 섞은 도토리가루물을 ...

도토리묵 만드는 법 글. 사진/요리보고 어제 아침 일찍 #도토리묵 만들고 굳혀서 #도토리묵무침 만들었어요. 도토리묵을 처음에 만들어본 건 전에 친정엄마가 만드시는 걸 여러 번 본 적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만들게 된 것 같은데 그게 언제인지 기억이~ 그래도 주위에 꾸준히 #도토리묵가루 를 만드시는 분들이 있어서 구입하게 되니 믿을 수 있는 국내산 도토리묵 가루로 도토리묵을 쑤게 되니 참 다행입니다. 어제는 오래 지켜 서서 더 정성 들여 쑤었더니 얼마나 탱글탱글하던지, 도토리묵무침 만들고 도토리묵 사발까지 만들려다 다 못 먹을 거 같아서 도토리묵 사발은 오늘 저녁에 만들기로~ 도토리묵 가루 1컵, 물 6컵 소금 1t, 들기름 or 참기름 1T #도토리묵만드는법 #도토리묵만들기 #도토리묵가루 먼저 도토리묵을 쑤려면 이런 재료가 필요해요. 토리 묵을 쑬 때는 소금을 넣어 밑간을 해 쑤어야 더 맛있어요. 그리고 뜸을 꼭 들여줘야 좋고 뜸 들이기 전에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넣어주면 그냥 도토리묵을 잘라 양념 없이 먹어도 맛있어요. 그러나 밑간은 언제나 밑간으로~ 아예 간을 하면 양념장을 곁들일 때는 짤 수 있으니 건강을 위해서도 소금은 적게 넣어야 해요. 도토리묵을 쑬 때 여름에는 평소보다 물을 적게 넣어야 해요, 그리고 가루가 가지고 있는 수분의 양에 따라 물양이 달라질 수 있어요. 저는 처음에 1:5.5대로 만들다가 쑤다보니 뻑뻑한 것 같아 물...

도토리묵 만드는 법 글. 사진/요리보고 내일 어머님 댁에 가져갈 도토리묵 쑤었어요. 여러 가지 음식 만들어오지 말라고 하시지만 그래도 명절이니, 이것저것 어른들이 좋아하시는 것 조금씩만 준비해 보는데 한 것도 없이 하루 종일 주방에서 동동입니다. 아직은 작년에 사둔 도토리가루가 있지만 올해의 햇 #도토리가루 주문해두었어요. 도토리묵은 몸속의 중금속과 노폐물 배출, 해독에도 좋다고 해서 자주 만들어 먹는답니다. 도토리묵은 한 번에 많이 만드는 것보다 이렇게 두 식구 이틀이나 삼일 정도 먹을 양으로 자주 만들어 먹고 있어요. 도토리가루 1 컵 물 5½ 컵 소금 1t 참기름 or 들기름 1T 도토리가루에 준비해둔 분량의 물을 부어 가루를 잘 풀어주어요. 도토리묵을 쑬 때에는 소금 간을 해 주면 더 맛있어요. 어떤 때는 양념을 안 하고 그냥 뚝뚝 썰어 먹어도 맛나거든요. 도토리묵 찰지게 탱글탱글 쑤는 법은 무조건 오래 빨리 저어줘야 해요. 그리고 뜸들이기도 잘 하면 아주 탱글탱글한 도토리묵을 만들어 먹을 수가 있어요. 도토리묵이 다 엉길 즘 들기름이나 참기름 1T를 넣어 고소함을 더해줘요. 저는 개인적으로 참기름보다 들기름이 더 맛있는 것 같더라고요. 도토리묵이 다 엉기면 불을 줄이고 바닥이 눌어붙지 않게 아주 빠르게 오래 저어요. 도토리묵을 중심으로 모아주고 바닥이 타지않게 불이 꺼지락말락 할 정도로 줄여 뚜껑을 덮어 10분 정도 뜸을 충...

도토리묵 만들기 글. 사진/요리보고 #도토리묵만들기 #도토리가루 #도토리묵만드는법 요즘 날씨가 더워 며칠 전 도토리묵밥 만들어 줬더니 옆 지기 시원하고 맛있게 먹었는지 또 도토리묵 안 만드냐고 그제부터 물어오더라고요. 그래서 어제저녁에 묵을 쑤어두었는데, 오늘 저녁에는 후다닥 만들어만 먹고 사진을 못 찍어서 #도토리묵만들기 사진만 찍어서 오늘은 #도토리묵만드는법 만 올리고 나중에 도토리무침과 도토리묵밥 도토리묵사발 만들어야겠어요. 어제저녁 묵 쑤어서 굳히는 사진이랍니다. 오늘은 도토리묵 가루가 다른 때 보다 좀 짙죠? 제가 어머님한테 도토리 물 많이 빼지 않는 게 좋다고 했더니 그렇게 하셨다고 해요. 색이 짙으면 맛이 진하고 더 맛있거든요.(입맛이 예민하신 분은 살짝 쓰다고 싫어할 수도 있어요) 도토리가루 1컵 물 5컵 소금 ¾ 작은 술 참기름 1 큰 술 겨울 같으면 2컵을 아예 만들어 두어도 되는데 요즘은 날씨도 덥고 해서 조금만 만들었어요. 도토리묵은 냉장고에 들어가면 맛이 없어서 먹을 만큼만~ 도토리묵 만들기는 겨울과 여름 물 들어가는 양이 달라요. 아주 잘 마른 #도토리가루 라면 겨울에는 1:6 여름에는 1:5 이렇게요. 그러나 그것도 가루에 따라 다를 수가 있으니(가루가 수분을 머금고 있는 상태) 처음부터 물을 너무 많이 잡지 않는 게 좋아요. 도토리가루에 물 1:5로 부어주고 소금 1 작은 술이 조금 안되게 넣어줍니다. 묵...

도토리묵 쑤는 법 글. 사진/요리보고 묵을 쑬 때는 더운 여름보다 추운 겨울에 쑤면 더 잘 만들어지죠? 아무래도 날씨가 춥다 보니 굳는 게 빨라서인 것 같아요. 요즘 날씨에는 묵을 쑤어서 베란다에 2시간 정도만 두면 잘 굳더라고요. 예전에 설악산 비선대 갔다가 내려오는 길 막걸리 한 잔에 도토리묵 한 접시는 갈증을 덜어주기도 하고 허기진 배를 채워주기도 해서 진짜 꿀맛이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런 시절이 다시 올까요? 왠지 도토리묵 하면 산행 후 하산 길 막걸리가 생각나는 ㅎㅎ 오늘은 그 기분 살려 도토리묵을 쑤어 채소 넣고 무침으로 만들어보았어요. 도토리묵은 보통은 도토리, 물 1:6 나 1:5로 잡아서 만들지요. 그러나 어떤 때는 그것도 잘 안 맞을 때가 있더라고요. 가령 가루에 수분이 너무 많거나 할 때겠죠? 지난번에 도토리묵 쑤던 걸 감안해서 오늘은 1:6으로 잡아서 만들었어요. 도토리 가루 1컵/물 6컵 소금 2 꼭 집/참기름 1 큰 술 이번에는 정말 조금 만들었어요. 만들어진 도토리묵은 냉장고에 들어가면 맛이 없어져서 명절 전날에 또 만들려고요. 도토리가루 1컵에 물 6컵을 넣어주고 가루가 뭉치지 않게 거품기로 잘 풀어주어요. 도토리묵 쑬 때 소금을 넣어 간을 해주면 더 맛이 있어요. 소금 2 꼬집을 넣어주었어요. 젓다 보면 거뭇거뭇 해지는 게 묵이 되려고 도토리 전분이 익어가는 색이랍니다. 멈추지 말고 계속 저어주어야 바닥에...

탱글탱글 도토리묵 쑤는 법 글. 사진/요리보고 이제 조금 있으면 햇 도토리가루가 나올 때가 되었어요. 물론 이 도토리묵은 작년 거로 만들었지요. 매년 가을이면 도토리가루를 사다 놓고 집에서 직접 묵을 쑤어먹는데 냉동실에 넣어두고 잊을 뻔했어요. 사실은 추석에 만들어 먹으려고 남겨두었었는데 아는 분이 얼마 전 귀한 도토리가루를 주셨거든요. 도토리묵 탱글탱글하게 쑤는 법, 알고 계시나요? 제가 도토리묵 쑤는 건 자신 있게 친정엄마께 자세히 배웠다지요. 물론 가루도 좋아야 하지만 쑤는 방법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게 도토리묵이랍니다. 이렇게 젓가락으로 잡고 흔들면 낭창낭창~^^ 동영상으로 찍었어야 했는데 못내 아쉬운 탱글탱글 탄력 있는 도토리묵, 그럼 지금부터 쑤러 가 볼까요? 레시피/재료 도토리가루 2컵 생수 11+1=12컵 소금 ½ 작은 술/참기름 1 큰 술 (도토리묵 양념) 간장 2 큰 술/마늘 1 작은 술 대파 약간/통깨 1 작은 술 참기름 1 큰 술 by_요리보고 도토리묵을 쑬 때 보통은 가루, 물 비율을 1:6이나 1:5.5로 해 주는 게 맞아요. 그러나 그게 정확히 다 맞는다고 할 수 없는 게 가루가 함유하고 있는 수분에 따라 물의 양이 달라질 수도 있어요. 그리고 여름에는 1:5.5 겨울에는 1:6으로 날씨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거든요. 기본만 잘 알고 가면 도토리묵 쑤기 어렵지는 않은데 가끔 실패하는 이유는 정확히 물 양을 ...

도토리묵 만드는 법 도토리묵 무침 양념 지난겨울에 친구가 준 도토리묵 가루, 도토리묵 만들어 더운 여름에 묵사발 만들어야지 하면서도 생각만 할 뿐 만들지 못했는데 도토리묵은 어른들이 좋아하시니 추석에 먹으려고 만들어 본 도토리묵이다. ▶도토리묵 재료 도토리가루 2컵 물 12컵 소금 2꼬집 참기름 or 들기름 1 큰 술 (양념장) 간장 2 큰 술 마늘 1 작은 술 대파 반 뿌리 청, 홍고추 각 1개씩 참기름 1 큰 술 통깨 1 큰 술 참기름 1 작은 술 도토리묵 가루 2컵을 덜어 여섯 배의 물을 부어준다. 가루마다 수분을 머금고 있는 게 다르겠지만 바짝 마른 거라면 이 정도면 딱 맞다. 소금 2 꼬집을 넣어준다. 멍울이 없도록 풀어주고 체에 한 번 거러준 후 쑤어주기 시작 센 불에서 끓이다가 이렇게 응고가 되기 시작하면 중약 불로 줄여 바닥이 타지 않도록 계속 저어주며 점성 더 높아지도록 오래 저어준다. 이렇게 푹푹 끓어오를 때 손을 데일 염려가 있으니 조심한다. 도토리묵의 탄력을 주기 위해 최대 약불로 줄여 뚜껑을 덮어 뜸을 들여준다. 마지막에 참기름이나 들기름으로 향을 더해준 다음 불을 끄고 마무리를 한다. 도토리묵 쑤어 놓은 양을 가늠해서 사각 그릇에 물을 묻혀주고 그릇에 묵 쑤어 놓은 것을 부어서 굳힌다. 더운 여름날에는 잘 안 굳지만 요즘은 선선한 날씨라 2시간 정도 지나니 알맞게 굳어있었다. 양념간장을 분량대로 준비 한데 넣...